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과외선생 동영상 봤는데요..
어린이집 다닐때야 어리다 쳐도 초등생 아이들도 다 말할거같은데 안 하잖아요.
이전에도 이런일 있어서 뉴스에 나왔었구요 .
진짜 영상보니 너무 속상하네요.
제 사촌동생이 진짜 착하고 순한 남자애인데 중고딩때 그렇게 친구들이 괴롭혔는데도 말을 안해서 작은엄마가 나중에야 알고 엄청 속상해하셨거든요.
울 아들도 9살인데 진짜 말 안하는 스타일이라 걱정도 되네요 .
1. 애기들이
'22.6.16 11:55 PM (222.101.xxx.249)부모님 속상할까봐 말 못하는거 같아요 ㅠㅠ
너무 착해서 ㅠㅠㅠ2. 777
'22.6.16 11:58 PM (125.187.xxx.155)제가 고등학교때 기숙사 있는 학교 다녔는데 주기적으로 선배들이 불러 정신교육 시키고 쌍욕하고 때린 경우도 있었거든요 진심 그 선배들이 너무 무서워서 부모님께 말 못했어요 졸업 다하고 성인돼서 말했더니 엄마가우심ㅠㅠ
3. **
'22.6.17 12:00 AM (61.98.xxx.18)아이들 저런거 말 잘안해요 챙피하기도 하고 부모가 걱정할까봐 저런일 당해도 부모에게 이야기해야겠다 생각못하든데요
4. 무슨
'22.6.17 12:01 AM (14.47.xxx.152)무슨 동영상 일까요? 궁금하네요.
5. 14.47
'22.6.17 12:04 AM (61.79.xxx.23)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21106?sid=102
과외교사가 학생 폭행6. 헉
'22.6.17 12:19 AM (125.183.xxx.190)끔찍해서 열어보기 겁나네요
7. 어린애들
'22.6.17 12:31 AM (1.241.xxx.7)부모님 속상할깍봐 말 못하고 학폭 시달리곤 하잖아요ㆍ말도 안되는 협박에도 겁먹고요
너무나 심하게 맞던데 멘탈이 정말 탈탈 털려 너무 고통일것 같아요ㆍ
제발 폭력은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졌음 좋겠어요8. ...
'22.6.17 2:05 AM (110.13.xxx.200)너무 심했어요.
미성년자 폭행으로 가중처벌해야 해요
어찌 어린애를 그리 오래 때려요.
보는것 조차 충격적.
그게 처음이 아니었다는게 더 충격.9. ///
'22.6.17 2:16 AM (58.234.xxx.21)영상 23초 정도 부터 보면 몇번씩
아이 성기쪽도 손대는거 같은데..
제가 잘 못 보는건가요?10. ㅇㅇ
'22.6.17 2:25 AM (118.37.xxx.122)남자도 이정도인데 여자애들도 비슷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학생이 성인이라고 해도 부당한데 어린 애가 무슨 잘못을 하면 저렇게 때리나요...
과외교사가 완전 사이코 패스 악마네요.
무기징역 정도로 엄하게 형사처벌 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