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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글 맞춤법 진짜 어떤 건 헷갈리지 않나요?ㅎ

ㅁㅁ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22-06-12 21:21:18
유플러스티비로 놀면 뭐하니 다시보기하는데
작년 9월쯤 것 봤거든요
맞춤법 퀴즈같은 거 하는데
보면서 저도 같이 맞춰봤는데 저도 제법 틀리더라구요
하긴 아리까리한 것들만 모아놨긴 했지만요.
홧병 아니고 화병이란 건 알겠는데 북어국 아니고 북엇국이더라구요
ㅅ받침을 언제 넣느냐, 그것도 문제네요.ㅎㅎㅎ
핼쑥하다가 맞는 말이고 또 뭐더라? 아무튼간에 대학까지 다 나왔고 국어공부만 몇년을 했는데도 참 그러네요
IP : 23.106.xxx.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12 9:24 PM (222.234.xxx.40)

    진짜 헷갈려요 우리말 왜 이리 어려워요 ㅎㅎ

    우리가 매일 그 단어를 글로 적지는 않고 채점받지도 않으니 잘 기억하지 못하죠

  • 2. ..
    '22.6.12 9:26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사이시옷 쓰고 말고 좀 가르쳐 주세요

  • 3. ……..
    '22.6.12 9:34 PM (210.223.xxx.229)

    맞아요 쓸데없이 어렵고 까다로워요
    띄어쓰기도 그렇고
    좀 쉽고 간편하게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요즘에 한류다뭐다 한국어 관심도 늘어난다는데 이런 어려움이 한글 확산의 저해요소라고 생각해요.

  • 4. 국어협회
    '22.6.12 9:36 PM (14.32.xxx.215)

    저걸로 가오 유지하느라 ㅠ

  • 5. 저는 포기했어요
    '22.6.12 9:38 PM (223.33.xxx.219)

    영어랑 다른 외국어가 차라리 쉽죠.

  • 6. 어렵
    '22.6.12 9:41 PM (211.107.xxx.150)

    저는 띄어쓰기가 너무 어려워요.

  • 7. 또또 또
    '22.6.12 9:42 PM (223.62.xxx.154)

    또 또 가오 나왔다.
    이상한 소리 하지 맙시다 좀.
    국어학자들이 그렇게 할 일 없어 보이나…

  • 8. ..
    '22.6.12 9:43 PM (223.62.xxx.154)

    맞춰봤는데
    —> 맞혀 봤는데
    랍니다…

  • 9. 저 소리
    '22.6.12 9:55 PM (117.111.xxx.131)

    안나올수가 없는게...
    세종대왕도 백성들 가여워서 만든 글을
    왜 저리 자꾸 바꿔요
    의미 잘 통하고 쓰기 편하고 충분히 좋은데...
    사이 ㅅ 들어가는 규정은 제가 국문과 졸업하고도 여러번 바꾸고
    외국어 표기부터 ..읍니다 습니다...
    솔직히 맞춤법 바뀌면요 이쪽 사람들은 연대출신이냐? 바뀌었냐? 그것부터 봅니다
    저런거 바꾸고나면 출판물도 다 고쳐야하고
    예전 기억으로 쓰는 사람 무식하다고 매도할수 있고
    그냥 관례상 쓰는것들을 굳이 고칠 필요가 뭐가 있나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짜장면은 정말 고리타분한 발상에 한 획을 그은거라 생각해요

  • 10. 가오는 무슨
    '22.6.12 9:59 PM (223.62.xxx.46)

    국어학자들 추모공원이 촌스럽다, 영어로 바꾸자는 말에 뭐 반응이나 하나요?
    동사무소를 주민센터로 바꾸고, 나라 전체가 말도 안 되는 콩글리쉬로 뒤덮이는데 뭐 한마디라도 해요?
    일도 안 하고 가오도 없고.
    학자는 무슨.

  • 11. ...
    '22.6.12 10:27 PM (118.218.xxx.83)

    틀리게 쓰는 사람들 때문에
    알고있던 것도 헷갈릴 때가 있어요
    틀리게 쓰는 사람이 오히려
    맞춤법 지적질하지 말라고 큰소리치니까
    기가막혀요

  • 12. ㅇㅇ
    '22.6.12 10:57 PM (175.223.xxx.149)

    틀리게 쓰는 사람들 때문에
    알고있던 것도 헷갈릴 때가 있어요
    틀리게 쓰는 사람이 오히려
    맞춤법 지적질하지 말라고 큰소리치니까
    기가막혀요22222222
    맞게 쓰라고 맞춤법이 있는 거지요.
    헷갈리는 것도 많지만 배우면서 알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 13. 09
    '22.6.12 11:07 PM (220.79.xxx.194) - 삭제된댓글

    사이시옷 규칙(북엇국)과 두음법칙은 북한에는 없는 남한의 국어 어법이죠
    즉 역사가 오래지 않다는 건데요 그런 면에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듯해요

  • 14. ..
    '22.6.12 11:36 PM (125.180.xxx.222)

    사이시옷 왜 자꾸 바뀌는지 원
    중고딩 때 최소값 최대값 이랬는데
    지금은 최솟값 최댓값 이러구 ㅎㅎ
    법칙이 이리 자주 바뀌면 어쩌라구~

  • 15. 사이시옷
    '22.6.13 4:50 AM (59.7.xxx.16) - 삭제된댓글

    1. 명사+명사 결합이 뒤에 된소리가 날 경우
    예: 우유값 -> 우윳값 , 등교길 -> 등굣길
    (깝). (낄)
    2. 명사가 ㄴ, ㅁ으로 시작될 경우 앞소리에 ㄴ,ㅁ이 추가될 경우
    예: 내+ 물 -> 냇물
    ( 낸)
    아래+ 니 -> 아랫니
    ( 랜)
    3. 뒤에 오는 명사가 ㅣ모음으로 시작될 경우 2개의 ㄴ, ㄴ이 추가될 경우
    예 : 나무 + 잎 -> 나뭇잎
    ( 문. 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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