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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향수는 자존감으로 느껴져요

향수 조회수 : 6,280
작성일 : 2022-06-16 08:53:22
향수 일을 도와주고 있어요
이 일을 하기 전에는 향수, 방향제도 좋아하지 않았었던 사람이었는데

이 일을 하고난 후

산책을 하거나 길을 가다가도 좋은 향이 느껴지면
어디에서 나는지 향의 근원을 찾아요

향이 나는 사람을 보면
자신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같고
자존감도 높을것 같고...
(이건 저의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자연에서도 향수같은 향이 느껴져서
자연의 향인지?
향수가 자연의 향(숲속의 향)을
잘 만들어 내서 제가 구분을 못하는건지 헷갈리기도 하고

받을 사람이 어떤 사람일거야(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 강한 사람일거야) 혼자 상상하면서 포장하게 되고요ㅋ

특히 주문자가 남자면
아주 깔끔하고 멋쟁이일 것 같은 상상이 되고요 ㅋ














IP : 106.102.xxx.23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22.6.16 8:54 AM (106.246.xxx.196)

    향수는 프탈레이트죠
    천연향도 있겠지만
    합성향들은 그냥 환경호르몬입니다

  • 2. ㅇㅇ
    '22.6.16 8:55 AM (180.64.xxx.3) - 삭제된댓글

    향수랑 자존감이랑 전혀 상관없어요.
    자존감 뿜뿜인데 인공향 맡으면 머리아파서 방향제도 안써요

  • 3. ㅎㅎㅎ
    '22.6.16 8:55 A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

    향수 진하게 뿌리는 사람들 자존감이나 멘탈 약해보이던데요

  • 4. ㅋㅋㅋ
    '22.6.16 8:56 AM (221.149.xxx.124)

    다들 비꼬기는 ㅋㅋㅋㅋ

  • 5.
    '22.6.16 8:57 AM (219.249.xxx.53)

    가볍게 뿌리는 거
    나 에게 주는 선물 정도
    저는 퇴근 후 샤워하고 집 에서는 뿌려도
    외출시에는 아주 가볍게 공중에 뿌려 돌리는 정도
    몸 에는 안 뿌려요
    향수가 화장품 냄새 샴푸 린스 섬유유연제등 이랑
    섞여 냄새 나면
    그거 사람 미쳐요

  • 6. 흠..
    '22.6.16 8:57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한때 향수 즐겨 사용하던 사람입니다만.
    제가 멘탈이 불안정한 시기에 진항 향수 즐겨 썼어요.

    자존감과 딱히 상관없구요.
    향수도 은은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좋지 가끔 식당(밥먹을때나, 커피숍이나)에서 향수 냄새 너무 과도한 사람들은 진짜 너무 별로임.

  • 7. 반대
    '22.6.16 8:58 AM (211.245.xxx.95) - 삭제된댓글

    전 반대로 생각했어요. 무언가로 감추고싶구나.. 타인에게 나를 보여주고싶구나, 왜 온전히 나일수는 없나...하고요.

  • 8.
    '22.6.16 8:58 AM (121.139.xxx.104)

    자존감이 여기저기 고생이 많네요 ㅋㅋ

  • 9. ....
    '22.6.16 8:59 AM (125.128.xxx.134)

    동료의 강한 향때문에 여러 사람이 괴로움에 허덕이고 있어요.
    향수랑 자존감은 1도 연결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10. .....
    '22.6.16 9:00 AM (220.85.xxx.222)

    향수 진하게 뿌리고 다니는 20대 여직원이 어느날 향수를 안뿌리고 왔는데 그 직원이 쓰던 화장실 들어갔다 너무 특이한 냄새 때문에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뭐랄까 동물냄새? 개냄새? 같은 냄새가 나는데 그동안은 향수냄새가 진해서 몰랐었나봐요. 외국인이나 체취가 진한 사람은 향수 쓸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 11. ㅁㅁ
    '22.6.16 9:01 AM (58.230.xxx.33)

    어떤 사람에게는 자기만족, 또 어떤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는 필수품..

  • 12. 드는 생각
    '22.6.16 9:02 AM (106.102.xxx.226)

    병원 대기실에 있는 명품 잡지 열심히 보는 사람 이구나...

  • 13. ㅇㅇ
    '22.6.16 9:03 AM (119.194.xxx.243)

    향수 뿌리면 살짝 기분 좋아지는 느낌은 있는데
    이거 정말 적당히 뿌려야지 엘레베이터나 지하철에서 너무 역겨울때 있어요.
    나에게 좋은 향이 불특정다수에게도 좋은 건 아니니까요.

  • 14.
    '22.6.16 9:04 AM (223.33.xxx.157)

    모든 소비는 심리와 연결되어 있죠
    아무상관 없다는 분은 장사하면 안될듯요 ㅎㅎㅎ

  • 15. 어쩔
    '22.6.16 9:08 AM (175.122.xxx.249)

    그 자존감이 자만심은 아닐지요.
    저 위에 한 사려깊은 분처럼
    집에서 사용하면되지
    왜 밖에 나올 때 사용하나요.
    숨막혀요.
    식당에서는 맛있는 음식냄새 다 덮어버리고
    역겹기까지 하거든요.

  • 16.
    '22.6.16 9:15 AM (183.98.xxx.33)

    마지막 글귀 남자가 여자주문자 저렇게 말했음
    변태라고 뒤집어 질껀데 음...

  • 17. 예전에
    '22.6.16 9:16 AM (210.2.xxx.231)

    누가 말한 건지 기억은 안 나는데..

    "가장 좋은 향취는 아무런 향취도 나지 않는 거다" 라고...

    아무리 좋은 향수도 5분 넘으면 머리 아파요....

  • 18.
    '22.6.16 9:16 AM (223.62.xxx.63)

    가리려고 뿌린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담배피는 여인들 향수 열심히 뿌리는 덕에..

  • 19. ㅇㅇ
    '22.6.16 9:27 AM (223.33.xxx.185) - 삭제된댓글

    자존감이랑은 전혀 상관 없죠~
    그사람의 개성이 느껴지긴 하고
    잘어울리고 좋은향이 나먼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 20. ㅡㅡ
    '22.6.16 9:28 AM (125.176.xxx.131)

    향수 진하게 뿌리는 사람들은
    남의 시선이나 평가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오히려
    자존감이나 멘탈 약해보이던데요

  • 21. 조심해야함
    '22.6.16 9:31 AM (121.133.xxx.137)

    계속 사용하다보면 코가 익숙해져서
    점점 많이 뿌리게 되더라구요
    본인은 모름ㅋ
    할머니나 할아버지들 지나갈때
    살짝 향긋한 냄새나면 멋져보여요
    후줄근한 노인에게서 향수냄새 나는거
    못봄

  • 22. ㅁㅇㅇ
    '22.6.16 9:42 AM (125.178.xxx.53)

    자존감이 고생 많네요 222

    자존감 높은 사람이 굳이 왜 인위적인 향이 필요할까요
    어제 엘베에 어떤 사람이 타는 순간 향수 냄새가 확 퍼지는데..
    향이며 옷차림이며
    참 남 보이는거에 신경 많이 쓰는 신경증적인 사람이구나 하는 인상을 받았어요

  • 23. ....
    '22.6.16 9:46 AM (223.39.xxx.56)

    인터넷 싸구려 가짜 향수 뿌리는 사람들 보면 진짜 없어보여요
    향이 달라요 머리가 확 아프거든요

  • 24. 히어리
    '22.6.16 9:48 A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악취 풍기고 다니는것 보다는 나아요.
    늙어지면 사람냄새가 더 지독해뎌요.
    향수가 필요한 사람 있습니다.

  • 25. ...
    '22.6.16 9:49 AM (125.186.xxx.181)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향은 이미지도 좋게 할 뿐 아니라 본인도 행복하지 않나요? 전 그냥 옷 같이 사용해요
    살짝 안 하고 나오면 뭔가 빠진 느낌이 들기도 해요. 다른 건 거의 무향 무취를 좋아하지만 내가 원하는 향의 기호는 확실해요. 아이들도 그 향을 기억하고요. 명품 등에 아무 관심 없고 소박하고 멋진 삶을 추구하지만 오로지 하는 게 향수 사치인셈이네요. 자존감, 자신감과는 글쎄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사실 기호에 따라 주위를 불편하게 할 수도 있으니 이기적일 수도 있지만 아주 은은하게 터치한 향은 오히려 배려에 가깝죠.

  • 26. ...
    '22.6.16 9:59 AM (1.237.xxx.142)

    자존감은 모르겠고 알코올 강한 향 말고 좋은 향은 좋던데요

  • 27. 향수
    '22.6.16 10:00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

    옷차림 센스있고, 자기 이미지랑 잘 어울리는향수 은은하게 뿌리면
    너무 완벽하죠
    문제는 옷. 전체적인 스타일링, 자기이미지, 계절에 맞는 향수 쓰는사람이
    1%는 될까요?

  • 28. 엥..
    '22.6.16 10:08 A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냥 개인의 취향이지 무슨 자존감씩이나

  • 29. ㅠ.ㅠ
    '22.6.16 10:14 AM (112.221.xxx.67)

    전 왜케 머리아프고 토할거같은지...
    향수 멋지게 뿌리고 다니고싶은데..세련되기 어렵구먼요

  • 30. ...
    '22.6.16 10:15 AM (122.32.xxx.87)

    냉면맛집 갔는데 옆테이블 여자 향수냄새때문에
    냉면도 못먹고 역했던거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적당히 뿌려야지 과한것도 민폐에요

  • 31. 전혀
    '22.6.16 10:21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악취와 동급이예요.
    다른점은 부끄러운줄 모른다

  • 32. 음.
    '22.6.16 11:45 A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향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였는데, 그 싸구려ㅜㅜ방향제를 비롯 인공향이 너무 싫어서요.
    화장품도 향 없는거 써요.
    그런데 이번에 립스틱을 하나 샀는데, 거기에 향수 샘플이 하나 같이 왔어요. 디올이요.
    음.. 내가 너무 편견에 사로잡혀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접 분사는 너무 강해서 향을 묻힌 파우치를 옷 사이에 걸어놨다 입으니 은은향 좋은향이 기분이 좋더라구요.

  • 33. ...
    '22.6.16 12:54 PM (175.223.xxx.51)

    향수뿐만 아니라 섬유유연제, 세제, 바디워시, 로션 등등 향 있는 거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인공향은 환경호르몬 맞습니다

  • 34. 천연 향수
    '22.6.17 10:29 AM (223.39.xxx.230)

    어디서 구하나요?

  • 35. 체취
    '22.6.17 10:32 AM (223.39.xxx.230)

    안나게 운동 ,반신욕,건강유지,식단조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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