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린님의 불의 검, 비천무 좋아하시던 분들께 순정만화 추천
1. ㅎㅎ
'22.6.17 3:5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저 중 눈이나려 꽃 보고있는데.. 웬지 한승원 프린세스 같은 꼴 될까봐.. 안 끝날거 같아요. ㅋㅋㅋ
2. 근데
'22.6.17 3:57 PM (61.105.xxx.223)왜 본문에 링크가 활성화가 안된느 거지요??
푸른 유리 - 한국순정 미완
https://series.naver.com/comic/detail.series?productNo=1889655
눈이나려 꽃 - 한국순정 미완
https://series.naver.com/comic/detail.series?productNo=3536151
여왕의 꽃 - 일본순정 완결
https://ridibooks.com/books/1019005936
블로그
https://blog.naver.com/nice2so/2222076255653. 호수풍경
'22.6.17 3:58 PM (59.17.xxx.239)미완은....
그나저나 인월 또 완결 안되려나...4. 감사해요
'22.6.17 3:59 PM (223.38.xxx.29)불의검 넘 좋아요 대학 리포트에도 인용했을정도로 ㅋㅋㅋ
감사합니다.5. 혹시
'22.6.17 4:00 PM (61.105.xxx.223)비슷한 만화 좋은 거 있으면 추천 부탁 드려요.
만화는 초딩부터 보니 네이버 평점만 믿고 보면 별로인 만화가 대부분이라서요.
감성이 다르달까~
여왕의 꽃도 연재 당시 새벽의 연화라는 작품과 맨날 비교되었는데
새벽의 연화는 여주 하나에 잘생긴 남자 여러 명이 도와주고 좋아해 주는 역하렘물 외에는 별 내용이 없는
약간 초딩 대상 내용이었거든요.6. 김헤린님은
'22.6.17 4:10 PM (188.149.xxx.254)천재. 만화그림도 그림이지만 그 내면의 사람들과의 유대가 그냥 막...조청처럼 막....
불의검이나 비천무를 그 옛날 만화잡지에서 실시간으로 사서 봤다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미르였지요. 이게 첫 스타트이고.
여왕의 꽃은 딱 일본인들의 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지요. 너무 얄팍함.
이거 처음 도입과 중간의 초반까지만 보고 푸시식 식어버림. 일본인들의 마인드가 아직까지도 중세시대에 머물러있다고 보고 있어요.
감히 불의검과 비교하기엔 좀...
한국 여성들의 의식이 어짜니 빠르게 바뀌어 가는지 말입니다. 일본녀들은 아직도 땅파고 앉아있는데요.7. 만화책말고
'22.6.17 4:25 PM (188.149.xxx.254)로판소설쪽으로 보면
다시피는 꽃.
악녀는 두 번 산다.
이 두 작품 강추오브강추 합니다.
특히 다시피는 꽃은 불의검과 비슷하나..? 느낌이 비슷할거에요.8. 만화책말고
'22.6.17 4:25 PM (188.149.xxx.254)근데 이 작품들도 원글님 손 대봤을거 같음..ㅎㅎㅎ 그쵸?
9. 다른 세계
'22.6.17 4:31 PM (61.105.xxx.223) - 삭제된댓글라노벨이나 로판은 발을 들여 놓지 않았어요. 또다른 깊고 넓은 세계라서 거기까지 빠지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것 같아서요.
순정만화 20여년동안 안 읽다가 5년전쯤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읽을게 너무 많더라고요.
로판 소설은 만화로 만들어진 책 위주로 몇개 봤어요. 최근 읽은 건
"그공사"라고 불리는 "그녀가 공작저로 간 까닭은" 이란 작품이요.10. 그래도
'22.6.17 4:34 PM (61.105.xxx.223)라노벨이나 로판은 발을 들여 놓지 않았어요. 또다른 깊고 넓은 세계라서 거기까지 빠지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것 같아서요.
순정만화 20여년동안 안 읽다가 5년전쯤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읽을게 너무 많더라고요.
로판 소설은 만화로 만들어진 책 위주로 몇개 봤어요. 최근 읽은 건
"그공사"라고 불리는 "그녀가 공작저로 간 까닭은" 이란 작품이요.
188님 추천작은 꼭 읽어 볼께요.11. ㅎㅎㅎ
'22.6.17 4:42 PM (211.245.xxx.178)불의검 소장중..ㅎㅎ
12. 눈이나려꽃
'22.6.17 4:49 PM (115.23.xxx.93)눈이 나려꽃이 아직도 완결이 안됐다니 ㅠㅠ . 내용도 좋고 재미있었어요 . 유리가면 캔디 베르사이유의장미 다 소장하다가 기증했는데 불의검은 가지고있네요 ㅎ
13. ㅇㅇ
'22.6.17 5:08 PM (221.146.xxx.177)비천무 불의검 애장판으로 소장중. 북해의별을 중고로라도 살까 내내 망설였는데 얼마 전에 새로 발간되어 너무 행복했어요. 제일 좋아하는 작가인데 작품이 더 많지 않고 미완인 채로 있는 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14. 채은대현맘
'22.6.17 7:34 PM (124.53.xxx.174)윗 댓글 덕분에 북해의 별 구입했습니다.^^
15. ㅁㅁㅁ
'22.6.17 9:55 PM (218.39.xxx.62)댕기고요.
김혜린은 순정 틀로 묶기에는 넘치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건 동시대 김진, 신일숙 등 어느 순정만화가보다 독보적이에요.
여주가 욕 지껄이는 게 걸크러쉬인 줄 아는 얄팍한 현대 로설원작 웹툰들과는
더더욱 비교조차 안돼고요.
여왕의 꽃에 대해선 윗님과 같은 의견이에요.
그 작가가 그리는 여주들은 전통적 일본여성상에서 벗어나 있어요.
그래서 여왕의 꽃은 제목에서부터 기대를 갖고 있었죠.
그렇지만 기대에 못 미쳐요...아직 장편 그릴 역량이 아님.
악녀 두 번은 로판계에서 정쟁물로 점수를 참 높이 받고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대체 이게 왜? 정쟁? 이게 정쟁?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성 작가가 쓰고, 여성이 주 독자이며 작가도 독자도 10대부터 30대 초반인
로판계에서 그리는 정쟁물은 의외성이나 통수 치는 맛이 없이 아주 얇고 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