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말년휴가 나옵니다.
1. 아이고
'22.6.15 9:49 PM (125.187.xxx.44)축하드립니다.
아드님도 원글님도 고생많으셨네요2. 축하
'22.6.15 9:50 PM (106.101.xxx.159)축하드려요
저희 아들은 내년3월이 전역이에요
지난 주말에 외박시켰는데 부대로 들어가는 도중에 나지막히 한숨쉬는 아들보고 가슴이 아팠어요 ㅜ
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3. 저도
'22.6.15 9:50 PM (122.37.xxx.10) - 삭제된댓글육군부대 엄마에요.2월이면
그때 코로나심할때인데 아드님 말년휴가축하합니다.
건강히 제대할거에요
아드님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길요4. 가리가리
'22.6.15 9:57 PM (14.48.xxx.57)본부포대면 포병인가보네요~
조전 아깝게 짤린 군번아들이겠네요.
그동안 나라 지키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요.
어머님도 뒷바라지 맘고생 많으셨죠?
엄마품에서 편히 말년휴가 보내고 찍턴하여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여 무사히 전역하길 바랍니다^^5. 정말
'22.6.15 9:58 PM (180.226.xxx.225)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올 1월 입대해서 내년 10월에나 제대하는 저희 아들은
까마득하답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제대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또 행운인지
이번에 기브스하고
외출 나온 아들보니 느껴집니다.
아드님께 나라 지켜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해주세요.6. 울아들20일입대
'22.6.15 9:58 PM (211.33.xxx.49) - 삭제된댓글입니다.
마음이 너무 짠해요.
애써 눈물 참고 있어요.
입대다가오니 왜일케 이쁘고 말도 잘듣는지...
살갑게 소주도 같이 마셔주고....
입대 다가오는 우리 아들들 축하합니다.
고생많았어요~~~~
좋은일만 가득하길~~~~~~~7. 울아들20일입대
'22.6.15 9:59 PM (211.33.xxx.49) - 삭제된댓글입니다.
마음이 너무 짠해요.
애써 눈물 참고 있어요.
입대다가오니 왜일케 이쁘고 말도 잘듣는지...
살갑게 소주도 같이 마셔주고....
전역 다가오는 우리 아들들 축하합니다.
고생많았어요~~~~
좋은일만 가득하길~~~~~~~8. ...
'22.6.15 10:02 PM (112.144.xxx.137)저희 아들도 말년병장 인데 남은 휴가가 복무일 두배나 되서 막판에 휴가 몰아쓰느라 죽을맛 이에요
2주 휴가 1주 복무 세번씩...갑자기 조기전역이 없어지는 바람에 정말 황당하네요9. ㅇㅇ
'22.6.15 10:07 PM (118.33.xxx.174)와우, 제 아들도 12사단이였는데
정말 아들도 어머니도 고생 많으셨어요
제 아들은 gop일년 복무하고 진짜 고생많이하더니
철이 일찍 들었어요
축하드리고 아들한테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그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가 이리 편히 누워 자고있으니 ㅠㅠ
저는 아들에게 복무내내 이말 했었어요!!!!!10. ...
'22.6.15 10:07 PM (122.32.xxx.199)축하드려요. 울 아들도 3월에 제대했어요. 면회한번 못가고 제대했네요. 군대에서 삼겹살도 먹고 치킨도 먹고... 집에와선 회 먹고 싶다해서 일식집 갔습니다.
11. 부럽네요
'22.6.15 10:08 PM (14.7.xxx.84)축하드려요 4월에 아들 전방 보낸 엄마입니다.
진짜 부럽습니다 요즘 너무 불안합니다12. 엄마최고
'22.6.15 10:20 PM (125.243.xxx.125)진심 축하드려요~
우리 둘째도 인제에서 복무중인데 지금 두번째 휴가나와 같이 있어요
집에 얼마나 오고싶어하는지..
불과 얼마전까지도 군생활 넘 힘들어해서 정말정말 힘든시간이었는데 버티고 달래며 이제 10월 전역이에요
말년되어가니 이제야 좀 편해진거같아요
애들 군대가서 얼마나 힘든지 이해못하고 요즘군대 어쩌고하는 사람들
직접 입대해보고 그 입 나불거리라 하고싶어요..
원글님 아드님 훌륭하고 진짜 축하드려요~13. 건강
'22.6.15 10:22 PM (61.100.xxx.3)어머..
저는 오늘 5월10일 입대한 아이
코로나 이후 부모님 초대해서 첫 퇴소식하고
들여보냈어요
gp수색대 신청해서 합격했다고
그 힘든곳으로 걱정이네요
원글님 아드님 힘든 일정 무사히 끝내고
말년휴가..축하합니다14. 낼 첫 휴가
'22.6.15 10:38 PM (121.152.xxx.72) - 삭제된댓글먼저 축하합니다-
저희아들은 낼 첫 휴거 나옵니다
올 3월 입대해서 나오는데요
말년휴가꺼지 까마득 합니다-15. 아드님이
'22.6.15 10:50 PM (222.120.xxx.44)먹고 싶어하는 걸로 메뉴를 정하세요
어른들 입맛에는 맞지않아도요16. ㅇㅇ
'22.6.15 10:58 PM (175.207.xxx.116)회 좋아하면 회
17. …
'22.6.15 11:21 PM (116.122.xxx.137) - 삭제된댓글저희 아들 작년 1/17일 입대
조기전역 갑자기 없어져서 6월 초 부터 휴가 쓰기 시작요
지난번 2주 휴가 쓰고 들어가 이번주 나오고
담주 또 나오고도 두번 남았대요
제대 앞둔 군인아들들 다들 건강히 전역하길 바랍니다18. 축하드려요~
'22.6.15 11:25 PM (125.177.xxx.142)얼마나 좋으실까요~
당사자는 더 좋겠죠?
울 애는 내년 1월이에요~
저도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19. 김태선
'22.6.15 11:29 PM (39.7.xxx.84)모두 감사드립니다. 대학 입학하고 비대면 수업만 해서 이럴러고 십여년 공부하고 대학을 왔나 자괴감 든다고, 저도 모르게 군 신청을 하고 1학년 기말고사 마치고 담해 2월에 절친이랑 같이 간다고 일방통보 해서 놀랐는데 되려 아이 선택이 탁월이었습니다. 내일 맛난거 먹일게요, 아들 먹고 싶어하는거로, 모두 감사드립니다:)
20. 김태선
'22.6.15 11:36 PM (39.7.xxx.84)가리가리님 어케 아셨나요? 포병은 아니고 운전병이어요, 찍턴 맞아요. 5월 말휴는 자가전역이고 6월 말휴는 찍턴이예요, 찍턴은 군 은어인데 휴가나온 후 군 부대 복귀 후 몇일 있다 전역하는거를 말해요.
21. 김태선
'22.6.15 11:38 PM (39.7.xxx.84)너무 걱정하지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군시스템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부모 걱정이 기우일 만큼 잘 하는거 같으니 믿어주시면 됩니다.
22. 김태선
'22.6.15 11:39 PM (39.7.xxx.84) - 삭제된댓글기우가 아닐만큼으로 수정
23. …
'22.6.16 9:54 AM (42.24.xxx.210)축하드려요~
제 아들도 12사단이었어요. 작년에 전역했어요.
제대하고나니 어딘가 철이 들어서 왔어요. 마음 한구석 짠하기도하고 기특하기도하고…24. .....
'22.6.16 12:22 PM (211.114.xxx.98)반가워서 로그인했어요. 저희 아이도 을지부대 출신이요.
군대 가기 전에는 학점도 엉망. 생활도 엉망.
군대도 가기 싫어서 거의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입대해서 추운 데서 고생 많이 하더니 그래도 전역하고는 열심히 공부하더니 취직 잘 하고 회사 잘 다녀요.
앞으로 자녀 분 미래에 꽃길만 펼쳐지길 기원해요.
메뉴는 아드님 드시고 싶은 걸로 ^^
저희 애는 군대에서는 회를 못 먹으니 휴가 나오거나 하면 고기보다 회를 꼭 먹고 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