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 공동 창업해서 8년 작은 벤처 회사 운영했구요. 동업자와 의견이 안 맞아 퇴사 후 2번 이직해서 현재 업계 1위 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대전에 있는 공대 출신인데 나이가 올해 45세에요. 작년에 현재 대기업에 엔지니어로 취업을 했는데 다녀보니 이 사람은 역시나 회사의 구성원으로 즉 직원으로는 매우 답답해 하고 힘들어합니다. 공무원 조직이라고 욕하는데..
성향이 자기 기술과 아이디어로 사업을 해야 행복한 사람이에요ㅠㅠ 그냥 작게나마 준비해서 시작해 보라고 해 줘야 할까요?
그려려면 집 한채 있는거 세 놓고 저는 더 집값 싼 동네 반전세로 살고 남편 창업시 필요한 돈 만들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될지 안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ㅠㅠ
항상 창업가 마인드 남편
ㅇㅇ 조회수 : 2,618
작성일 : 2022-06-14 23:29:54
IP : 223.62.xxx.1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6.14 11:34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어느 쪽을 선택하시근
원글님의 마음을 응원할게요.
좋은 가족이시네요.2. ...
'22.6.14 11:35 PM (221.138.xxx.139)어느 쪽을 선택하시든
원글님의 마음을 응원할게요.
좋은 가족이시네요.3. ㅂㅁ
'22.6.14 11:48 PM (211.198.xxx.179) - 삭제된댓글제 남편도 그런 성격의 엔지니어예요. 저흰 전세담보대출 받아서 창업한지 10년 되어가요.
망하진 않았구요^^
코로나 이후로 매출감소 심한데 국책연구과제 진행하면서 메꾸고 있어요.4. ..
'22.6.14 11:58 PM (121.141.xxx.124)잘 모르지만, 바로 시작하면 너무 무모하고..
스타트업 투자 받은 거 있지 얺나요??5. ...
'22.6.15 12:10 AM (210.219.xxx.184)원글님
지금 남편분이 다니는 회사와 같은 분야로 창업인가요?
왜냐면 초반 자리잡기까지는 회사 다닐때 인맥이 중요하거든요
그 인맥중 사람이나 거래처가 일감을 줘야 버텨요. 그게 시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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