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발 벗는 식당에서 내 신발을
신발 벗어서 그냥 아무데나 빈 자리에 넣었어요
남친이 자기 신발을 두 칸 빈 자리에 넣더니
제 신발을 옮겨서 자기꺼 옆에 두더라구요
뭐죠 사랑인가요?
1. 아무렴요
'22.6.13 8:22 AM (121.133.xxx.137)사랑이고 말고요
넘나 사랑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센스
'22.6.13 8:23 AM (173.79.xxx.224)축하드립니당 신스 있으신 분이네요 각자 따로 놓으면 찾을때도 힘들죠 그것보다두 신발도 헤어져 있게 하기 싫으신갑네요 꼭 붙어있어야된다고 ㅋ
3. ㅇㄹㅇ
'22.6.13 8:30 AM (211.184.xxx.199)그런 섬세함을 가진 남자 좋아요
사랑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행동이죠
이쁜 사랑하세요4. 부럽
'22.6.13 8:31 AM (61.74.xxx.225)캬.. 내가 큰거 바라는 것도 아니고 이런 센스있는 남자를 원했던 건데...
자기 신발도 확 뒤에 발로 차 놓고 들어가 버려서 나중에 어디다 벗었는지 기억도 못하는...
부럽네요5. ,,,,
'22.6.13 8:33 AM (115.22.xxx.236)그런 세심한 사람이 결혼해서도 편해요. 이쁜사랑하시길..
6. 와
'22.6.13 8:36 AM (118.235.xxx.211)진짜 센스쟁이네요.
7. ㅇㅇ
'22.6.13 8:39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그런 사소한 거 신경써주는 센스는 타고나나봐요
울 남편 괜찮은 사람인데도 전혀 그런거 없어요
오히려 자기밖에 모른다 싶은적이 많지요
자기 옷 걸겠다고 다른옷 쭉 밀어놓고 편히 걸어놓는달지
세차용 걸레 빨아서 다른 빨래 제대로 옮기지 않고
휙 던져둔다든지
우리남편은 절대 신발 나란히 옮겨놓을 스타일이 아닌지라
남친 부럽네요8. ..
'22.6.13 8:39 AM (118.235.xxx.97)그런 남자는 육아도 잘해요 ㅎㅎ
9. ..
'22.6.13 8:56 AM (210.218.xxx.49)자상하네
식당에 가도 자식에게도
저렇게 안 하는데..ㅎ
우린 각자 넣고 싶은대로10. 감동파괴자
'22.6.13 9:13 AM (221.140.xxx.139)저희는 올케언니가 그러는 편인데, 그냥 성격인 것도 있음.
11. 성격
'22.6.13 9:30 AM (59.8.xxx.77) - 삭제된댓글저는 제가 그래요
딱 보고 한눈에 찾을수 있는자리
그러면서도 남들눈에 잘 안띄는 자리에 넣고 남편보고도 거기 넣으라해요,
그냥 저는 제가 피곤해요12. ㅋㅋ
'22.6.13 10:09 AM (58.127.xxx.56)쟈갸~~~~~
여기 꼭 붙어 있쟈~~~
좋을 때 입니당!13. ㅇㅇㅇㅇ
'22.6.13 10:41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그냥 실용적인 행동입니다. 나갈 때 시간 단축...찾기 쉬운...나기 꺼 꺼낼 때 같이 꺼내려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자기 위주로 해석...왜?
성별 특성인가...머리가 꽃밭인가..14. ㅇㅇㅇㅇ
'22.6.13 10:41 AM (211.192.xxx.145)그냥 실용적인 행동입니다. 나갈 때 시간 단축...찾기 쉬운...자기 꺼 꺼낼 때 같이 꺼내려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자기 위주로 해석...왜?
성별 특성인가...머리가 꽃밭인가..죄다 임프제들인가..15. ㅎ
'22.6.13 10:52 AM (175.114.xxx.59)귀여우시네요. 내옆에 꼭 붙어있어!
이건가요?16. 폴링인82
'22.6.13 11:18 AM (118.235.xxx.52) - 삭제된댓글사랑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