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찍었더니
한곳은 찟어지고
한곳은 구멍?이 났다고 하네요
이 질환은 관절 질환중에서도 비교적 흔한 경우인거 같아요..
중대한 수술도 아니고요..
지방 대도시 유명 정형외과에서는 무조건 수술 말고는 답이 없다고 했대요.
여러곳 더 가서 종합적 판단을 내리긴 할껀데..
1.
거주지 지역에서 유명한 병원 찾아서 수술한다. (00정형외과, 00척추병원 이런곳)
: 입퇴원 기간이 확 줄어들테고, 아버지가 케어 가능하고 엄마의 심리적 안정 용이
2.
흔한 수술이여도 무조건 서울.수도권 대학병원급에서 수술한다.
: 퇴원까지 절차가 복잡할테고, 경기도 사는 저밖에 케어할사람이 없음.
어떤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