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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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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진짜 귀엽네요..ㅋㅋㅋ

.. 조회수 : 20,386
작성일 : 2022-06-18 12:53:01
http://issuein.org/index.php?mid=board&page=2&document_srl=7164553

박해일이 먼저 대답하라고 손 내미니
뭔말인지 못알아듣고 눈 똥그래져서 손을..ㅋㅋ
보셔야 무슨 말인지 아십니다ㅋㅋ
IP : 223.33.xxx.15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6.18 12:54 PM (182.215.xxx.73)

    박기량 인터뷰할때 강아지 생각났어요 ㅋㅋㅋㅋ

  • 2. 박해일도
    '22.6.18 12:54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늙네.. 아깝다.

  • 3. 옆모습이
    '22.6.18 12:56 PM (115.137.xxx.62)

    한고은이랑 똑같아서 깜놀.
    박해일 그래도 손 꼭 잡아주네요 ㅎㅎ

  • 4. ㅇㅇ
    '22.6.18 12:58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탕웨이 중국어 하는거 듣고 처음으로 중국말이
    안시끄럽게 들리더라구요

  • 5. 얼굴
    '22.6.18 12:58 PM (219.249.xxx.53)

    박해일 얼굴 왜 저래요?
    세상에 얼굴에다 뭔 짓을 한 거야
    완전 느끼한 분장한 뮤지컬 배우 같다가
    송대관 같다가
    아...
    뭔 짓을 한 거야

  • 6. ㅇㅇ
    '22.6.18 12:59 PM (125.176.xxx.65)

    탕웨이 민망하지 않게 같이 손잡아주면서 침 꼴깍 ㅋㅋ
    둘다 귀엽네요
    저도 박기량 강쥐 떠올렸어요 ㅎㅎㅎ

  • 7. 0-0-
    '22.6.18 1:04 PM (220.117.xxx.61)

    그 어린 박해일도 나이가 드네요.

  • 8. 쓸개코
    '22.6.18 1:05 PM (218.148.xxx.146)

    박기량 몽이 ㅎ
    https://www.youtube.com/shorts/EcI2RRTQS3Q

  • 9. 귀엽다 ㅋㅋ
    '22.6.18 1:17 PM (211.219.xxx.121)

    40대인데 20대 중반같은 귀여움이 막 뿜어져나오네용
    남편 김태용 감독은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탕웨이랑 결혼을 하신 걸까요 ~

  • 10. 반함
    '22.6.18 1:21 PM (175.211.xxx.15)

    만추에서 벽에 움푹 패인 부분에 머리갔다대던 모습 생각나요ㅋ
    실제로도 이런 멍뭉미가 있을줄이야
    여자한테 반한적 없는데 진짜 이쁘고 귀엽네요

  • 11. ㅇㅇ
    '22.6.18 1:23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아이구 귀엽고 똘똘한 녀석
    포메가 참 귀여운듯~

  • 12. 영화
    '22.6.18 1:47 PM (221.143.xxx.13)

    탕웨이 얘기하니 넷플에서 본 영화 시절인연 생각나네요
    좀 귀여운 탕웨이 만날 수 있는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을 위한 헌정 영화? 입니다

  • 13. ㅋㅋ
    '22.6.18 3:06 PM (116.37.xxx.37)

    세번 내리 봄
    저 어색하면서 조금은 당황한 저들표정

  • 14.
    '22.6.18 3:12 PM (118.32.xxx.104)

    귀엽다ㅋㅋ

  • 15. ㅇㅇ
    '22.6.18 3:15 PM (118.34.xxx.184)

    옛날 맥라이언 같은 멍뭉미가 있네요

  • 16. ㅎㅎ
    '22.6.18 5:11 PM (118.216.xxx.178)

    근데 박해일은 뿌리치지 못하고 잡은건가요?

  • 17. ...
    '22.6.18 5:20 PM (49.173.xxx.146)

    탕웨이가 제일 매력적이고 예뻐요.
    웃는얼굴이 정말 선하고 따뜻해보이는..
    귀엽고 사랑스럽고...천의 얼굴인듯해요

  • 18. 111
    '22.6.18 8:31 PM (124.49.xxx.188)

    정말 매력적이에요..이쁘고..귀엽고 당당하고
    특히 연기를 잘하고

  • 19. 박해일 ㅠ
    '22.6.18 9:07 PM (211.206.xxx.180)

    세월이 흘렀네요.

  • 20. ㅇㅇ
    '22.6.18 9:27 PM (106.101.xxx.50) - 삭제된댓글

    탕웨이는 사십 중반인데도
    예쁘고 매력적이네요..
    웬만한 연예인들도 저나이쯤되면 별로던데

  • 21. ㅋㅋㅋ
    '22.6.18 10:00 PM (124.49.xxx.78)

    박해일 손빼려다가
    못빼고 침꿀깍. 혼란스런 눈까지 너무 웃겨요

  • 22. 전 기본적으로
    '22.6.18 10:20 PM (211.33.xxx.61)

    한국에 살면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은 좀 부족하고
    기본이 안된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사람이 미국가서 미국인하고 살면서 영어 못하는거랑
    같은거죠. 그리고 애키운다고 한국가서 살고
    남편이랑은 한국말로 대화해서 괜찮다고 하고
    영화찍는다고 미국에 와서 한국말로 영화 찍고
    대사만 영어로 외워 찍고 하는거랑 매한가지 ..,

    티비만 틀어도 한국살며 한국어 능숙하게 하는 외국인이
    한트럭인데 …

    탕웨이는 너무 하다고 생각함

    이런 외국인 여럿봄 .
    한국살며 한국말 전혀 못하는 애들
    다 사람들이 영어로 줄서서 대화 해주니까
    부족함을 모르는 …

  • 23. 윗님
    '22.6.18 10:38 PM (211.211.xxx.96)

    그러니까요.. 노력부족 의지부족이요. 적어도 사는곳 말은 배우려고 노력해야죠. 여기서 최민수 부인욕은 엄청 하는데 탕웨이에는 관대하네요. 이래서 배울생각이 없는듯요 불편함이 없으니
    솔직히 저정도 말은 알아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24. ㅇㅇ
    '22.6.18 10:42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박해일이 복화술로 말했어요?
    그냥 손짓이었고 그 손짓이 좀 길었어요
    그러니 충분히 오해 살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 25. 그런데
    '22.6.18 11:09 PM (210.2.xxx.204)

    재미있게도

    한국어 열심히 배우려는 동남아 출신 와이프들은 무시함.

    출신국가에 따라 철저하게 차별적으로 대하는 대한민국.

  • 26. ...
    '22.6.19 1:05 AM (93.22.xxx.53) - 삭제된댓글

    박해일이 말하진 않았고 손짓만 했는데 자막을 달아준 것 같아요

    그런데 애를 친정에서 키운다는데 뭐.. 중국어 위주로 키울 수도 있겠죠. 김태용 감독도 중국 왔다갔다할텐데 중국어 못하지않나요?
    강주은이야 애를 여기서 키우고 한국이 생활기반인데다 애 연예인까지 시키려다보니 욕먹는거고.. 배울 생각이 없나보다 안배워도 아쉬운 게 없나보다 할 일이지 괘씸해할 일인가 싶어요

  • 27. .........
    '22.6.19 1:51 AM (121.132.xxx.187)

    탕웨이야 영화 촬영으로 홍콩이니 중국이니 나가 있어 우리나라에 일년 중 몇개월밖에 못살텐데 우리나라에 일년내내 사는 것도 아니고 몇개월씩 옮겨가며 사는데 여기서 내내 기반으로 사는 사람과 다르죠.
    김태용 감독도 탕웨이 따라 같이 가있기도 하고 그러던데 김태용 감독도 중국어 못하잖아요.

  • 28. ..
    '22.6.19 3:25 AM (106.101.xxx.223) - 삭제된댓글

    남이사 한국어를 배우든 말든
    할매들 남 참견질 오지네요

  • 29. ..
    '22.6.19 3:26 AM (106.101.xxx.223) - 삭제된댓글

    남이사 한국어를 배우든 말든
    할매들 쉰내나는 참견질 오지네요

  • 30. ㅇㅇ
    '22.6.19 7:41 AM (39.7.xxx.142)

    박해일 분장이에요?
    왜 얼굴이...

  • 31. 음..
    '22.6.19 7:51 AM (121.141.xxx.68)

    박해일은 외모도 뜬 사람이 아니고 눈빛연기로 뜬 사람이잖아요?

    여전히 눈빛이 다양해서 멋지고

    탕웨이는 세상에게 제일 매력적인 여자인거 같구요.

  • 32. 뭐래
    '22.6.19 8:00 AM (210.221.xxx.92)

    뭐래
    일반여자 프랑스 남자랑 결혼하면
    꼭 프랑스 말을 잘해야 하나요??
    아니면 아프리카 남자랑 결혼하면
    아프리카 말을 잘해야 하나요???
    어느 늙은 할배가
    지하철에서 영어로 대화하니
    한국에서 한국말 하라고 난리를 쳤다는데~
    뭐가 다른지~~

  • 33. 누구냐
    '22.6.19 8:56 AM (221.140.xxx.139)

    그런데

    '22.6.18 11:09 PM (210.2.xxx.204)

    재미있게도

    한국어 열심히 배우려는 동남아 출신 와이프들은 무시함.

    출신국가에 따라 철저하게 차별적으로 대하는 대한민국.

    2222


    전에 이런 글 봤었는데 넘 속상했었어요 ㅜㅜ

  • 34. 여긴
    '22.6.19 9:10 AM (125.186.xxx.54)

    탕웨이조차 한국어 못배웠다고
    갈궈야할 며느리로 보이는건가요;
    진짜 지긋지긋하다

  • 35. .....
    '22.6.19 9:50 AM (211.237.xxx.4)

    둘 다 귀여워잉~~

  • 36. ...
    '22.6.19 11:40 AM (123.254.xxx.136) - 삭제된댓글

    저는 왜 박해일이 일부러 그런 것 같죠??
    평소 저런쪽의 탕웨이의 순진함을 알아서 일부러 오해할 수 있는 제스추어를 한 것 같아요.
    탕웨이는 넘어간 것 같고, 박해일은 짐짓 모른 척 하는 것 같이 보여요. 박해일이 좀 생긴 것과 다르게 능글맞다고 해야하나 넉살이 있다고 해야하나 좀 그렇잖아요.

  • 37. ...
    '22.6.19 11:42 AM (123.254.xxx.136) - 삭제된댓글

    보통 저런 상황이면 손을 잡을게 아니며 웃으며 먼저 얘기하라고 하잖아요.
    심지어 첨에 탕웨이가 손을 터치하며 밀었잖아요.
    좀 이상해요.
    인터뷰자리에서 저라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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