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종은 없으세요
근종 때문일 수도 있나요?
자궁에 작은 근종은 있는데 산부인과에서 별 이상 없다고 그랬거든요.
제가 1년에 몇번씩 그래요. 누우면 괜찮고 하루이틀되면 괜찮구요.
저는 불규칙적인 식사하거나(다이어트한다고 두끼정도 굶거나) 배탈난 직후에 주로 그러더라구요.
건강검진도 하고 종합병원 내시경도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데 약한 역류성식도염외에 큰 이상은 없다네요.
평소에 약먹을정도도 아니라 하구요..
일반 내과도 가보고 내과의사 친구한테도 물어보는데 원인이 다양하다며
딱히 해결해주지 못하더라구요.
저는 좀 규칙적으로 먹고 그 증상 있을때
약 몇가지 시도해봤는데 저는 부스코판(일반의약품) 먹으면 좀 낫긴 하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그래서
버스나 지하철 탈때마다
자리양보받곤 했어요.
임산부라고.ㅜㅜ
아니라고, 가스찼다고 말하기도 쪽팔려서
그냥 앉곤 했네요.
소식하고 현미생식가루먹다가 자연스럽게 나았어요.
지금은 생식 안먹어요.
혹시 탄산수 마시나요.
요즘 탄산수 매일 하루종일 들이켜고 있는데 그러거든요.
종합병원 가야죠...
뱃속 상태를 근본적으로 좋게 만드시길요.
유산균 사과 등 자주 드시고요..
위장에 유익균이 많아야 가스도 덜차고 그래요..
마늘
생야채
생과일
다 안좋고 현미 올리고당 드시지 마세요
호산병원 가정의학과 양@@ 의사 블로그 읽어보세요
저는 효소가 도움되었었어요
양준상이네요 의사이름이
한번 검색해보세요
제가 그래요.ㅜ
자고 일어남 괜찮다가 아침부터 슬슬 부풀어요.
작년에 완경후 여러가지 증상중 이게 또 힘드네요.
몇개월 괜찮다가, 4월 어느날 엄청 많이 걷고나서 배가(배꼽밑에서 역삼각형모양으로) 탱탱볼처럼 딴딴하게 부풀고 그래서 방광을 눌러 소변자주마렵고 명치끝까지 부푼느낌이예요.
방구라도 시원하게 나옴 좋겠는데 나오지도 않고,변비도 생기고요.
작년에 내과가서 증상 말하고 약을 엄청 먹었는데도 증상이 확 호전되는 느낌이 없더라구요.
얼마전부터는 한의원 다니고 침 맞고 생전처음 한약을 먹는데 조금 나아진듯 해요.
윗분 혹시 어떤효소 드시나요?
저는 매실액이랑 콤부차도 먹으니 좀 괜찮은듯도 싶네요.
저는 유제품을 끊고 유산균만 따로 먹었더니 그 증세가 사라졌어요 유단백이 저랑 안 맞는다고 한의사가 그랬는데 맞는 거 같기도 해요
아산병원 가서 처방 받았는데 비오플 인가 그거 주던데 찾아보니 유산균이 아니라 효모? 효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