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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월북 프레임 위해 수사 짜맞춰"

... 조회수 : 3,829
작성일 : 2022-06-17 13:46:29
피살 공무원의 아내 등 유족은 오늘(17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전 사건 수사는) 전 정권의 국정농단"이라며 첫 번째 수사 결과를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해수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이 모 씨는 2020년 9월 서해상 표류 중 북한군 총격에 사망한 뒤 시신이 불태워졌습니다.

당시 군 당국의 첩보와 이 씨에게 도박 빚이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해경은 이 씨가 자진해 월북했다가 변을 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제 "월북 의도를 찾지 못했다"며 첫 수사 결과 발표를 뒤집었습니다.

유가족은 "당시 해경 진술 조서를 보면 한 직원이 '월북을 하려면 방수복을 입고 바닷물에 들어갔어야 하는데, 이 씨 방에는 방수복이 그대로 있는 걸 확인했다'고 말했다"며 "그러나 해경은 그 부분을 빼고 월북이라고 발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때 직원들이 (방수복 없이) 물에 빠지면 저체온증으로 3시간 만에 사망한다는 말도 했으나 이 내용 역시 빠졌다"며 "월북이라는 방향과 다르니까, 이걸 맞추기 위해서 증거를 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80159?sid=102

증거도 조작했군요.
IP : 211.226.xxx.247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7 1:46 PM (211.226.xxx.247)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80159?sid=102

  • 2. ..
    '22.6.17 1:49 PM (210.218.xxx.49)

    참나...
    국정농단이 이런데서도 쓰이는구나

  • 3. ㅇㅇ
    '22.6.17 1:51 PM (1.241.xxx.50) - 삭제된댓글

    신발도 그사람거 아니래요 .dna검사도 안하고 구석에 있던거 그사람거라고 발표했대요.

  • 4. 그럼
    '22.6.17 1:53 PM (218.48.xxx.92)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은 왜 거기까지 간거에요?
    아니 애초에 왜 바다에 들어간거죠?

  • 5. 그리고
    '22.6.17 1:55 PM (218.48.xxx.92) - 삭제된댓글

    그당시 야당인 국힘은 왜 월북정황에 동의했나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려요?대통령이 바뀌어서요?

  • 6.
    '22.6.17 1:55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슬리퍼도 피해자 것이 아님 ㅡ당시 배에 나뒹구는 슬리퍼는 많은 상태였고
    빚도 2배이상 부풀려 발표

  • 7.
    '22.6.17 2:00 PM (118.235.xxx.100)

    국민의 힘 한기호 "국방부, 물때·구명조끼 근거로 월북 추정"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96865&plink=COPYPASTE&coo...

  • 8.
    '22.6.17 2:00 PM (118.235.xxx.100)

    국민의 힘 한기호 의원은 앞서 정황 판단의 근거로 해당 공무원이 입고 있던 비상조끼, 어업지도선에 벗어놓은 신발, 부유물 등이 거론된 바 있다.
    한 의원은 이에 대해 "국방부가 4가지 정도 이유를 들어 설명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외부에 밝히지 않기로 했다며 말을 아꼈다.

  • 9. 살루
    '22.6.17 2:01 PM (211.209.xxx.144)

    이런 그지같은ㅇ기사 신경쓰지마여 건희가 빵사구 언니라구부르고 다누림인가뭔가 다이옥신에다가 외교망이구 유가 폭등에 주가폭락에 가릴게 한두개에요?

  • 10.
    '22.6.17 2:01 PM (118.235.xxx.100)

    국민의힘 소속 국방위 간사를 맡고 있는 한기호 의원은 이날 오후 9시반쯤 비공개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방부의 보고 내용을 보면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선명하다"고 밝혔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411579?sid=001

  • 11.
    '22.6.17 2:01 PM (118.235.xxx.100)

    한경 20.9.24)
    국방위 간사인 국민의 힘 한기호 의원은 24일 국민의힘 온라인 의원총회에서 국방부 보고 내용 등을 토대로 "이 공무원이 21일 오전 8시가 지나 물흐름이 북쪽으로 바뀐 시간대에 없어졌으며, 실종 당시 구명조끼 등을 준비한 것으로 볼 때 월북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http://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92478797

    심지어 국짐 한기호가 국짐의원 총회에 월북이라 보고 했음

  • 12.
    '22.6.17 2:02 PM (118.235.xxx.100)

    국민의힘 국방위 간사 한기호 말에 의하면 비공개 회의에서 국방부가 더 밝혔다고 함.

    4가지 더 밝혔다고 합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여야 합의로 비공개 하기로 했고
    그걸 토대로 보면 월북이라는 정황이 선명해 보인다가 한기호의 판단입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8/0004476613

  • 13. **
    '22.6.17 2:02 PM (112.216.xxx.66)

    이혼했다는 마누라 눈물 흘리며 인터뷰하던데.. 속보이지않나요? 창피하지도 모르고 정유라나 다 튀어나오는듯..

  • 14.
    '22.6.17 2:03 PM (118.235.xxx.100)

    가족·동료 "아니라는데"…정부에 야당도 "월북한듯" 왜?

    http://n.news.naver.com/article/008/0004476613

    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4일 긴급현안보고 후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너무나 선명해 보이기 때문에 국방부가 그렇게 정황판단을 한 것"이라며
    "4가지 정도의 이유를 들어 설명했고, 그 이유에 대해선 우리가 브리핑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 15.
    '22.6.17 2:05 PM (125.181.xxx.213)

    서울시 간첩조작 사건을 주도했던

    이시원 전 검사가
    현재 굥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입니다.

    이분 작품일꺼라는 추정이랍니다~~~~

  • 16. 어휴
    '22.6.17 2:05 PM (58.120.xxx.107)

    http://yna.kr/AKR20200924190551065?site=popup_share_copy

    40㎞ 거리 자력 이동 가능할리가"…연평도 어민들 의문

    이를 두고 한 50대 어민은 "첨단 장비를 착용하고 있던 것도 아니고 구명조끼와 부유물만 가지고 40㎞에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는 건 수영 선수라도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A씨는 발견 당시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에서 부유물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기진맥진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17. 같은댓글
    '22.6.17 2:06 PM (58.120.xxx.107)

    진짜 월북이라도 최소한 피살 첫날부터 월북타령 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요.
    프레임 짜 놓고 마추려는 의도가 역력했지요.

    첨엔 해류를 잘 알아서 해류타려고 뛰어 들었다고 주장하다가
    현실성 없다는 비판이 일자 40키로를 어떻게 간 건지 정확한 설명 없이
    갑판에 버려진 신발(DNA검사도 안 했고 누구건지도 모름. 닷아래 있는걸 봐서 배가 출항하기 전에 벗어 놓은것우로 추정됨)이 피격 공무원 거라며 월북몰이.
    집도 있고 가족도 있는데 도박빚 좀 있다고 또 월북몰이.

  • 18.
    '22.6.17 2:07 PM (125.181.xxx.213)

    동아)한기호 “물때 맞춰 구명조끼 입고 표류…‘월북 추정’ 근거”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924/103096039/1

  • 19.
    '22.6.17 2:07 PM (125.181.xxx.213)

    국민의 힘 한기호 의원은 “21일 오전 8시는 물때가 최고 정점에 오르는 시간이었다. 8시가 지나면 조류가 북쪽으로 바뀐다. 따라서 북쪽으로 바뀐 시간대에 이 사람이 없어진 것으로 봐서 월북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구명조끼를 입었고, 부유물을 이용했다고 하는데 (부유물은)튜브로 보인다”며 “35시간 정도 26도 수온인 바다에 떠 있었다는 건데 저체온증으로 사망하지 않았다는 것은 튜브 정도는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들은 월북할 이유가 없다고 하지만 월북 의도가 있었다고 본다”.

  • 20.
    '22.6.17 2:08 PM (223.39.xxx.91) - 삭제된댓글

    월북은 북방한계선 넘으면 다 월북이죠.
    그럼 자살하려고 바다에 투신했는데 용케 살아서
    실수로 월북해서 사살 당햿다고 하면 상황이 뭐가
    달라지나요?

  • 21.
    '22.6.17 2:09 PM (106.101.xxx.17)

    처음부터 너무 이상했어요
    유족들이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현정권이 여러모로 불만스럽지만 이건 하나만으로도 정권교체 된게 다행이다 싶어요

  • 22.
    '22.6.17 2:09 PM (125.181.xxx.213)

    '공무원 월북, 軍특수정보로 판단…국힘도 열람후 수긍, 이제와서'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6162947?sid=100

    "해경이 번복하는 근거를 못 대더라도 강제로 월북 시켰거나, 문재인 정부가 납북인데 월북으로 거짓말을 했거나 속였거나 이런 경우의 수라도 성립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성립이 안 됐다"며 "월북이 아니라는 근거를 대라"

  • 23. 125.181
    '22.6.17 2:10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도배 좀 그만하세요

  • 24. 82가좋아
    '22.6.17 2:12 PM (211.33.xxx.154)

    애쓴다. 여기서 희망없으니깐 기어올라간걸

  • 25. 물타기 오짐
    '22.6.17 2:12 PM (58.120.xxx.107)

    223.39님 문정부에서 발표한게 그런 의미 아니었잖아요.
    도박빚 2배 부풀리고.
    진짜 뻔뻔하네요.

    그냥 북으로 흘러 갔어도 월북이라고요?
    이런 신박한 물타기가 다 있네요.

  • 26.
    '22.6.17 2:12 PM (125.181.xxx.213)

    한기호 "실종 선원, 본인이 신발 벗었다면 의도성 있어"
    http://www.fnnews.com/news/202009241107271104

  • 27. 82가좋아
    '22.6.17 2:13 PM (211.33.xxx.154)

    뭐 대단한 사람듀 아닌 일개 공무원 월북프레임을 왜 씌워요. 코로나 제일 심할때 국경 넘으려다 그리된걸

  • 28. 121.143
    '22.6.17 2:13 PM (125.181.xxx.213)

    월북 가짜뉴스 도배좀 그만하세요

  • 29. ㅡㅡㅡ
    '22.6.17 2:14 PM (118.47.xxx.9)

    이녈거면 촛불은 왜 들었던건지...
    자괴감이 드네요.
    국민들 이용한거네요.
    정치인들을 믿지 말자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 30. 그래
    '22.6.17 2:14 PM (210.218.xxx.49)

    영웅 대접해 줘라~~~
    현충원에 안장하고
    이혼한 전마눌에게 유족연금 주고....
    특진도 하고..

  • 31.
    '22.6.17 2:14 PM (223.39.xxx.91) - 삭제된댓글

    별정직 공무원이 동료들에게도 사기친돈 도박으로
    탕진해서 월급도 차압들어오고 빚쟁이들 때문에 이혼했다니
    가진돈도 없을거고 양육비지급도 제대로 못했을거고 불법
    도박했으니 공무원 자리도 위태로울거고 선장하다 공무원된지
    얼마 안됐다니 퇴직금도 얼마안될거고 당근 공무원 연금도
    없을거고 근데 도박빚 2억이 작은돈이라고요?
    양육비 빼면 월급으로는 빚진돈 이자도 못갚을걸요.

  • 32. ....
    '22.6.17 2:17 PM (218.145.xxx.151)

    나비효과를 일으키길

  • 33.
    '22.6.17 2:17 PM (223.39.xxx.91) - 삭제된댓글

    전부인이 굉장히 열정적으로 전남편 명예를위해
    애쓰시니 한번 물어보죠?
    공무원 월급에 2억이 별거 아니면 왜 빚쟁이때문에
    이혼했다고 하셨나요? 상환계획 새워서 꼬박꼬박
    갚으면 됐을텐데요

  • 34. 223.39님
    '22.6.17 2:22 PM (58.120.xxx.107)

    누구 맘대로 남의 퇴직금과 연금까지 없애세요? 헐

  • 35. **
    '22.6.17 2:22 PM (223.38.xxx.70)

    댓글에 누가보면 독립투사인줄 알겠다고..
    이혼한 와이프가 눈물짜며 인터뷰하고있네요

  • 36. 아니 그니까
    '22.6.17 2:23 PM (218.48.xxx.92) - 삭제된댓글

    윤지지자및 국힘 지지자님들..그 사람이 왜 바다에 들어갔냐구요!!!
    수영하러 갔어요?
    아님 자살하러 갔어요?
    구명조끼 입고 부유물 가지고요?
    그것도 아니면 우리나라 타지역 이동하려고 물로 들어갔나요?

  • 37. ..
    '22.6.17 2:23 PM (116.121.xxx.168)

    누가 등 떠밀어 가게 한것도 아니고.
    실수로 물에 빠졌다면 조끼는 왜 입고 있었던거예요?
    바람쇠러 잠깐 나가는데 다들 구명조끼를 입나요?

  • 38. 왜 갑자기
    '22.6.17 2:23 PM (125.137.xxx.77) - 삭제된댓글

    이걸로 이슈몰이???
    그게 수상하네

  • 39. 굥지지율 불안하지?
    '22.6.17 2:24 PM (125.181.xxx.213)

    나라 망할것 같은데 해결은 못하겟고

    지지율은 한달만에 40퍼대로 떨어지고

    결국 할 수 있는게 북풍 말곤 없는거죠

    쓰레기들 계속 그렇게 해봐라

  • 40. 기사
    '22.6.17 2:25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https://m.weekly.cnbnews.com/m/m_article.html?no=143898

  • 41. ㆍㆍ
    '22.6.17 2:26 PM (223.38.xxx.34)

    걸핏하면 촛불 왜들었냐니
    태극기 부대인줄 누가 알아
    이혼한 마누라까지 나서서
    남아닌가

    간첩조작 당사자도 청와대 들어간마당에
    뭘 믿으라는겨
    성폭행범도 회유한인간도 같은 인간이지

  • 42. 감사원도 동원
    '22.6.17 2:26 PM (125.181.xxx.213) - 삭제된댓글

    월북 사건 감사 착수

    ㅂㅅ정권 결국 할줄 아는게 북풍뿐

    물가 경제는 못잡겠경제눈돌리게 하려고?

    과연 될까? ㅋㅋㅋㅋ

  • 43. 기사
    '22.6.17 2:27 PM (58.120.xxx.107)

    116님도 좀 읽으세요. 무식한 소리좀 하지 말고.

    https://m.weekly.cnbnews.com/m/m_article.html?no=143898

    먼저, A씨가 지인 34명에게 꽃게를 사준다면서 730만 원을 받은 뒤 모두 도박에 탕진했으며 빚이 3억 원 정도 있었고 개인 회생도 신청한 상태였다는 수사 내용에 대해 하 의원은 “국가인권위 조사 결과에서 A 씨의 부채 액수가 과장됐으며 실제 액수는 1/2인 것으로 드러났다. 8급 공무원 연봉이 최소 5~6천만 원인데 대출도 할 수 있고 충분히 갚을 수 있었다. 처음부터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씌우기 위해 그랬던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월북의 근거로 제시됐던, A 씨가 실종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소형 부유물을 안고 있었으며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고 갔다는 점에 대해서는 “당시 선박 안에는 훨씬 더 기능이 좋은 구명조끼가 있었다. 그리고 구명조끼는 순찰을 돌 때 기본적으로 입는 게 원칙이다. 선원 중 한 사람의 진술에 의하면 A 씨가 평소 방수복을 입지 않으면 3시간 만에 저체온증으로 사망한다는 얘기를 자주 했다고 한다. 또 신발(슬리퍼)을 벗어 가지런히 놓고 바다로 뛰어들었다고 하는데, 밤에 순찰할 때는 안전화를 따로 신는다. 탈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 44. 감사원도 합세
    '22.6.17 2:27 PM (125.181.xxx.213)

    월북 사건 감사 착수

    ㅂㅅ정권 결국 할줄 아는게 북풍뿐

    물가 경제는 못잡겠고.. 이제 눈돌리게 하려고 북풍?

    과연 될까? ㅋㅋㅋㅋ

  • 45.
    '22.6.17 2:28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근무중에 구명조끼 입는 건 해당 공무원 매뉴얼에 있는 거라고 나왔어요
    선택적 분노를 하는 민주당ㅠ

  • 46.
    '22.6.17 2:29 PM (125.181.xxx.213)

    지금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데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뭐.. 이런게 정치공작질이죠..
    있는 그대로 드러난대로 수사하면되는데 지금은 그냥 이전 정권이 잘못한것처럼 보이게해서 어떻게든 이슈덮는 느낌이고. 무엇보다 한동훈 처가랑 한동훈 딸은???? 왜 조사 안하는지?

    그리고 왜 김건희는 조사 안하고 최은순은 조사 왜 안하는지?

  • 47. 구명조끼 입고
    '22.6.17 2:29 PM (218.48.xxx.92) - 삭제된댓글

    부유물 가지고 왜 바다에 들어간건지 국당지지자들 아무도 대답을 못하네..
    머리를 쥐어짜도 답이 안나오죠?
    그저 월북이라는 증거가 없다는 앵무새 대답뿐..

  • 48.
    '22.6.17 2:30 PM (118.235.xxx.214)

    기자회견?
    하 이혼한 전처가 아들 편지 읽고 쌩 쑈하고 ㅡ
    아혀.... 문프 몰아 세우려 안달낫네요

    국민들이 개돼지로 보이지?

  • 49. ㅡㅡ
    '22.6.17 2:31 PM (39.117.xxx.200)

    이야, 이젠 전처가 나선다고 뭐라 하네요?
    그럼 내 자식 아빠가 죽었는데
    그것도 이유도 불분명한데 가만히 있어요?

    님들 같으면 어느 날 갑자기 내 아이 아빠가 죽었는데
    네 알겠습니다 바로 납득하고 순응합니까?

    세월호 희생된 학생 아버님인 유민 아빠 김영호에게
    이혼남 주제에 빠져있으라고
    니가 자식한테 뭐해준 게 있는데, 나대냐고 공격하던
    쓰레기같던 인간들이랑 도대체 뭐가 달라요?

  • 50.
    '22.6.17 2:31 PM (223.39.xxx.91) - 삭제된댓글

    58.120.xxx/10년 미만 근무자 공무원 연금대상인지나 알아보고 댓글다세요. 국민들이 어쨌든 참혹하게 사망한지라 그냥 입다물고 인내해줬더니 아주 뭐 끝이 없어요

  • 51.
    '22.6.17 2:32 PM (221.140.xxx.133)

    아주 영웅 납셨네요
    종북몰이
    지긋지긋
    2022년도에도 이짓을 다하네

  • 52. 식상하다
    '22.6.17 2:33 PM (223.38.xxx.67)

    경제위기 안보위기 식량위기 상황에서 하라는 일은 안 하고
    김건희는 쌩쑈하고 윤석열은 괴상한 메세지나 속보로 내고
    그러다가 지지율 떨어지니깐 북풍몰이하는 거에요?
    이 사람이 월북을 했건 말건 관심도 없고요.
    윤가한테 국정 운영이나 정상인처럼 하라고 하세요.

  • 53. .....
    '22.6.17 2:33 PM (39.7.xxx.166)

    연봉이 6-7천이고 신분이 공무원이면 대출도 나오는데
    2억 빚이 말 같지도 않은 헤엄쳐서 목숨걸고 월북할만한 금액임?
    그리고 어떤 미친 사람이 새 삶 시작하려고 아니고 북한을 가나?
    필리핀도 아니고ㅋㅋㅋㅋ
    거기 고위층 가족들도 굶어죽느라 탈북하는 거
    한국 사람이면 다 아는데ㅋㅋㅋㅋ
    그리고 가려면 중국 통해 안전하게 들어가지
    무슨 북한을 바다로 헤엄쳐서 가 ㅋㅋㅋㅋㅋㅋ
    진짜 말같지도 않은 월북조작ㅋㅋㅋㅋㅋ
    말 같은 소릴 해야지

  • 54.
    '22.6.17 2:34 PM (125.181.xxx.213)

    굥 북풍몰이 그만하고
    가서 기름이나 구해와라

    바이든은 기름 구하러 다니더라

    요소수 대란 떠들던 기레기들 국짐이들 뭐하냐

  • 55. ㅁㅁ
    '22.6.17 2:35 PM (211.108.xxx.50)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 육사 35기


    2002년 ~ 2003년 육군 제1군사령부 작전처장
    2003년 ~ 2005년 육군 제2보병사단 사단장
    2005년 ~ 2006년 육군본부 정보작전부장
    2006년 ~ 2008년 육군 제5군단 군단장
    2008년 ~ 2010년 육군교육사령부 사령관

  • 56. 39.117
    '22.6.17 2:37 PM (218.48.xxx.92) - 삭제된댓글

    헤어진 부부와 부모자식간이 어디 관계가 같습니까?
    비교 대상이 다른데 세월호를 갖다 붙이는 꼴이란 ㅉㅉ

  • 57.
    '22.6.17 2:39 PM (118.235.xxx.216)

    월북 공무원 관련 내용이
    논두렁 시계 2를 만들려고 한다는 말이 있네요

    지금 기사가 월북 공무원 관련 내용이 엄청 많습니다.
    문정부의 거짓말로 엮어가는 모양새 입니다.

  • 58.
    '22.6.17 2:40 PM (223.39.xxx.91) - 삭제된댓글

    39.7.xxx.166//불법도박하고 동료들에게 사기쳐도 기능직공무원 자리 유지되나요? 급여통장 통장 차압들어오는 수준이데 대출을 어디서 해주죠? 이미 카드대출도 땡길만큼 땡겼을텐데?
    자꾸 왈가왈부 할 필요없고 2억이 별거 아니다 주장하는
    전부인께서 부부의 자산 신용 내역 공개하면 될일이죠

  • 59. 39.7
    '22.6.17 2:42 PM (218.48.xxx.92) - 삭제된댓글

    연봉 6,7천인 사람이 그돈 다 닦아쓰고도 빚이 2억이 작은 금액이에요?
    자기 연봉으로도 커버못하느누도박을 하고 빚을 졌는데 저 돈을 무슨수로 갚나요?
    그리고 그럼 그 사람은 왜 바다에 들어간거에요?수영 하러요?

  • 60.
    '22.6.17 2:49 PM (39.114.xxx.142)

    해경은 A씨의 계좌로 도박을 통한 수익금은 총 174회에 걸쳐 6억1000만원이 입금됐다며 차액인 1억3000만원을 도박으로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해경은 또 각종 채무 등으로 개인회생 신청과 급여 압류 등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했다고 했다.

    해경은 A씨가 절박한 경제적 상황에서 출동 중 동료·지인 등 30여명으로부터 받은 꽃게 대금 730여만원까지 모두 도박으로 탕진한 뒤 당직근무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이미 월급 차압 들어왔고 개인회생중이고 도박사이트에 돈 입금한거 내역 다 확인됐고 형도 몇년전에 동생에게 돈 빌려쓴거 있는것도 사실이고 저기서 뭐가 빚이 부풀려졌다고 하태경은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꽃게사준다고 한 돈도 그날 도박사이트에 계좌 입금됐다잖아요

  • 61. 네?
    '22.6.17 2:52 PM (222.103.xxx.204) - 삭제된댓글

    10호봉도 안되는 말단 공무원 연봉이 육칠천이나 된다구요?
    숨겨진 신의 일자린가보네요

  • 62. 네?
    '22.6.17 2:55 PM (222.103.xxx.204) - 삭제된댓글

    개인회생중에 도박까지요? 절레절레~

  • 63. 8급이 67천부터
    '22.6.17 2:56 PM (220.80.xxx.68) - 삭제된댓글

    개소리네요.

  • 64.
    '22.6.17 2:57 PM (218.48.xxx.92) - 삭제된댓글

    8급이었대요?
    8급이 무슨수로 6,7천을 받나요?
    하튼 윤지지자들 거짓말은..

  • 65.
    '22.6.17 3:01 PM (223.62.xxx.163)

    7급도 겨우 겨우 5천 남짓이던데..8급??

  • 66. 윗님
    '22.6.17 3:02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해양경찰같이 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위험수당 나와서 그래요

  • 67. 121.143님
    '22.6.17 3:09 PM (218.48.xxx.92) - 삭제된댓글

    위험 수당이 본 월급보다 더 나오나요?
    8급이면 연봉 3천도 안되지 않나요?

  • 68.
    '22.6.17 3:10 PM (39.114.xxx.142)

    기능직이었든 8급이었든 도대체 그월급 다 쓰고 차압들어올만큼 뭘 했다는걸까요
    하태경말대로면 공무원이고 성실했으면 그 부인이 왠만하면 아이들 데리고 이혼도 안했을것같구만

  • 69. ??
    '22.6.17 3:21 PM (125.189.xxx.187)

    바다에 빠진 사람이 힘들게 물결을 거슬러
    북한쪽으로 헤엄쳐갑니까?
    강에 빠지면 하류로 떠내려가지
    상류로 떠올라가요?

  • 70. 소망이
    '22.6.17 3:21 PM (58.124.xxx.160) - 삭제된댓글

    표류던 뭐던 이유가 뭐가 되었던 이제까지 북방한계선(북한) 넘으면 다 월북이라고 표현해 왔고...
    일단 북에서 사실 되었으니 일단 월북이라 표현한것이고...
    그리고 그분 생활 정황들을 비롯한 군 통신감청으로 4가지 이유로 선명하게 월북확인 되었다고 그 당신 국민의힘 국회의원 확인한 사실
    납치라 할까 그럼 그분만 혼자 납치를 할 이유가 뭐가 있나??
    납치라 치면 근데 바로 해안에서 왜 총으로 죽이고 불태우냐고 그 이유부터 설명을 해야지
    윤석열정부의 해경과 국방부는...
    월북을 월북이라 하지 그럼 뭐라 할까??

  • 71. ..
    '22.6.17 3:22 PM (59.14.xxx.232)

    그러니까 다 제치고 왜 바다에 빠졌데요?

  • 72. 소망이
    '22.6.17 3:23 PM (58.124.xxx.160)

    표류던 뭐던 이유가 뭐가 되었던 이제까지 북방한계선(북한) 넘으면 다 월북이라고 표현해 왔고...
    일단 북에서 사살 되었으니 일단 월북이라 표현한것이고...
    그리고 그분 생활 정황들을 비롯한 군 통신감청으로 4가지 이유로 선명하게 월북확인 되었다고 그 당신 국민의힘 국회의원 확인한 사실
    납치라 할까 그럼 그분만 혼자 납치를 할 이유가 뭐가 있나??
    납치라 치면 근데 바로 해안에서 왜 총으로 죽이고 불태우냐고 그 이유부터 설명을 해야지
    윤석열정부의 해경과 국방부는...
    월북을 월북이라 하지 그럼 뭐라 할까??

  • 73. ….
    '22.6.17 3:24 PM (223.38.xxx.248)

    애초에 말이 되나요
    도박빚때문에 월북이라니 ㅋㅋㅋㅋㅋ
    차라리 자살하려고 했다하지 으이그 ㅂㅅ들

  • 74. 223.38
    '22.6.17 3:45 PM (218.48.xxx.92) - 삭제된댓글

    그동안 월북한 사람들은 상식에 맞아서 월북했나요?
    자살하려는 사람이 구명조끼입고 부유물 가지고 물에 들어가요?
    누가 ㅂㅅ 인지 모르겠네요

  • 75. 근데
    '22.6.17 4:18 PM (211.36.xxx.167) - 삭제된댓글

    전정부 싫어하는 분들도 이해하는데요
    이건 월북 맞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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