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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계란 파동때 어떻게 사셨어요?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22-06-13 22:21:11
인플레이션하니,
파 한단 7천원 ,계란 한판 만원 육박하던 때...
생각나네요.

파 키워야겠다 생각하셨던 분들도 많느셨죠?
한 두 번은 마트가서 들었다 놨다 하다가
더이상 그냥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커피 두잔 사먹을꺼 건강한 식자재 사먹고 말지 하면서.외식 줄였어요. 다행히 수입 계란 수급이 되어서
한판 5천원하는 수입 하얀 계란 사먹었네요.
파 파동 생각나서 요즘엔 파 사서 썰어놓고 냉동으로
소분 넉넉히 해놔요ㅡ 아마 한달 먹을 파는 쟁여놓는듯 하네요.
IP : 223.38.xxx.22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13 10:22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파는 없으면 안 되는 건 아니니가 좀 줄였죠
    계란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 2. 음...
    '22.6.13 10:23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코스트코 계란은 그거보다 훨씬 싸서 거기서 사먹었고 이제 동물복지란 먹으니 한판에 만원 좀 넘어요. 파도 그 정도하고요.

    대신 외식 배달 안먹고 커피도 집에서 내려먹어요.

  • 3. 그냥
    '22.6.13 10:25 PM (116.125.xxx.12)

    다 사서 썻는데요
    둘다 필수인뎌

  • 4. 지금
    '22.6.13 10:26 PM (116.125.xxx.12)

    지금 고기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서 더 고민이에요
    크는애들 안먹일수도 없구

  • 5. 프린
    '22.6.13 10:26 PM (211.34.xxx.211)

    비싸긴 해도 두배세배 오른게 아닌데 가정집이 그리 큰 타격였던가요
    식당들,빵집들은 정말 타격이라고 할만큼 이었지만요
    폭등때 1판 만원정도 였고 그전이 6천원 정도 였거든요
    그때 취미인 베이킹을 좀 쉬었었고 못먹을정도는 아녔어요
    파도 가정집이야 한단사서 한참 먹는데요

  • 6. ㅇㅇ
    '22.6.13 10:27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아, 맞아요, 윗분 고기.ㅠㅠ
    한우값 왜 이래요?ㅠㅠ

  • 7. 프린
    '22.6.13 10:28 PM (211.34.xxx.211)

    고기값. 진짜 미치겠어요
    한우 너무 비싸서 돼지 먹을까 해도 돼지도 너무 올랐어요
    고기 좋아하는 집이라 정말 타격이 커요

  • 8. ...
    '22.6.13 10:28 PM (218.157.xxx.204) - 삭제된댓글

    프린님 의견에 저도 동참합니다 제가 하고 싶던말 이네요 우리집에서는 크게 타격은 없었어요 걍 좀비싸네 이정도 가정집에서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 9. ..
    '22.6.13 10:36 PM (123.199.xxx.114)

    언먹었어요.
    다 살아져요.

  • 10. ..
    '22.6.13 10:41 PM (114.207.xxx.109)

    다 사서먹었어요 커피 두세잔 아끼면 되요

  • 11. ..
    '22.6.13 10:45 PM (211.212.xxx.185)

    파는 안먹었고 계란은 늘 한살림계란을 먹는데 일인당 제한공급응 했어도 가격이 인상되지는 않았어요.
    한살림의 장점중의 하나가 수요 공급에 따라 가격이 널뛰지않아요.
    과도한 가격인상의 원인이 중간상의 매점매석 이에 동조하는 소비자들의 덩달아 너도나도 쟁여두는 습성도 한 몫을 한다고 생각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여기며 비싸면 안먹거나 적게 먹고 다른 거 먹으면 되죠.
    정부가 당최 뭘하는지 손놓고 있는 요즘은 그 어느때보다 현명한 소비행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12. ...
    '22.6.13 10:49 PM (121.133.xxx.136)

    그냥 안먹었어요

  • 13. 그냥
    '22.6.13 10:55 PM (211.110.xxx.60)

    다 먹었어요. 가정경제에 큰 일이 나는게 아니라서...

    요즘 외식물가가 비싸서 (사먹어도 그값을 못하니)따로 사먹지않고 집에서 주로 먹네요.

  • 14. 저두
    '22.6.13 10:57 PM (175.193.xxx.206)

    그냥 그전에 너무 싼거였다 생각하고 과자보다 싸니 먹었어요

  • 15. ㅇㅇㅇ
    '22.6.13 11:00 PM (211.247.xxx.157)

    오르면 오르는데로 딱 필요한 양만
    사서 대처를.. 사재기는 일절 안했습니다.
    많이 쟁여놓았다가 썩어나가는게 낭비..

  • 16. ㅡㅡㅡㅡ
    '22.6.13 11:0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파는 저렴할때 늘 냉동해 둡니다.
    계란은 과자 한봉 덜 먹고
    사서 먹고요.

  • 17. 첨엔
    '22.6.13 11:11 PM (218.237.xxx.150)

    첨에는 안 사먹다가
    생각해보니 계란 한판에 1만원 1만 2천쯤하는데
    한알에 4,500원꼴이더라구요

    뭐 그당시도 4-500들고 나가 뭐 살게 없잖아요
    그래서 이정도는 사먹자하고 먹기 시작했어요

  • 18. ..
    '22.6.13 11:20 PM (39.115.xxx.132)

    저도 파는 농약 많이쳐서
    일부러 안먹는 사람들도 있어서
    마늘 양파만 먹었고
    달걀은 한살림에서 같은 가격으로
    공급해서 똑같이 먹었어요.
    지금은 앞으로 변화될 상황에 맞춰서
    내년 내후년에는 정말 이렇게도 못먹을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들기름 참기름 듬뿍 듬뿍 넣던거
    정말정말 줄여서 사용하고
    올리브유도 튀김 부침요리 거의
    안하고 찌거나 삶거나 볶아먹어요
    전쟁통이라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앞으로가 더 무섭네요

  • 19. 저는
    '22.6.14 12:27 AM (124.5.xxx.196)

    파대신 양파 세개를 수경재배해서
    그 싹을 먹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곰탕에도 동동 띄워 넣어먹고요.

  • 20. ..
    '22.6.14 9:20 AM (223.38.xxx.228)

    파는 엄청 싸졌지만
    계란은 지금도 만원 돈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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