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크대 상부장 무너진 적 있으신지..
설거지 하다가 가끔 상부장이 무너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곤 합니다.
그릇도 많은데 좀 내려놓자 생각만 하다가 바쁘단 핑계로 게을러서 정리도 안 하고ㅜ
방금 무거운거 일단 내려놓았어요..
혹시 상부장 무너진 적 있던 집에는 전조증상이 없었는지요..
제가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긴 하지만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 여쭤봅니다ㅠ
1. ....
'22.6.13 3:36 AM (121.166.xxx.19)가끔 그런집 있다고 해서
상부장은 가벼운거 위주로
무거운건 아래에 놓아요2. ,,
'22.6.13 3:37 AM (70.191.xxx.221)상부장이 튼튼한지 살펴보세요. 낡고 부식했다면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죠.
3. ..
'22.6.13 3:38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무너지면 그때 처리하심 돼죠.
4. 검색하면 있겠죠
'22.6.13 3:40 AM (211.114.xxx.91)뉴스보도 본 기억나요.
요즘은 무거운 식기류는 잘 안쓰죠
본차이나 코렐깉은 거 쓰고요.
냄비는 하부장.5. ㅋㅋㅋ
'22.6.13 3:40 A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저랑 비슷한 분이신듯. 저도 전세 살고요. 싱크대 상부장에 무거운 거 절대 안 넣어요. 일단 아직 상부장 떨어졌다는 얘긴 못 들었지만 그 첫번째가 제가 아니란 보장은 없으니까요.
6. ....
'22.6.13 3:43 AM (180.224.xxx.208)예전에 어떤 분이 82에 상부장 무너졌다고 글 올린 거 봤는데 댓글에 경험한 분들 몇분 계셨던 기억이.....
7. ㅡㅡ
'22.6.13 3:48 AM (211.114.xxx.91)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11612497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10935&logNo=221236944802&proxyR...8. ....
'22.6.13 3:50 AM (106.102.xxx.198)도자기같은 무거운 그릇류을
상부장에 가득 올려놓으면
상부장 무너질 수 밖에 없어요.
세입자분 전화받고 갔더니
후 ㅠㅠ
상부장 윗칸, 아래칸 빼곡하게
도자기류 그릇으로 가득 채웠더라구요.
그런데 무거운거 놓으면 안된다는 것을 몰랐다네요.9. 궁금
'22.6.13 3:54 AM (122.42.xxx.238)가스렌지 위에 싱크대 시트지는 예전부터 습기때문에 붕 떠 있고
괜히 예민해져서 의자 밟고 위쪽을 살펴보니
왼쪽보다 오른쪽이 조금 내려가 있어요ㅜ10. 아니
'22.6.13 4:00 AM (70.191.xxx.221)상부장에 원래 그릇 보관하죠. 그 그릇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부장이라면 바꿔줘야 하는 주인탓이에요.
11. ...
'22.6.13 4:00 AM (211.243.xxx.85)살다가 싱크대만 교체한 적이 있어서 싱크대 공사하는 걸 봤거든요.
그냥 막대기 하나 벽 윗쪽에 박아서 그 무거운 싱크대를 거는 거더라구요.
그거 본 이후로는 싱크대 상부장에 무거운거 안넣어요.12. ..
'22.6.13 4:02 AM (1.227.xxx.201)저희는 윗집 누수때문에 무너졌었는데
무거운거 뒀으면 난리났었겠다 싶었어요
어찌됐건 무거운건 밑으로 두세요
컵,플라스틱 위쥐로 위에 두시구요
내려가 있는 부분을 막대기같은걸로 받쳐놓으셔도
조금은 안심될듯요13. .....
'22.6.13 4:16 AM (106.102.xxx.157)상부장에 원래 그릇 보관하죠. 그 그릇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부장이라면 바꿔줘야 하는 주인탓이에요.
----
세입자도 사용 책임이 있는거예요.
상부장 전체를 그 무거운 질그릇, 도자기류로
빈공간없이 가득 가득 채우고 사용하면 어떻게 합니까?
브랜드 제품이고 브랜드에서 직접 시공한 제품인데 ...
그 그릇들을 보셨다면
위의 댓글음 달지 못하셨을꺼예요.14. ...
'22.6.13 4:28 AM (70.191.xxx.221)어차피 낡은 상부장은 사진 찍어 놓으시고 주인한테 연락해서 기울었다고 얘기하세요. 상부장 품질도 천차만별이거든요.
15. ....
'22.6.13 4:49 AM (61.98.xxx.116)전세살 때 기울어진 상부장 수리한 적 있어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얘기하니 연락처를 주았던거 같아요. 씽크대 튼튼하게 보강하시는 분 연락처요. 전세 첨 들어갈 때라 집주인이 비용내셨구요.
16. ....
'22.6.13 4:50 AM (61.98.xxx.116)저희 전에 살던 세입자는 회사직원들 숙소로 사용해서 살림은 거의 안했는데도 시간이 오래되니 그리되기도 하더라구요.
17. 맞아요
'22.6.13 4:51 AM (211.114.xxx.91)기울어진 것
사진 찍어 주인에게 보내서
수리요구하세요.
증거없으면
세입자 잘못으로 돌릴 수 있어요18. 저
'22.6.13 5:34 AM (223.38.xxx.66)어릴때 상부장 무너진 적 있었어요.
오래된 주택이었죠. 그 기억으로 전 상부장엔 무거운건 많이 못 넣겠어요.19. 전
'22.6.13 5:57 AM (119.71.xxx.60)상부장에 유리로 된건 안놔둬요
전세살때 와인잔 넣어놓았는데 상부장안에 선반이 헐거워져있는걸 모르고 와인잔 꺼내다가
선반이 무너지는 바람에 와인잔 전부 바닥으로 다 떨어졌어요
손에 피 철철나고 유리조각 들어갔을까봐 엄청 놀랬어요
응급실 가서 손가락 꿰맸는데
만약 얼굴이라도 다쳤으면 어쨌을지 ㅠ
너무 아찔해요20. 상부장
'22.6.13 6:02 AM (211.218.xxx.114)우리형님네 자다가 갑자기 와르르
전쟁난줄알았데요
미국서 사왔던 그 고급진 그릇들
다깨지고 난리북새통
그런집있나봐요21. ...
'22.6.13 6:23 AM (221.146.xxx.184)새댁때 아이가 막 기어다니기 시작하는데 우유타고 뒤돌아서는 순간 와르르 무너졌어요.
엄마한테 기어오는 아이가 조금만 더 왔으면 압사할뻔...
지금도 그 장면 생각하면 소름이..
무거운거 안올려놨는데 오래되니 지지대가 삭아서 폭삭 무너져 내리대요.
그래서 절대 윗장에는 무거운거 안올려놔요.22. ....
'22.6.13 6:23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두번 무너졌어요
한번은 기울어져서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수리했고요
집주인이 놀라서 큰일날뻔 했다고 걱정하더라고요
(15년된 오피스텔)
한번은 기울어진것같아 남편한테 말했는데
절대 안기울어졌다고
제가 노이로제 걸려그런다고 했는데
나갔다오니 한쪽이 무너지고 한쪽은 붙어있고 그릇이 다 떨어져 깨져있었어요
저희집에 그때 강아지가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
신혼살림 제대로 들이기도 전이라
제대로된 살링도 안채워넣었을때
밥그릇 국그릇 두개씩에 접시 몇개 있을때에요
이 집주인은 위에 뭘 올렸기에 떨어지냐고 소리소리 지르고 혼내더라고요
수리한번도 안한 30년 넘은 주공아파트였어요
오래된 상부장이면 반복적으로 물건이들어갔다 나오면서 약해질수 있어요
이게 윗부분이 기울어져보이는 전조증상이 있으니 확인하시고 요
전 겁이 나서 상부장 네칸중 위 두칸은 아예 비우고 사네요23. 저요
'22.6.13 7:11 AM (122.47.xxx.99)저 결혼 전에 혼자 살 때 무너진 적 있어요
직장 다니며 밥도 잘 못해먹고 다니던 제가 그릇이 얼마나 있었겠어요? 아무것도 없던 빈칸도 많을 정도였는데 무너졌어요. 그때 마침 엄마가 아침 준비하다가 깔려서 코뼈 부러지고 수술까지 하셨어요 ㅠㅠ
그릇 많이 넣어둬서 그랬다는 오해 받을까봐 아예 안 치우고 주인 올때까지 놔뒀었는데 그래서인지 뭘 많이 채워서 무너졌다는 소린 안 들었네요. 무너지기 전에 문이 삐뚤어지긴 했어요. 설마 무너질 줄은 몰라서 그게 전조인지조차 몰랐지만 지나고 보니 그런 거였더라구요. 2015년 사건인데 그 집은 2012년산이어서 얼마 되지도 않은 싱크대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ㅠㅠ24. ㅇㅇ
'22.6.13 7:17 A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아는집 아이가 잘못됐어요
순간 무너져서
절대 무거운거두면 안돼요 싱크대 설치할때보니까 뒤편에 그냥 못박아고정시킨건데 무게가 감당이 안될거같더라고요 저는 못을 더 쳐주라고했는데 못이 문제가아니고 뒤에있는 합판이 힘을 못받을거같은느낌이 들던데요
저는 플라스틱종류만 위에 올려요25. ㅇㅇ
'22.6.13 7:19 AM (175.207.xxx.116)상부장 무너졌다는 글 보고 무거운 접시를 하부장에 옮겼어요
그러다보니 하부장 수납 공간이 모자르지 않겠어요
2층으로 된 하부장에
1층에는 냄비, 후라이팬을 놓고 2층에 접시를 놓았는데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수납 도구를 다이소에서 사서
한 지점을 이중 삼중으로 해서 이용했어요
한 지점(꺼내기 좋은 문 앞)이
다른 곳보다 세 배 이상으로 무겁게 수납이 된 거죠
어느날 이 불균형을 못 견디고 이 선반이 내려앉았어요
와장창....26. 아드반탄
'22.6.13 8:04 AM (211.234.xxx.49) - 삭제된댓글근데
상부장에 그릇 보관뿐 아니라 컵건조대며
조리기구 걸이까지 나사로 연결해서 쓰지 않나요.
그러면 하중이 더 더 큰건데..
생각해보면 겁이 나긴 하는데 그렇게 쓰지 않으면
주방이 정리되기가 힘든 곳이 또 아파트주방이구요.
그리고 상부장에 플라스틱만 올려둔다는게 가능한가요.
가정에 그렇게 플라스틱 그릇이 많은가요?
락앤락도 초기버젼 빼고는 죄다 글라스락이고
국그릇 밥그릇도 다 깨지는것들 뿐인데..
적정 수준이 어느정도 일까요.
각 단마다 시각적으로 70프로 정도 채우면 되는건지,
애매하네요.27. ..
'22.6.13 8:06 AM (124.5.xxx.85)변기 위에 설치된 수납장도 조심해야해요
못으로만 박아지고 실리콘마감 제대로 안했으면
물건 비워둔 편이었는데도 자체 무게를 못이겨 떨어졌어요
저녁에 아무도 없는 틈이었지만
그생각도 드네요28. 근데
'22.6.13 8:06 AM (211.234.xxx.49)상부장에 그릇 보관뿐 아니라 컵건조대며
조리기구 걸이까지 나사로 연결해서 쓰지 않나요.
그러면 하중이 더 더 큰건데..
생각해보면 겁이 나긴 하는데 그렇게 쓰지 않으면
주방이 정리되기가 힘든 곳이 또 아파트주방이구요.
그리고 상부장에 플라스틱만 올려둔다는게 가능한가요.
가정에 그렇게 플라스틱 그릇이 많은가요?
락앤락도 초기버젼 빼고는 죄다 글라스락이고
국그릇 밥그릇도 다 깨지는것들 뿐인데..
적정 수준이 어느정도 일까요.
각 단마다 시각적으로 70프로 정도 채우면 되는건지,
애매하네요29. ..
'22.6.13 8:07 AM (183.98.xxx.81)예전에 신혼 때 살던 아파트에서 밤에 상부장 떨어졌어요.
자다 깜짝 놀랐죠.ㅠㅠ
신혼이고, 둘이 번 돈 다 집값에 넣느라 변변한 그릇도 없었어요. 코렐 4인용 한 셋트, 도자기 그릇 몇개가 다였는데, 그게 떨어지더라구요. 그릇 무게와 별개로 부실 공사때문이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처음 입주한 이름 별로없는 주상복합 아파트였어요.
그 이후로 상부장에는 접시 몇 개랑 가벼운 락앤락 같은거만 넣어요.30. ㅇㅇㅇ
'22.6.13 8:43 AM (203.243.xxx.56)아파트 올수리할 때 한샘에서 씽크대를 했는데
씽크대 설치 마친 후 상부장은 사고날 위험이 있으니 가벼운 것들만 넣으라고 하더군요.31. ㅇㅇ
'22.6.13 9:03 AM (123.111.xxx.248) - 삭제된댓글그릇에 빠져서 이것저것 사서 상부장에 차곡차곡 쌓아놨는데
어느 날 보니 상부장이 기울어져 있더군요
놀래서 수리업자 부르고 무거운 건 다 내려놨어요32. 허술
'22.6.13 9:04 A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나무판에 못 몇개로 씽크대 설치하는거 본뒤로
씽크대 위칸에는 프라스틱그릇처럼 가벼운거 넣어요
씽크대 설치하는거 보면 무거운 도자기그릇 못넣을듯 해요33. pii
'22.6.13 9:15 AM (221.153.xxx.185)친언니네 오래된 주택이었고 씽크대 엄청 오래돼서 위태위태하더니 설거지 중 떨어져서 언니 어깨 다치고 정형외과 꽤 오래 다녔어요.
정형외과 약이 독한데 언니가 그 와중에 둘째를 임신한걸 몰라서 ㅡㅠ 병원에선 약이 독한거라 태아한테 영향이 안 갔다고 하진 못 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수술했어요. ㅠㅠ
상부장 약해 보이면 무거운거 올려놓지 마시고 꼭 보강공사하세요.34. 미적미적
'22.6.13 9:44 AM (223.62.xxx.107)상부장 무너지는거 봤어요 원래 무거운 그릇은 하부에 넣는게 안전하죠
오래된 집(아파트)이나 부실공사 이겨낼 장사 없고 무너진,다음에 그릇값 다 받기도 어려워요 조심하는게 좋죠35. **
'22.6.13 10:16 AM (59.12.xxx.41)저희집 무너졌어요
조리원 퇴원한 당일에...
그나마 다행인게 완전 아니고 80%떨어져서 달랑달랑 메달려서
급하게 관리실 불렀더니.... 애기랑 몸조리하는거 보고는 보인들이 일딴 떼기주만 한다고 해서
떼주시고... 업체 불러서 다시 맞췄어요.
그 트라우마로 저도 상부장 플라스틱 그릇류나 넣지 무거운건 안넣어요36. ㅇㅇ
'22.6.13 10:37 AM (175.195.xxx.6)욕실장에 넣어둔 액체류들 다 빼야겠네요
37. 상부장을
'22.6.13 12:10 PM (112.155.xxx.85)어떤 식으로 다는지 알면 위에 무거운 거 못 올리죠
뒤에 나무 판대기 같은 거 벽에 고정시키고
그 판대기에다가 상부장을 드릴 등으로 고정시키는 거예요.
당장 무너지진 않는다 해도 무거운 그릇 절대 넣으면 안 됩니다.38. ..
'22.6.13 2:45 PM (124.5.xxx.85)욕실장은 떨어지면 위치가 사람 허리 부분이고 무게가
정말 엄청나서 조심해야해요
떨어진뒤로 부착안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사가게 되면
그건또 트라우마가 있어 어찌 그냥 보고살아야 할지 걱정도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