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다드르좋다고 해서 좀 보고 명대사 캡쳐해놓은거보고하니
느낌이 꼭 중국집 메뉴로 치면 울면 같은 느낌..
짬뽕같은 화끈한 매운맛이 아닌
좀 닝닝하고 덜자극적??
쥬인공들의 모습은 평범한 일상이지만
내면은 모두 그 격정을 잠재우느라 바쁜??
예전에 상실의 시대같은 소설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거 같은 그런 드라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방일지 잠깐 봤는데
ㅇㅇ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22-06-14 06:22:18
IP : 61.101.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22.6.14 6:33 AM (211.176.xxx.163)모든 등장인물을 통해서 작가가 똑같은 톤으로 자기가 하고픈 말 하는 듯 .. 대사가 그래요
2. ..
'22.6.14 6:56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불친절한 드라마예요
대사가 아닌 장면이나 배우들 표정으로 설명을해요
그래서 다시보기하며 찾아보는 재미가있어요3. ....
'22.6.14 8:30 AM (39.7.xxx.28)울면 ㅋㅋㅋ닝닝
근데 보면 에너지 소모 장난아님. 종방후 몰아보기 말고 본방을 보면 그래요. 몰입도가 굉장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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