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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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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드라마 얘기해봐요

... 조회수 : 8,238
작성일 : 2022-06-14 19:34:28
전 4개만 꼽아볼게요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너무 빠져서 끝나고도 힘들었던 기억이...)
외과의사 봉달희(이범수 살짝 좋아하게 된 계기 ㅋ)
옷소매 붉은끝동(이곳 82에서 하도 언급들하셔서 뒤늦게 정주행후 훅 빠져들었어요)
눈이부시게(그냥 그냥 좋았어요 반전의 묘미도)
IP : 222.116.xxx.229
1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6.14 7:35 PM (220.86.xxx.234)

    그들이 사는 세상
    연애시대

  • 2. 고 최진실
    '22.6.14 7:37 PM (125.134.xxx.134)

    이 나왔던 문영남작가의 장미빛 인생

  • 3. 000
    '22.6.14 7:38 PM (14.52.xxx.215)

    그들이 사는 세상
    나인
    인현왕후의 남자
    나의 아저씨
    해방일지

  • 4. 00
    '22.6.14 7:39 PM (182.215.xxx.73)

    네 멋대로해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연애시대
    나의 아저씨

  • 5. ㅇㅇ
    '22.6.14 7:39 PM (185.212.xxx.246) - 삭제된댓글

    걍 여러번 봐도 재밌는 걸로.....

    디어마이프렌즈
    고백부부
    이브의 모든것
    내생애 마지막스캔들

  • 6. nn
    '22.6.14 7:41 PM (59.23.xxx.122)

    환상의 커플
    네 멋대로 해라
    눈이 부시게

  • 7.
    '22.6.14 7:41 PM (218.48.xxx.98)

    고맙습니다.
    나의아저씨

  • 8. 뽀잉
    '22.6.14 7:41 PM (1.224.xxx.57) - 삭제된댓글

    나의 아저씨
    미스터션샤인
    해방일지

  • 9. ㅇㅇ
    '22.6.14 7:41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좀 올드하지만
    김수현작가 드라마는
    항상 여운이 남았어요
    엄마가 뿔났다
    그 옛날 청춘의 덫

    요즘 근처엔
    비밀의 숲
    이태원 클라스

  • 10. ..
    '22.6.14 7:42 PM (39.7.xxx.235)

    나인
    연애시대

  • 11. 00
    '22.6.14 7:42 PM (106.101.xxx.52)

    보보경심, 동백꽃 필무렵, 나의 아저씨, 시그널

  • 12. ..
    '22.6.14 7:42 PM (183.98.xxx.207)

    나의 해방일지
    연애시대

  • 13. ...
    '22.6.14 7:42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국내
    나의 아저씨
    눈이부시게
    나의 해방일지
    대장금
    디어마이프렌드

    해외
    왕좌의 게임
    브레이킹 베드

  • 14. ...
    '22.6.14 7:43 PM (124.5.xxx.184)

    네 멋대로 해라

    신구나 양동근 연기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윤여정 연기와 대사가 오래 뇌리에 남았어요
    이 장면이요.

    https://youtu.be/_1G7sdrQRuA

  • 15. ㅇㅇ
    '22.6.14 7:45 PM (222.96.xxx.192)

    파랑새는 있다
    서울 뚝배기
    여명의 눈동자

  • 16. 누구냐
    '22.6.14 7:46 PM (221.140.xxx.139)

    눈이 부시게
    네 멋대로 해라
    시그널


    이번에 우리들의 블루스 추가

  • 17. 그냥
    '22.6.14 7:47 PM (125.240.xxx.184)

    기억나는 강렬했던 드라마는
    어렸을적 봤던 전설의고향(무서운데 친구들과 귀신놀이하면서 즐겼슴)
    사랑과야망(정애리가 정말 최고로 멋질때...)
    김수현드라마는 거의 다 즐겨봤구요...엄마의바다에서 고소영...목욕탕집남자들..에선 신애라..가입은 시스템옷이예뻐서 입고싶었답니다...김희애너무 좋아했어요..특히 숏컷해서 논노(블랙)스타일옷입을때...
    그후 30대부터는 그냥저냥....커피프린스가 영상이 예뻐 기억에남아요...최근엔 우블과 해방일지 넘슬프게봤어요

  • 18. ㅡㅡㅡㅡㅡ
    '22.6.14 7:47 PM (104.28.xxx.57) - 삭제된댓글

    나의 아저씨
    미스터션샤인
    디어마이프렌즈

  • 19. 나이가 있나
    '22.6.14 7:4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네 멋대로 해라..
    (쾅쾅) 웃어줘, 날 위해~~ 주제가가 아직도 기억나요. 최고의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뭘 해줄 수 있어요? 하는 말에 결혼 빼고 다.. 이러면서 열패감에 빠져들던 남주인공. 여주인공이 왔다갔다할때마다 승리를 했다는 듯 우월감을 보이던 두 계급의 사람. 결국 모두 패자.

    허준..
    어머니, 아내, 자식이 어떻게 보낸 과거길인데 아픈 사람을 지나치지 않고 돌보던 그 마음, 숨 좀 돌리면 찾아드는 좌절.
    고통도 인생의 한부분이라는걸 깨우쳐준 드라마였어요.

  • 20. ....
    '22.6.14 7:47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서울 1945
    최운혁에 류수영도 멋졌고..

  • 21. ㅡㅡㅡ
    '22.6.14 7:48 PM (104.28.xxx.58) - 삭제된댓글

    1. 미스터션샤인


    2. 나의 아저씨

    3. 디어마이프렌즈

  • 22. ...
    '22.6.14 7:50 PM (116.44.xxx.201)

    겨울연가
    탐나는도다

  • 23.
    '22.6.14 7:50 PM (110.11.xxx.13)

    넝쿨째굴러온당신 ^^50번은 넘게봤을듯ㅋㅋ

  • 24. ㅇㅇ
    '22.6.14 7:51 PM (124.56.xxx.26)

    지금 생각나는 건

    여명의 눈동자
    네멋대로 해라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손더게스트

    입니다

  • 25. Smksl
    '22.6.14 7:51 PM (121.155.xxx.24)

    킬미힐미

  • 26. 중드도
    '22.6.14 7:5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포함한다면 보보경심 추가요.

    여기서 인생드라마라고 해서 봤는데 안봤으면 큰일날뻔.
    정말 좋은 작품이에요.

  • 27. ㅇㅇ
    '22.6.14 7:54 PM (124.50.xxx.85) - 삭제된댓글

    오~저도 서울 1945.
    웅장하고 슬픈 OST 일제강점기에서 민족분단으로 6.25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세 주인공과 민초들, 각진영간의 반목. 현대사 우리 민족의 상처가 슬프고 서러워서 마음 아팠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

  • 28. 가을동화
    '22.6.14 7:54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지금도 OST들으면 슬프고
    문근영 얼굴이 떠올라요

  • 29. 쓸개코
    '22.6.14 7:55 PM (218.148.xxx.146)

    인생드라마인지 모르겠는데 ㅎ
    참 좋았던 작품 떠올려보니
    우선 '뿌리깊은 나무'가 생각나네요.

  • 30. 4개보다
    '22.6.14 7:55 PM (118.221.xxx.115)

    많지만..

    1.경성스캔들
    2.나인
    3.고맙습니다
    4.미스터 션샤인

  • 31. ㅇㅇ
    '22.6.14 7:56 PM (124.50.xxx.85)

    ~저도 서울 1945.
    웅장하고 슬픈 OST 일제강점기에서 민족분단으로 6.25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세 주인공과 민초들, 각진영간의 반목. 현대사 우리 민족의 상처가 슬프고 서러워서 마음 아팠던 드라마.

    손더게스트

    나의 아저씨

  • 32. 왜이건없어요?
    '22.6.14 7:56 PM (175.213.xxx.163)

    인간실격 거론하는 분이 하나도 없다는 게 서운하네요

  • 33. ㅇㅇ
    '22.6.14 7:56 PM (175.119.xxx.29)

    연애시대
    얼렁뚱땅흥신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

  • 34. 그리고
    '22.6.14 7:57 PM (118.221.xxx.115)

    다모
    연애시대

    추가해요

  • 35. .....
    '22.6.14 7:59 PM (182.211.xxx.105)

    와...
    도깨비 다시보면 얼마나 재밌고 감동적인디...ㅠㅠ

  • 36. 원글
    '22.6.14 7:59 PM (222.116.xxx.229)

    전 신데렐라 추가요
    황신혜 이승연 김승우
    넘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 37. 저는
    '22.6.14 8:00 PM (223.39.xxx.111) - 삭제된댓글

    미생

    사는 법. 사람 대하는 법을 배웠어요
    꼼수에는 정수로 대하라!

  • 38. ...
    '22.6.14 8:00 PM (175.223.xxx.106)

    거짓말

    나의아저씨

    눈이부시게

  • 39. . .
    '22.6.14 8:00 PM (182.210.xxx.210)

    그대 그리고 나
    성균관 스캔들
    별에서 온 그대
    나의 해방 일지

  • 40. 프레즌트
    '22.6.14 8:01 PM (119.67.xxx.243)

    미스터선샤인
    나의 해방일지

  • 41. 곰숙곰숙
    '22.6.14 8:01 PM (180.66.xxx.132)

    가을동화 문근영 생각하니 터널 앞 가족들과 헤어질 때 그 모습이 생각나네요 ㅜㅜ 참 노래 좋았는데

  • 42. 프레즌트
    '22.6.14 8:02 PM (119.67.xxx.243)

    킬미힐미

  • 43. ..
    '22.6.14 8:02 PM (112.145.xxx.43)

    너의 목소리가 들려

  • 44. 리메이크
    '22.6.14 8:03 PM (125.183.xxx.243)

    나의 해방일지
    여자의 방
    서울의 달
    발리에서 생긴 일
    목욕탕집 사람들
    파스타
    환상의 커픍

    그리고

    인주 어렸을 때 봤던 미드


    월튼네 사람들




    써 놓고 보니 다양하지 않으면서 뭔가 균질하지 않은 취향이네요ㅎ

    일관된 것은 본방을 달렸던 드라마들이라는 것.

  • 45.
    '22.6.14 8:03 PM (61.105.xxx.94)

    나의 아저씨
    스토브리그
    w

  • 46. ..
    '22.6.14 8:04 PM (218.48.xxx.205)

    나의 아저씨
    미스터 션사인
    나의 해방일지

  • 47. ㅇㅇ
    '22.6.14 8:04 PM (175.208.xxx.193)

    멜로가 체질이 안보이네요. 여러번 봤어요. 볼때마다 설레던 신기한 드라마.

    사랑과 야망, 사랑과 진실, 사랑이 뭐길래 같은 김수현 드라마 잘 봤었고,

    노희경의 거짓말과 디어마이프렌즈

    눈이 부시게도 좋았고,

    박경수의 추격자도 재밌게 봤어요

    김운경의 서울의 달, 유나의 거리도 좋았고..

    어릴때 시집갈때까지는, 청실홍실, 그리고 이휘향 데뷔작이던 '풀잎마다 이슬' 기억하는 분 계시려나요?! ㅎㅎ

  • 48. 00000001
    '22.6.14 8:07 PM (116.45.xxx.74)

    커피프린스
    내이름은 김삼순
    그들만의세상
    고맙습니다
    또오해영
    나의아저씨

    지금은 해방일지 앓이중

  • 49. 맞아요
    '22.6.14 8:08 PM (118.221.xxx.115)

    옷소매 붉은끝동도 좋았어요
    사랑이야기보다
    정조의 인생을 읽을수 있어서요

  • 50.
    '22.6.14 8:09 PM (211.245.xxx.178)

    우정사요.
    그뒤로 배용준은 그냥 재호.. 영원한 재호..

  • 51. 도쿄 여우비
    '22.6.14 8:09 PM (117.111.xxx.90)

    배가본드
    백일의 낭군님
    왕이 된 남자
    사랑의 불시착
    옹정황제의 여인

  • 52. ㅐㅐ
    '22.6.14 8:10 PM (1.237.xxx.83)

    저도
    그사세
    네멋

  • 53.
    '22.6.14 8:10 PM (14.32.xxx.215)

    청담동살아요
    고맙습니다
    눈이 부시게

  • 54. 쓸개코
    '22.6.14 8:11 PM (218.148.xxx.146)

    우정사는 정말 매니아층이 많았죠.
    추억의 드라마 많이 나오네요.
    사과꽃 향기도 생각나고.. 해피투게더도 생각나고..

  • 55. 리메이크
    '22.6.14 8:11 PM (125.183.xxx.243)

    헉 우리 정성주 작가님 드라마가 빠졌네요

    밀회
    아내의 자격
    장미와 콩나물
    아줌마
    풍문으로 들었소

    뭐 다 팬입니다!

  • 56. ..
    '22.6.14 8:11 PM (14.48.xxx.217)

    커피프린스 1호점
    쌈 마이웨이
    로맨스가 필요해 2

  • 57. 원글
    '22.6.14 8:11 PM (222.116.xxx.229)

    211님 저도 우정사 배용준은 언제나 재호에요
    영원한 강재호 ㅠㅠ

  • 58. 그거슨
    '22.6.14 8:12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미생

  • 59. 쭈르맘
    '22.6.14 8:13 PM (124.199.xxx.112)

    응답하라1988

  • 60. 원글
    '22.6.14 8:15 PM (222.116.xxx.229)

    175 208님
    시집갈때까지는을 기억하세요?? ㄷㄷㄷ
    서미경이 나오지 않았었나요? 아닌가요?
    초등때 봤던 기억이 나요
    청실홍실도 기억나구요 ㅋ

  • 61. 쓸개코
    '22.6.14 8:16 PM (218.148.xxx.146)

    젊은이의 양지도 재밌었어요.ㅎ
    진짜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생각나는게 박상아의 제일 많은 대사가 '인범씨'ㅎㅎㅎ

  • 62. 저는
    '22.6.14 8:18 PM (121.164.xxx.175)

    .미스터 션샤인
    시그널
    도깨비
    응답하라 1988~~

  • 63. ㅇㅇ
    '22.6.14 8:18 PM (223.62.xxx.177)

    김수현 작가 김은숙 작가거는 빠짐없이 다 봤네요~~

  • 64. 많네요
    '22.6.14 8:20 PM (121.168.xxx.71)

    나의 해방일지
    인현왕후의 남자
    미스터 션사인
    경성스캔들
    나의 아저씨
    슬기로운 감방생활
    응답하라 1994

  • 65. 우정사..
    '22.6.14 8:20 PM (109.169.xxx.79) - 삭제된댓글

    작년에 엠비씨 홈피에서 무료보기 풀어줘서 봤는데
    그 당시에 윤손하 캐릭에 대해서 별말 없었나요? (쟤 왜저래? 류의..)
    윤손하 캐릭 독특하다, 그리고 생모랑 재회장면이 기억에 남네요(이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마지막에 김혜수 품에서 배용준이 죽었던가요? 이장면은 가물가물하게 떠오르구요..

  • 66. 드라마
    '22.6.14 8:21 PM (175.121.xxx.249)

    3번 본 드라마 "마왕" 김지우작가
    2번 본 드라마 " 미스터션샤인" " 응답하라 1988"

  • 67. ㅇㅁ
    '22.6.14 8:23 PM (112.161.xxx.183)

    미생
    그들이 사는 세상
    탐나는 도다
    옷소매붉은 끝동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 68. 그들
    '22.6.14 8:24 PM (123.111.xxx.96)

    그들이 사는 세상
    미안하다 사랑한다
    도깨비

  • 69. ㅡㅡㅡ
    '22.6.14 8:25 PM (104.28.xxx.41) - 삭제된댓글

    잊고싶지않은인생드라마

    미스터션사인

    나의 아저씨

    응답하라1988

    ………

    아래는 잊혀져도 상관은없지만 여운이 길게 남은
    인상깊은 드라마

    다모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디어마이프렌즈

  • 70. 추가
    '22.6.14 8:26 PM (123.111.xxx.96)

    경성스캔들

  • 71. ㅇㅁ
    '22.6.14 8:27 PM (112.161.xxx.183)

    아 경성스캔들 ~~~빠뜨렸네요 ~~^^

  • 72. 인상깊은
    '22.6.14 8:29 PM (58.92.xxx.119)

    느낌
    대장금
    선덕여왕
    해방일지

  • 73. 저도요
    '22.6.14 8:30 PM (58.140.xxx.234)

    그들이 사는 세상
    상속자들
    미스터선샤인
    나의 해방일지

  • 74. .....
    '22.6.14 8:34 PM (221.138.xxx.30)

    그냥 재미로 연애의 발견

  • 75. 저는
    '22.6.14 8:35 PM (121.146.xxx.51)

    내 이름은 김삼순
    미생

    나의 아저씨 봤지만... 흠

  • 76. 저는,
    '22.6.14 8:36 PM (59.6.xxx.152) - 삭제된댓글

    인간실격
    미생

  • 77. 달콤캔디
    '22.6.14 8:39 PM (112.168.xxx.48)

    발리에서 생긴일
    도깨비
    미스터 션사인

  • 78. ..
    '22.6.14 8:40 PM (116.39.xxx.78)

    괜찮아 사랑이야 ㅡ보고나서 조인성이 너~무 좋아졌어요.

  • 79. 옷소매
    '22.6.14 8:40 PM (125.184.xxx.24)

    최근 드라마로는 옷소매 붉은 끝동 - 정조 연기가 너무 일품 이었고 그림도 예쁘고 엔딩까지 완벽했던 드라마

  • 80. 달콤캔디
    '22.6.14 8:40 PM (112.168.xxx.48)

    해외드라마 덱스터

  • 81.
    '22.6.14 8:43 PM (211.206.xxx.180)

    비밀의 숲1
    젊은이의 양지
    불꽃
    조선왕조 500년

  • 82. ,,
    '22.6.14 8:50 PM (182.231.xxx.124)

    아들과 딸
    여명의 눈동자
    우리들의 블루스

  • 83. 쓸개코
    '22.6.14 8:56 PM (218.148.xxx.146)

    저도 해외드라마 몇개 적어보자면..
    보슈, 라인오브듀티, 킬링, 인데버, 에일리어니스트

  • 84.
    '22.6.14 8:57 PM (58.234.xxx.101)

    내딸 서영이
    대장금
    겨울연가

  • 85. ㅇㅇ
    '22.6.14 9:00 PM (175.208.xxx.193)

    아, 저도 경성스캔들 추가요

  • 86. 넷플
    '22.6.14 9:00 PM (221.143.xxx.13)

    미스터선샤인
    괜찮아 사랑이야
    시카고타자기
    시그널


    근데 눈이부시게 말고 넷플엔 없는 드라마들이네요
    넷플에서 볼 수 있기를

  • 87. 레몬
    '22.6.14 9:08 PM (182.226.xxx.10)

    나의 해방일지
    그들이 사는 세상
    연애 시대

  • 88. 우주
    '22.6.14 9:12 PM (125.180.xxx.18)

    인생까지는 아니지만 긴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는 12월의 열대야요

  • 89. 도깨비
    '22.6.14 9:13 PM (112.167.xxx.92)

    커피프린스 대장금 내가 사는 이유 시그널이고 구미호뎐 내여자친구는 구미호도 재밌게 시청했던 기억이 나요

  • 90. ㅇㅇ
    '22.6.14 9:25 PM (211.209.xxx.126)

    대장금 토지 서울의달

  • 91. Do
    '22.6.14 9:35 PM (183.96.xxx.3)

    유나의 거리,비밀의 숲,여명의 눈동자,나의해방일지,케세라세라,
    옷소매붉은끝동, 순풍산부인과
    트루딕텍티브 시즌1, 굿와이프, 왕좌의게임, 섹스앤더시티.

  • 92. 의외로
    '22.6.14 9:45 PM (211.248.xxx.147)

    인생드라마 다 받고 의외로 잼있었던거..
    w, 검법남녀

  • 93. 흑흑
    '22.6.14 10:08 PM (117.111.xxx.182)

    괴물이 없다니요!!
    신하균도 연기로는 안빠지는데 ㅠㅠ

  • 94. 누구냐
    '22.6.14 10:12 PM (221.140.xxx.139)

    그러고보니

    우리 근영이의 바람의 화원이 빠짐

  • 95.
    '22.6.14 10:13 PM (218.147.xxx.184)

    미스터 션샤인입니다

  • 96. ...
    '22.6.14 10:14 P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거짓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피아노
    연애시대
    올드미스 다이어리
    괴물(신하균)

  • 97. 오늘슬퍼
    '22.6.14 10:15 PM (120.136.xxx.60)

    옥탑방 고양이

  • 98. ...
    '22.6.14 10:21 PM (223.33.xxx.127)

    거짓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피아노
    연애시대
    올드미스 다이어리
    괴물(신하균)

    저도 20년이 지나도 재호가 아닌 배용준은 낯설어요

    우정사 카페에서 대사 시디도 샀는데

    출근길 지하철 안 어디선가 들려오던 그 시디 소리 듣고 깜놀

  • 99. ...
    '22.6.14 10:22 PM (117.111.xxx.174)

    미스터 션사인
    대장금
    브레킹 베드

  • 100. 아니...
    '22.6.14 10:49 PM (223.38.xxx.7)

    조승우 잊으셨나요? 비밀의 숲이 의외로 안 나오네요.

  • 101. 다시 본 드라마
    '22.6.14 10:5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나의 아저씨
    인간실격
    옷소매 붉은 끝동
    보보경심
    슬기로운감빵
    미생
    라이프온마스
    네멋대로해라
    내이름은 김삼순
    미스터션샤인

  • 102. ..
    '22.6.14 11:03 PM (114.204.xxx.171)

    미스터션샤인
    나의아저씨
    옷소매붉은끝동
    스물다섯스물하나
    비밀의숲1
    나의해방일지

  • 103. ...
    '22.6.14 11:30 PM (58.140.xxx.12)

    그들이 사는 세상
    나의 아저씨

  • 104. ...
    '22.6.14 11:54 PM (59.15.xxx.56)

    순풍산부인과
    미생

  • 105. ......
    '22.6.15 12:21 AM (180.174.xxx.57)

    38사기동대
    미생
    응답하라1988
    스카이 캐슬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사랑의 불시착
    국희

  • 106. ㅇㅇ
    '22.6.15 1:26 AM (223.38.xxx.171)

    가을동화 모래시계 첫사랑

  • 107. ㅇㅇ
    '22.6.15 2:54 AM (211.212.xxx.141)

    추리의 여왕
    검법남녀
    낭만닥터 김사부

    장르물이 좋아요

  • 108. 대장금
    '22.6.15 5:42 AM (183.99.xxx.203)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김수현님 가족 드라마들
    커피프린스
    응답하라1988
    나의 해방일지
    중드 미인심계

  • 109. 초인엔인생드라마
    '22.6.15 6:44 AM (59.14.xxx.173)

    인생 드라마 나의 아저씨. 디어마이프렌즈. 눈이 부시게

  • 110. ㅇㅇ
    '22.6.15 9:01 AM (210.218.xxx.3)

    다모
    내딸서영이
    애인있어요
    장옥정 사랑에 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커피프린스
    육룡이 나르샤

  • 111. 오호
    '22.6.15 9:34 AM (175.125.xxx.31)

    네멋대로해라
    뿌리깊은나무
    시그널
    미스터션사인

  • 112. 정주행만 여러번
    '22.6.15 10:22 AM (45.67.xxx.49)

    1. 작품처럼 각인되어 고이 모셔놓을 웰메이드 드라마(재미+감동+작품성 전부 별 다섯개. 내외국인 모두에게 강추할만한 작품)

    -미스터션사인
    -응답하라 1988
    -연애시대
    -도깨비
    -그들이 사는 세상

    2. 몰입감 최고 장르형 드라마
    -시그널
    -낭만닥터 김사부
    -슬기로운 감빵생활
    -스카이캐슬
    -프리즌 브레이크(끝없는 도돌이표로 갈수록 진 빠지니 전 시즌 완주하려면 체력 필수인 미드)
    -워킹데드 (초중반까지는 재미+충격 거의 최고인 자극적인 미드)
    -왕좌의 게임 (한번 본 사람들은 의리로 전 시즌 완주하게 되는 미드)

    3. 그외 여운+현망진창 달렸던 재미있는 드라마(달달하거나 애절하거나 MSG 맛 가득하거나)
    -성균관스캔들(남장여주 청춘사극의 원형)
    -다모(짠한 남주들과 여주. 퓨전사극의 새 장을 열었던 작품)
    -삼생삼세 십리도화(애절+달달한 고장극 중드. 지나친 사족과 CG에 흐린눈 필수)
    -친애적, 열애적(현대극중 달달한 중드. 지나친 중뽕과 반복편집은 알아서 거르기 필수)
    -연애의 발견(남주보다 여주에게 몰입하게 되는 여름마다 생각나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MSG 가득. 남주 여주 비주얼 최고)
    -공항가는 길 (그냥 이유없이 주인공에게 몰입하게 되어 불륜마저 응원하게 되는 드라마. 제주 풍경)

  • 113. ...
    '22.6.15 10:57 AM (211.110.xxx.107)

    유나의 거리
    미스터 션샤인
    송곳

  • 114. ...
    '22.6.15 11:24 AM (211.216.xxx.140)

    각시탈
    미스터션샤인

  • 115. 부산아짐
    '22.6.15 2:38 PM (220.92.xxx.120)

    나의 아저씨
    눈이 부시게
    시그널
    낭만닥터 김사부
    또 오해영

  • 116. ...
    '22.6.15 4:07 PM (119.149.xxx.54)

    거짓말 (노희경)
    네멋대로해라(인정옥)
    나의 아저씨(박해영)
    눈이부시게

  • 117. 마른여자
    '22.6.16 12:40 AM (211.36.xxx.35)

    저장했다

    나중에봐야징

  • 118. 저는
    '22.6.17 5:16 AM (222.104.xxx.240)

    답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나의 아저씨

  • 119. echoyou
    '23.8.5 9:30 PM (121.190.xxx.207)

    인생 드라마 저장합니다. 추천하신 것들 위주로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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