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옥동엄마 마지막편지는 없나봐요 ㅠ
있을줄알았는데
동석이 너무 안타까워요
1. 글을
'22.6.12 10:52 PM (121.133.xxx.137)모르잖아요
2. 모모
'22.6.12 10:52 PM (222.239.xxx.56)아!그렇군요^^
3. ᆢ
'22.6.12 10:53 PM (1.238.xxx.15)글을 모르죠
4. ..
'22.6.12 10:53 PM (49.161.xxx.218)에혀
어차피 그러고살았으면
아들 마음이라도 다독이며살지...
동석이 너무 불쌍하게 살았네요5. 연기인줄
'22.6.12 10:56 PM (59.13.xxx.101)아는데 실제 아닌거 아는데..
동석이가 너무너무 불쌍해서 엉엉 울었어요.
드라마가 끝났으나 제 마음은 개운하고 후련하지가 않네요
이병헌은 연기가 아니라 늘 그 인물이 되네요.6. 된장찌개
'22.6.12 10:56 PM (182.227.xxx.251)가 바로 편지라고 생각 해요.
7. 절대
'22.6.12 11:12 PM (113.60.xxx.91)옥동은 절대 직접적으로 진심으로 사과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본인을 미친년이라 표현했지만 그렇다고 아들에게 사과하진않았죠
그냥 그런 사람인 거더라고요8. ...
'22.6.12 11:16 PM (58.234.xxx.222)워낙 가난하고 배운거 없이 살아서 자길 표현 할 줄도, 사과 할 줄도 모르는 인물 같아요.
9. 아들손으로
'22.6.12 11:25 PM (182.225.xxx.20)쓰게 했잖아요 배 유리창에
10. 어려서
'22.6.12 11:28 PM (118.46.xxx.136)부모 잃고 먹고 사는 문제만으로도 힘들었겠지요.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고 글을 모르는데 무슨 일을 할 수 있었겠어요.
그저 먹고 살게만 해줘도 굽신굽신했겠지요.
자신을 개가 뜯어먹을 년이라고 비하하잖아요. 자신의 행동이 자신도 싫었던 거지요.11. ㅡ.ㅡ
'22.6.13 12:13 AM (39.7.xxx.125) - 삭제된댓글할망 이름 두글자는 창문에 쓸 줄 알았던 것처럼
미안해 세글자 익혀서
남기고 가지....12. 그렇게
'22.6.13 2:23 AM (14.32.xxx.215)생각이 없어 보이진 않았어요
자기 바다에 내다 버리라는거 보면 자기반성은 다 한 인물
조실부모해서 학교도 못가고
오빠 죽고는 식당에서 일하며
배타던 남편 만나서 자식낳고 짜장면 먹으며 사랑받고 살았으니
자기를 보호해줄 사람이 없는거에 대한 공포도 있었을거에요
서울가서 식모살면 그것보단 잘살았겠다 싶지만
그것도 겁나서 못하는 여자...
나중에 의붓자식들한테 버림받고 나니
자기가 미친년인걸 알았겠죠
미안해란 말 안한게 더 그녀다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