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할때 보니 온몸이 선탠한듯 점점 태닝되네요 ㅎㅎ
목도 스카프하는데도 제일 많이 타구요
반팔에 냉감 팔토시 긴바지 입는데도 그래요
야외운동 많이 하시는 분들 원래 이런가요?
골프치는데
가는 망사 언더셔츠에 조끼 입었었는데
샤워 하는데
팔이 ㅎㅎㅎㅎ
얼룩얼룩 엄청 지저분하게 탔더라구요
옷 제대로 갖춰입은 몸도
점점 시간 갈수록 더 까매지고
속옷 입은 자리만 하얘요
ㅎㅎㅎ
주 1회는 모임으로 반드시 가고
한달에 총 6~7번 정도 가는데도 그렇습니다
글서 선크림도 아에 안바르고 며칠전에 날 잡고 썬텐 해가지고 지금 시커매요ㅋ 넘 무식하게 태웠ㄷㄷㄷ 근데 태워봐야 원상복구 한다는거
자전거 장갑 속으로도 타요.
등산 반장갑 꼭 끼고 걷기 했는데도 그 조그만 망사 사이로 꺼멓게 되어버림..
차단기능옷,모자,스카프 해요.선크림두요.
uv차단 기능 옷이 다 가려주는데 무슨 소용이야 하며 무시했는데 효과가 있으려나요
가려지는 목하고 팔에도 선크림 꼭꼭 발라줘야겠어요
팔토시 해도
미리 선크림 바르고 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