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블 스포좀 주세요
어찌 끝났나요?
둘이 화해했나요?
1. ..
'22.6.12 10:53 PM (218.50.xxx.219)음.. 화해죠?
2. ......
'22.6.12 10:54 PM (110.70.xxx.230)일방적 사랑의 확인
3. +_+
'22.6.12 10:55 PM (219.254.xxx.235)정말요??
징한 노인네 ㅠㅠ4. ᆢ
'22.6.12 10:57 PM (1.238.xxx.15)꼭보세요 두사람 연기가 아주 대단합니다
그러나저러나 후속편이 홍자매작품이라는데 우블만큼 잘되야 되는데5. +_+
'22.6.12 10:58 PM (219.254.xxx.235)네 감사합니다 사정상 본방못봤지만 꼭볼께요
6. 음
'22.6.12 10:59 PM (39.114.xxx.142)일방적이긴한데 그래도 엄마가 왜 그랫는지 아들이 고단한 엄마의 인생을 엄마의 고향과 몰랐던 부모형제 그리고 자기아버지와 엄마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엄마를 이해하는 시간이었던것같아요
김혜자도 한편으론 자신처럼 아들을 데리고 온 선아와 만나면서 마지막 아들에 대한 걱정을 덜고 가는 그렇게 평안한 죽음을 맞이햇네요7. ㅇㅇ
'22.6.12 11:05 PM (211.48.xxx.170)죽기 직전에 사랑한다, 잘못했다 말하는 것도 오히려 가증스럽지 않나요?
내가 스스로를 용서 못하니까 자식에게도 용서를 구하지 못하는 감정도 있는 거라 생각해요.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바로 지금이라 말하는 것으로 자식에게 사랑은 표현했다 봐요.8. ...
'22.6.12 11:43 PM (106.101.xxx.32)일방적이라 보지 않았어요 저는
9. 00
'22.6.13 7:35 AM (98.247.xxx.23)화해했다가보단 동석이가 엄마의 상황과 선택을 좀 더 이해하게 된거죠. 옥동이 6,7살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삼남매가 고아로 컸는데 초등학교도 못 가서 글도 못 배우고, 13,4살에 19살 오빠 죽고, 식당에서 밥하고 설거지하며 살다 남편만나 결혼했는데, 남편죽고 딸죽고, 아들하나 남은거 먹고살게해야하는데 본인은 일자무식 문맹에 억척스럽고 생활력 강한 타입도 못되서 나름 부유했던 남편친구, 아들친구아빠 첩으로라도 들어가 아들 삼시세끼 먹이고 고등학교까지 공부라도 시키는게 자기가 할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던거죠.
옥동이 처음으로 동석에게 불행했던 자신의 어란시절 얘기를 해주었고 동석이도 첨으로 엄마를 이해하게 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