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이라면 목돈이고
푼돈이라면 푼돈같은 액수가 들어왔어요.
어떻게 잘 투자, 소비해야 할지
마음이 무거워요.
정퇴하고 받은 퇴직금
... 조회수 : 4,111
작성일 : 2022-06-15 04:07:33
IP : 172.58.xxx.2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6.15 4:19 AM (172.58.xxx.254)일단 전액 나누기 20년 해봤어요.
그것과 국민연금 보태어 살아봐야죠.2. ...
'22.6.15 6:44 AM (14.46.xxx.200)저희도 이달말 정년퇴직이라 맘이 싱슝생숭
가라앉더라구요
원글님은 국민연금이랑 퇴직금은 어느 정도 되시는지 궁금하네요3. 일단
'22.6.15 8:02 AM (39.7.xxx.102) - 삭제된댓글저는 남편천만원주고 나머지는 묶어요
없다 생각하고 어떻게든 벌어서 살아야지요4. 생활비
'22.6.15 11:41 AM (39.7.xxx.86)분석 먼저 해보세요. 줄일 수 있는 내역은 없는지 최소 얼마나 있어야 생활 가능하신지요. 그리고 나서 수입이 전혀 없을 때 가진 돈으로 얼마나 버티실 수 있나 생각해 보세요. 그럼 단돈 만원이 생겨도 기분이 엄청 좋아집니다. 건강하기만 하면 어떤 어려움이건 이겨낼 수 있어요. 가족들 몸과 맘 잘 살피시길요. 일만 하시다 이제 드디어 본인만의 시간인데 돈 걱정으로 보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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