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짖지 않아요.
1미터 옆에서 계속 산책 가자고 째려만 봅니다.
이것만 하고 가자고 조금만 기다리라니
조용히 기다리다가 몇 초 만에 또 째려봅니다.
뭐 일하다가 산책 다녀왔죠.
생각할수록 귀엽고 웃긴 녀석이에요.
정말 재미있는 게 하나도 없는데
이 녀석 덕분에 웃고 사네요.^^
ㅋㅋ눈에서 레이져를 뽑나봅니다~
건강해지구 좋지요^^
저는 저 집에 발들이자마자 한바탕 반겨주곤 바로 나가자고 현관앞에서 한번씩 왕 왕 짖네요..버릇을 잘못들인듯ㅠㅠ
너무 귀여운 강아지네요 주인이 강아지를 사랑하는게 팍팍느껴집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선 뭔지 알아서
웃겨요.
요구사항있으면 눈을 계속 째려보곤 하는데 자주 그래서 어떨땐 선글라스 쓰고 싶을때도 있어요 ㅋ
비오는데 어찌나 눈을 맞추는지
눈을 막 흘기나요? 넘 궁금해요??? 사진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