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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물한모금만 마셔도 속 비운다는 글 올린적있어요

전혀 생각치못한 조회수 : 3,720
작성일 : 2022-06-18 08:03:49
물한모금만 마셔도 속이 울렁거려서 견딜수없어서 너무나 장기간 이러해서 지친상태였어요

결국 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입원했구 담낭염 긁어내는 시술을 받았어요 그때 쓸개에서 먼지?찌꺼기가 나왔대요 그리고 제코에 쓸개에서 나가는 담즙?이 콧줄에서 빠져나가고있는덕분인건지 담낭염 긁어내는 시술덕분인건지 입원5일찬데 지금은 속울렁거리고 거식증같은 증상은 거의 사라졌어요 하지만 겁이 나서 지금도 죽을 두세숟갈밖에 못 먹어요

소화기내과 입원하고있는 목표는 쓸개제거였죠

그래서 이런저런 검사를 하던중 제심장에 구멍이 난 사실을 확인했고 월요일 쓸개제거 수술이었는데 향후로 미뤄졌고 월요일부턴 심장구멍크기 상태 정밀 검사한대요 어제심장내과교수님이 설명하시길 너무 무서워할필요없고 전신마취에 절개하지않구 혈관을 통해서 스텐스로 구멍막으면된다고 그렇게 아픈시술 아니래요

담담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려고 다짐하고있지만 낯설고 심리적으론 솔직히 힘이 듭니다ㅠㅠ감사합니다
IP : 58.237.xxx.19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ei
    '22.6.18 8:08 AM (1.232.xxx.137)

    에고 너무 고통스러우셨겠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잘 치료하시고 회복 빠르게 되길 바래요..

  • 2. 82
    '22.6.18 8:09 AM (119.195.xxx.194)

    사랑합니다~.

  • 3. dlfjs
    '22.6.18 8:10 AM (180.69.xxx.74)

    빨리 알아서 다핸이에요

  • 4. ..
    '22.6.18 8:11 AM (114.207.xxx.109)

    또다른 수술을.하시는군요 그래도 미리발견되어 다행인거죠 차료 잘 받으시도 편안햐지시길

  • 5. 원글
    '22.6.18 8:11 AM (58.237.xxx.183)

    감사합니다

  • 6. ....
    '22.6.18 8:12 AM (49.161.xxx.218)

    에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심장시술과 쓸개수술잘받시고
    얼른 회복하세요

  • 7. 아이구야
    '22.6.18 8:15 AM (39.7.xxx.58) - 삭제된댓글

    목숨을 두번 구한거네요.

  • 8. 원글
    '22.6.18 8:20 AM (58.237.xxx.190)

    감사합니다 심장에 구멍이 나서 제가 신체피로도가 늘 높았을까요 저는 계단도 거뜬히 잘 못 올라갑니다 뭐든 늘 피곤하구요 폰방전처럼 저는 에너지가 늘 방전상태에요

  • 9. 어머니가
    '22.6.18 8:29 AM (39.7.xxx.58) - 삭제된댓글

    그 상태에요. 문제는 구멍이 났다 없어지고 되풀이.
    평생 뛰어본적없고, 항상 만성피로.

    원인은 80넘어 알았는데 다른 병이 있고 고령이라.

  • 10. 어머
    '22.6.18 8:30 AM (61.82.xxx.200)

    수술 잘 받고 얼릉 나으세요ㅡ 건강해지실거예요!

  • 11. 원글
    '22.6.18 8:32 AM (58.237.xxx.183)

    감사합니다 ㅠㅠ

  • 12. 원글
    '22.6.18 8:39 AM (58.237.xxx.183)

    어제 다 퇴원하셔서 다인실 혼자 쓰고있어요

  • 13. ㅁㅇㅇ
    '22.6.18 8:42 AM (125.178.xxx.53)

    헐 심장시술받으시고 건강해져서 에너지넘치는 삶 되시기를요!
    더불어 저도 항상 골골인데 원인이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 14. 원글
    '22.6.18 9:13 AM (58.237.xxx.190)

    감사합니다 ㅠㅠ

  • 15. dd
    '22.6.18 9:40 AM (223.62.xxx.113)

    요즘 신생아들은 심장에 구멍있는지 태어나서 검사받고 알던데요. 우리땐 그런 검사들이 없어서.
    간혹 저도 치명적이진 않지만 메꾸면 좋은 병들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에요.
    전 숨이 너무 숨이 차서요. 평생

  • 16. 얼마나 놀라셨어요
    '22.6.18 9:50 AM (59.6.xxx.156)

    빈혈이 심했던 후배가 수혈받고 계단 올라가는 데 즉각적으로 안 힘들다하더라고요. 이번에 두 가지 문제나 해결하셨으니 이제 삶의 질이 확 올라가실 듯요. 잘 회복하세요.

  • 17. 원글
    '22.6.18 10:20 AM (58.237.xxx.183)

    감사합니다
    우선순위가 쓸개에서 심장으로 바꼈어요 월요일 쓸개수술은 취소됬고 심장관련 이런저런 검사한대요 불안감으로 멍하니있습니다

  • 18. ㅇㅇ
    '22.6.18 10:38 AM (218.147.xxx.59)

    다 지나가고 건강해지시길요 삶의 질이 쑥 올라갈겁니다 힘내세요 다 잘될거예요

  • 19. 원글
    '22.6.18 10:58 AM (58.237.xxx.183)

    감사합니다 ㅠㅠ

  • 20. 이제
    '22.6.18 11:10 AM (115.140.xxx.75)

    앞으로 건강해 질 일만 남으셨어요. 얼른 쾌차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1. 홧팅
    '22.6.18 1:41 PM (27.124.xxx.12)

    앞으로 건강해 질 일만 남으셨어요.
    얼른 쾌차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22

  • 22. 원글
    '22.6.18 4:33 PM (58.237.xxx.183)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ㅠㅠ월요일아침부턴 심장정밀 검사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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