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뚱땡이라고...
저번에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22-06-12 17:15:52
어느 분이 제 댓글에 뚱땡이라고..
충격받고 다이어트 해서 한 2주 됬나 그럭저럭 유지 중 입니다
종일 뭐가 됬든 한 반공기 밖에 못 먹겠어요
흥 칫 뿡
IP : 115.64.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22.6.12 5:17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욕 해달라던분 아니심?
2. ㅇㅇㅇ
'22.6.12 5:18 PM (115.64.xxx.8)아뇨, 전 그냥 다이어트 해야지 생각만 하던 차였어요
3. ㅁㅁ
'22.6.12 5:21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그런데 뚱땡이란이가 있었어요?
세상에 ㅠㅠ4. ^^
'22.6.12 5:24 PM (1.224.xxx.169)ㅎㅎㅎ 원글님 귀여우심~♡
맞아요 흥칫뿡이에요. 지는 을매나 날씬하다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시고 행복하소서~5. ㅠㅠ
'22.6.12 5:26 PM (211.174.xxx.122)자극 받고 효과보고 있다니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
음...실은 전 더 충격적인 말을 들어도 자극이 안될듯한 식욕의 소유자라.....6. ㅇㅇ
'22.6.12 5:40 PM (222.234.xxx.40)저도 댓글로 상처받고 7키로 뺏다니까요
동기부여 되었어요 지금도 스텦퍼 밟고 있어요7. 164, 70
'22.6.12 6:15 PM (61.106.xxx.207) - 삭제된댓글이에요. 뚱땡이죠?
8. ㅡㅡ
'22.6.12 6:48 PM (1.126.xxx.210)164님, 저 68까지 나가봤어요. 키는 좀 작습니다만.
작년에 입던 바지가 작으면 저녁 걸르기 시도해 보세용
물 많이 마시고 마그네슘 먹으면 그럭저럭 잠 와요9. ㅡㅡ
'22.6.12 6:49 PM (1.126.xxx.210)전 바지가 다 작아져서 새로 구매해야 했다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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