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옥동엄마 마지막편지는 없나봐요 ㅠ

모모 조회수 : 4,296
작성일 : 2022-06-12 22:51:44
동석에게 남긴 편지 같은게
있을줄알았는데
동석이 너무 안타까워요
IP : 222.239.xxx.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을
    '22.6.12 10:52 PM (121.133.xxx.137)

    모르잖아요

  • 2. 모모
    '22.6.12 10:52 PM (222.239.xxx.56)

    아!그렇군요^^

  • 3.
    '22.6.12 10:53 PM (1.238.xxx.15)

    글을 모르죠

  • 4. ..
    '22.6.12 10:53 PM (49.161.xxx.218)

    에혀
    어차피 그러고살았으면
    아들 마음이라도 다독이며살지...
    동석이 너무 불쌍하게 살았네요

  • 5. 연기인줄
    '22.6.12 10:56 PM (59.13.xxx.101)

    아는데 실제 아닌거 아는데..
    동석이가 너무너무 불쌍해서 엉엉 울었어요.
    드라마가 끝났으나 제 마음은 개운하고 후련하지가 않네요
    이병헌은 연기가 아니라 늘 그 인물이 되네요.

  • 6. 된장찌개
    '22.6.12 10:56 PM (182.227.xxx.251)

    가 바로 편지라고 생각 해요.

  • 7. 절대
    '22.6.12 11:12 PM (113.60.xxx.91)

    옥동은 절대 직접적으로 진심으로 사과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본인을 미친년이라 표현했지만 그렇다고 아들에게 사과하진않았죠
    그냥 그런 사람인 거더라고요

  • 8. ...
    '22.6.12 11:16 PM (58.234.xxx.222)

    워낙 가난하고 배운거 없이 살아서 자길 표현 할 줄도, 사과 할 줄도 모르는 인물 같아요.

  • 9. 아들손으로
    '22.6.12 11:25 PM (182.225.xxx.20)

    쓰게 했잖아요 배 유리창에

  • 10. 어려서
    '22.6.12 11:28 PM (118.46.xxx.136)

    부모 잃고 먹고 사는 문제만으로도 힘들었겠지요.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고 글을 모르는데 무슨 일을 할 수 있었겠어요.
    그저 먹고 살게만 해줘도 굽신굽신했겠지요.
    자신을 개가 뜯어먹을 년이라고 비하하잖아요. 자신의 행동이 자신도 싫었던 거지요.

  • 11. ㅡ.ㅡ
    '22.6.13 12:13 AM (39.7.xxx.125) - 삭제된댓글

    할망 이름 두글자는 창문에 쓸 줄 알았던 것처럼
    미안해 세글자 익혀서
    남기고 가지....

  • 12. 그렇게
    '22.6.13 2:23 AM (14.32.xxx.215)

    생각이 없어 보이진 않았어요
    자기 바다에 내다 버리라는거 보면 자기반성은 다 한 인물
    조실부모해서 학교도 못가고
    오빠 죽고는 식당에서 일하며
    배타던 남편 만나서 자식낳고 짜장면 먹으며 사랑받고 살았으니
    자기를 보호해줄 사람이 없는거에 대한 공포도 있었을거에요
    서울가서 식모살면 그것보단 잘살았겠다 싶지만
    그것도 겁나서 못하는 여자...
    나중에 의붓자식들한테 버림받고 나니
    자기가 미친년인걸 알았겠죠
    미안해란 말 안한게 더 그녀다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45 국민성장펀드 ,,,,,,.. 15:30:13 7
1808644 차량 에어컨필터 갈고 냄새가 나요 새것인데왜 15:28:54 11
1808643 사람 성격은 바꿀수가 없나봐요. dd 15:27:53 50
1808642 정신의학과 의사샘, 다 이런건가요? Gh 15:25:22 107
1808641 속상해요!!고1 아이가 어린이날 내내 토하고 설사하면서 괴롭게 .. 2 15:20:33 304
1808640 부모님께 경제적 지원받는데 7 ㅇㅇ 15:16:37 547
1808639 "세종대왕도 공소취소 안돼" 김준일 무호흡 직.. 3 .. 15:13:28 323
1808638 펌] 비키니 입고 작품 속으로…스위스 미술관 “수영복이면 공짜”.. ... 15:13:05 232
1808637 나무 이름 좀 알려주세요 분당서현로 8 가로수 15:06:55 311
1808636 단한번도 내편이 아니었던사람 3 ㅇㅇ 15:02:15 656
1808635 아틀라스 로봇 물구나무 서는 영상 8 ㅇㅇ 15:00:42 411
1808634 라벤더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2 ㅇㅇ 15:00:25 364
1808633 실손보험 5세대 14:59:09 175
1808632 골프옷 지금 사려면 봄옷, 여름옷 뭐가 필요한가요? 3 .. 14:58:58 217
1808631 저도 삼전,하닉 가지고 있지만… 2 아오… 14:58:31 988
1808630 그래서 대체 하이닉스, 삼전은 얼마까지 보세요? 6 ..... 14:54:37 978
1808629 얼마나 걸릴까요 3 바람 14:53:19 362
1808628 유니콘 남편보세요 2 . . . 14:51:15 516
1808627 대장동 재판 판사가 죽었네요(신종오 판사) 13 ... 14:47:12 1,786
1808626 이바지 고민되네요 14 .. 14:45:14 812
1808625 3만원대 선물 추천해주세요 3 14:44:23 294
1808624 etf 어떻게 사는거예요? 9 ㄷㄷ 14:39:19 1,096
1808623 효성중공업 3 주식 14:37:44 909
1808622 앞으로 부동산과 주식 시장은 3 ㅓㅗㅎ 14:35:45 868
1808621 이진관 판사님 지켜야해요 3 히히히대야 14:34:40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