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주의)과외그만군다고 과외교사가 13세 아이 50분간 폭행
1. ...
'22.6.16 4:21 PM (118.221.xxx.29)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려고 했는데...
동영상 보다 껐습니다... 미친놈...ㅠㅠ 세상에..2. ㆍ
'22.6.16 4:22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과외 그만둔다고 그런거였어요
저는 오늘 뉴스 보면서 학생이 너무 애를 먹여서 못참고
그랬나보다 했는데3. ..
'22.6.16 4:23 PM (211.252.xxx.39)성동구에 있는 대학이 어딘가요? 그리고 어찌 저리 무식하게 패나요? 싸패인지 조폭인지 모르겠네요. 그날만 그랬을꺼 같지 않은데... 참.. 남자대학생은 이제 과외 못하겠네요. 어쩐지 서울대도 엄청 널렸더만요.
4. …
'22.6.16 4:23 PM (61.255.xxx.96)내가 저 아이 부모라면, 저 놈 감옥 보내는 건 당연하고, 평생을 따라다니며 인생 중요한 날들마다
저 폭행영상을 틀 거에요 저게 사람입니까? 한양대 공대생이라던데..얼굴 공개했으면..5. ...
'22.6.16 4:25 PM (106.101.xxx.240)세상에...보다보다 너무 심해서 영상 못보겠네요ㅜㅜ
13살이면 애기인데ㅜㅜ 어휴...6. ..
'22.6.16 4:25 PM (210.218.xxx.49)에구 미친색끼네요.
싸패네요.
아이가 정신적인 충격이 크겠어요.7. ..
'22.6.16 4:29 PM (106.247.xxx.105)영상 보니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인간도 아닌새끼 얼굴 까고 매장시켜야 해요8. ...
'22.6.16 4:30 PM (222.237.xxx.188)애를 먹여서 못참으면, 폭력을 써도 되는 건가요? 헐. 댓글이 더 충격.
9. 영상은 안볼께요ㅠ
'22.6.16 4:31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친구가 몸이 안좋아 회사 안나가고 하루 쉬는데, 마침 초등딸 피아노 수업이
있어서 안방에서 조용히 쉬고 있었대요. 선생ㄴㅕㄴ은 엄마가 있는줄 모르는 상태.
아이방에서 착착 소리가 자꾸 들려 조용히 가보니
선생ㄴㅕ이 플라스틱 긴자로 피아노 치는 아이손등를 짝짝 때리고 있더라는;;;
아이가 버벅 댄다고 가르쳐줄 생각은 안하고 짝짝 때리고 있는지...
말도 못하고 아이가 얼마나 참아왔을지 소름이 돋아 당장 나가라고 소리질러 쫒아냈대요
미친선생들 많아요10. ,,,
'22.6.16 4:35 PM (118.235.xxx.193)성동구 소재 사립대는 ㅎㅇㄷ 뿐이죠
11. ㅇㅇ
'22.6.16 4:4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그래서 집에서 부모있을때
해야되요12. ㅎ
'22.6.16 4:46 PM (220.94.xxx.134)한ㅇ대네요 성동구면
13. ㅁㅇㅇ
'22.6.16 4:48 PM (125.178.xxx.53)어머 세상에 개**
14. ㅎ
'22.6.16 4:49 PM (220.94.xxx.134)저희아이가 초등때 샘이 그렇게 소리를 질러서 제가 관둔다하고 정실병원가보라고 했어요 ㅠ 애가 불안해서 대답도 못하게 제가 거실에 있는데도 악을 써서 근데 본인은 모르티라구요 분노조절 장애같으니 정신과가라고ㅡㅡㅡ
15. 애를
'22.6.16 4:49 PM (121.165.xxx.112)저렇게 패고 과외 사이트에 모집글을 올린다구요?
저런애는 구속안되나요?16. 아
'22.6.16 4:54 PM (58.142.xxx.144)애기 너무 불쌍해요
우는지 눈물 훔치는데 ㅠㅠㅠㅠㅠㅠ
내가 부모면 저 새끼 가만 안둬요17. ...
'22.6.16 5:00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폭행죄는 한대만 때려도 범죄 성립인데...
법대로 처벌 받아야 되겠네요
영상은 못 봤지만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18. 쓸개코
'22.6.16 5:16 PM (218.148.xxx.146)나쁜것. 아주 뭐패듯 패는데 구속시켜야죠. 못난게 만만한 어린애나 두드려 패고..
저라도 가만안둬요.19. ㅇㅇ
'22.6.16 5:32 PM (107.181.xxx.135) - 삭제된댓글14살짜리 수학가르치라고 고용했더니
샌드백 삼아 두드려패나요
무료로 자기 친동생을 가르쳐도 요즘 세상엔 저렇게 패면 욕먹을거같은데 미친것20. 저 대학생도
'22.6.16 5:34 PM (211.206.xxx.180)부모가 있을 건데 참... 대학을 가면 뭐하나
힘없는 애나 패고 앉았는 한창 나이 찌질이..21. 절대로
'22.6.16 6:0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가만있음안되고
지금과외 하시는분들
꼭 지켜보세요
몰라서 그렇지
저런일 예사입니다22. 아까
'22.6.16 6:27 PM (175.124.xxx.116)저 아래에도 글 있어서 썼는데 저같으면저 ㅅㄲ 신상공개합니다. 명예훼손 걸라면 걸어라 할꺼에요. 약한 애들 건드리는 것들은 그냥 두면 안돼요
사회 나가서도 저 기질 어디 안갈껄요?
저 ㅅㄲ 군대 가서 후임들도 때렸을거 같아요.23. .....
'22.6.16 6:44 PM (49.1.xxx.50) - 삭제된댓글예전에 대치동 카페에 있었는데
옆에서 과외를 하더라구요
과외선생이 어찌나 말투가 거친지....
니까짓게 뭘 할수 있겠냐~
이것도 못푸는게 병신이지~
이걸 숙제라고 해왔냐~~
니가 수능 잘보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말끝마다 짜증내고 한숨쉬고...
여고생은 고개 푹 숙이고 있고...
너무 화가 나서 여학생 엄마 전화번호 물어볼까 생각했어요
엄마한테 과외선생 이러는거 알고 있냐고 얘기하려구요
용기가 없어서 그냥 나왔는데
몇년 지난 지금까지도 두고두고 후회되네요
차마 동영상은 못보겠지만
저런것들은 아이들한테 화풀이하러 과외하나봐요 ㅜㅜ24. 음
'22.6.16 7:12 PM (119.71.xxx.203)아이 머리채잡고 때리네.
제대로 못보겠어요,인성이 참 못되었어요.25. ,,,
'22.6.16 7:35 PM (110.70.xxx.73)과외 구할 때 일단 대학생 거르고 무조건 전문선생 소개로 받으면 적어도 저런 쓰레기는 드물어요 요즘 무슨 앱으로 과외 구하는 거 너무 위험해보여요
26. 넘
'22.6.17 12:09 AM (211.36.xxx.68)끔찍해서
일부러 로그인했네요ㅜ
저개새끼 죽여버리고싶네
아~~~세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