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블보고 눈이 팅팅부어서;;

ㅔㅔ 조회수 : 2,425
작성일 : 2022-06-13 15:35:43
얼마전 아들군대보내고 눈물샘이 터졌는지;;
드라마보고 그리 펑펑운건 첨이네요..
그냥 찔끔 나오다 마는데…
어젠 시작할때부터 끝나고 나서도 한참을 펑펑;;
동식이한테 감정이입돼서….
너랑 함께있는 지금이 젤좋단말.. 동식이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엄마 너무하지만 그래도 아들곁에서 눈감아 아들에게 미련은 안남게하고 떠난듯요.
그나저나 이젠 뭐보는 낙으로 살지..
후속작이 나왔나요?
IP : 211.109.xxx.1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
    '22.6.13 3:37 PM (175.223.xxx.199)

    엄마가 끓여준 된장찌게보다
    맛있는거 없어서 안먹는말에도
    울컥
    세상의 모든엄마들이
    자식하고 있을때 가장좋잖아요

  • 2. 그냥이
    '22.6.13 3:39 PM (124.51.xxx.115)

    동석이예요 자꾸 동식이라 글 올라오네요

  • 3. ㅋㅋ
    '22.6.13 3:44 PM (211.109.xxx.118)

    동석이였죠.
    근데 왜 동식이가 입에 더 붙는지.

  • 4. 내가
    '22.6.13 5:10 PM (211.185.xxx.26)

    동석이라면
    절대 용서 안될 듯 해요.
    미안하다 말 한마디 없이 떠나다니
    남겨진 사람이 알아서 하라는 뜻인가요?
    왜 못해요. 미안했다 한마디를
    그때는 다 그러고 살았으니까
    내 팔자가 너무도 힘들었으니까
    내가 어리석어서?
    동석이는 뭐가됨?
    현실에서 저런 화해는 없어요.

  • 5. ㅇㅇ
    '22.6.13 5:19 PM (49.175.xxx.63)

    내가 엄마라면 미안하단말 한마디 하겠구만,,,,사람일이란게 미안하다 한마디를 못해서 상처주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 6.
    '22.6.13 5:30 PM (182.225.xxx.76)

    미안하다는말들으면 응어리가 풀릴까요?
    아뇨 그렇지 않아요
    그냥 허탈하고 내가 머 그소리듣자고
    그렇게 지랄을 떨었나 좀 부질없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관계개선 ?
    그런거없어요
    속시원함? 더더욱없어요

    그냥 좀 허탈하고 쓸쓸한마음

    이상은 부모에게 미안하다 사과받아낸
    딸자식의 경험담입니다

  • 7.
    '22.6.13 5:31 PM (182.225.xxx.76)

    그거 별로 중요하지않아요
    말한마디 별로 아무것도아니에요 진짜

  • 8. ...
    '22.6.13 5:47 PM (39.7.xxx.88)

    동석이의 원망 속에는
    엄마에 대한 사랑이 함께 있었죠.
    엄마 불쌍하고 동정심도 있고
    한편 너무 밉기도 하고 서운하고...
    엄마의 과거를 알게되니
    글도 모르는 처지와 불쌍하게 큰 어린 옥동을 이해하게 되고
    그래서 뭐든지 해주고 싶고
    원망은 옅어지고 사랑이 남은 케이스...

  • 9. ..
    '22.6.13 6:41 PM (39.115.xxx.132)

    저도 보고 엉엉 울었네요
    뭐 이런 드라마가 다 있나 싶어요.
    최근에 드라마 보기 시작했는데
    제가 못본것중에 우블같은 드라마가 있을까요?

  • 10.
    '22.6.13 8:00 PM (121.167.xxx.120)

    울면서 코도 풀면서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28 곽상도 아들 무죄와 SK 최테원 사법거래설 ..... 04:48:55 101
1793927 집도 절도 없을 때 박근혜 누가 도와줬냐!??? 1 사람세이아님.. 04:37:41 211
1793926 부모님 연로하셔서 명절상 못차릴경우 어디서 모이나요? 2 ㅇㅇㅇ 04:17:48 290
1793925 결국 미국부터 자본주의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갈 듯 6 AI시대 03:26:24 646
1793924 우리사회가 아직 살만한 이유.. ........ 03:00:35 437
1793923 저만 유난인가요? 8 침튀어 02:58:47 740
1793922 저는 올림픽에 관심 1도 없어요 3 개취 02:29:04 604
1793921 AI발 대규모 실직, 아마존 다음주 3만명 감원 16 ........ 02:00:17 1,599
1793920 서울에 집 매수했어요 12 모르겠다 01:57:26 1,970
1793919 당근으로 챗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ㅠㅠ 2 ..... 01:57:17 173
1793918 삼겹살 1키로 18000원이 저렴한가요 1 ㅇㅇ 01:47:51 446
1793917 떨 신혼여행후 16 딸 신행후 01:29:40 1,934
1793916 여긴 자기가 말하면 다 믿는 줄 알고 쓰는 사람 많은 듯. 16 .. 01:17:49 1,193
1793915 미국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9 ... 01:06:04 3,272
1793914 카드제휴서비스 콜센터 일해보신분 궁금 01:04:35 166
1793913 이 시간에 맥주캔 큰거 땄어요 6 아자123 00:42:25 762
1793912 요즘 커뮤니티 작업질 근황 (feat.유시민 이제 끝났죠?) 23 45세남자 00:42:15 1,536
1793911 휴대폰비요 9 ..... 00:39:48 456
1793910 잼프 경제계에 지방투자 300조 요청 7 00:18:43 915
1793909 한준호 의원 채널 조사요 ㅋㅋㅋ 68 왜 그럴까?.. 00:18:28 2,329
1793908 원글 보다 조회수가 훨 더 많은 ㅋㅋㅋ 1 해학의민족 00:13:09 1,033
1793907 곱창김과 달래장 먹을 때요 6 나모 00:10:18 1,187
1793906 민희진 보이그룹 만드네요 14 ........ 00:08:55 1,920
1793905 잼트윗 “임사자라고 수백채 사도 되나?” 8 아휴 속시원.. 00:08:51 989
1793904 모임에서 따로 만나는 사람이 없으면 이상한사람일까요? 9 혼자 2026/02/08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