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병원에 오래 입원 해 있었는데 엄마가 항상 편안하고 재미있게 해줘서 아픈기억보다 병원생활이 즐겁고 좋았던 기억만 난다는 글이었는데~
지금 아이가 이식을 해야해서 이식 대기 입원을 시켜놓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어서요~ 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올라왔던 글 찾을수 있을까요?
혹시 조회수 : 901
작성일 : 2022-06-17 00:08:08
IP : 220.126.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22.6.17 1:37 AM (218.148.xxx.146)그글 알거든요. 원글님 글 읽고 궁금해서 구글해봤는데 못찾았어요^^;
2. ...
'22.6.17 1:49 AM (221.138.xxx.139)저도 너무나 인상깊게 기억하는데...
다시 읽고 싶은데 못찾겠어서 안타깝네요3. 글만
'22.6.17 1:54 AM (110.9.xxx.132)원본은 지우신 걸로 알고 있어요
다만 원래글이 너무 좋다보니 여기저기 사이트에 캠쳐본 돌아다니더라구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5455054
어릴적 엄마가 보여줬던 최고의 사랑4. 쓸개코
'22.6.17 2:12 AM (218.148.xxx.146) - 삭제된댓글글만님 세상에 그글을 찾아내셨네요!
다시 읽어봐도 좋네요.^^5. 쓸개코
'22.6.17 2:30 AM (218.148.xxx.146)글만님 세상에 그글을 찾아내셨네요!
다시 읽어봐도 좋아요.^^6. 혹시
'22.6.17 8:01 AM (220.126.xxx.213)글만님 넘감사드려요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리 뙇 찾아주시다니~ ㅜ
역시 82쿡이에요~!!!7. ㅠㅠ
'22.6.17 9:28 AM (175.197.xxx.249)다시 읽어도 정말 감동적이에요.
물어봐주신 원글님, 찾아주신 글만님 감사해요!!8. ‥
'22.6.17 11:01 PM (14.38.xxx.227)엄마의 사랑
병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