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오피스텔에 남자가 형광색 머리 염색에 찢어진 청바지..원장 본인 수업이 없고 놀고있는데 같이 있던 페이샘 수업 시켰다네요.처음 갔는데 본인이 봐줘야지.
페이샘은 무슨 내용인지 내용을 처음 읽어보는 듯 하고. 질문하니 질문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못하더라고.. 이러고 1대일이라고 학원비 많이 받는거 같던데.
진짜 바빠 죽겠는데 열받네요..
그게 학원이예요?
소개해준사람은 제대로알고 해준건맞아요?
소개 받았다니 더 놀랍네요
소개해준 사람이 더 놀랍네요
몇년전에는 잘나갔었는데 지금은 망한거 같은 분위기네요..아 ..진짜..ㅜㅜ
소개해준 사람이 이상.
소개해 준 사람을 조심해야죠 커넥션을 받았을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