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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계절 조회수 : 4,849
작성일 : 2022-06-12 15:06:42
백화점 가니 나와 있기는 한 데
하우스인 지 열매는 작으면서 겁나 비싸
아직은 손 떨려 집어 담지는 못 하겠어요
신비복숭아를 시작으로 천도 백도 황도 납작복숭까지
복숭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무슨 과일이든 비싸게 주고 산 게
이쁘고 맛 도 좋지만
복숭은 유독 더 한 거 같아요
과일중의 과일
저는 복숭이 제일 좋아요
끈적하고 습하고 벌레 뜨거운 열기 싫은 여름 이지만
복숭때문에 여름이 기다려 집니다
얼른 가격 착해? 지기 시작하고
본격 복숭 나오면 박스로 사다 놓고
밥 대신에 배 를 채웁니다
딱딱하고 커다란 황도는 껍질채 사각사각
백도처럼 약간 물렁한 황도를 최고 엄지척 좋아 합니다
복숭아 내가 간다
넌 거기 그냥 있어만 다오
IP : 219.249.xxx.5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2.6.12 3:14 PM (218.148.xxx.146)

    그 색이며 향이며 너무나도 황홀한 과일이죠.
    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도 가야겠군요 ㅋ

  • 2. 복숭
    '22.6.12 3:14 PM (14.45.xxx.222)

    우리집 복숭아 킬러 있어요
    복숭아는 수입하기가 까다롭다죠
    나는 그 몰랑몰랑한 백도
    너무 좋아요

  • 3.
    '22.6.12 3:22 PM (211.245.xxx.178)

    복숭아는 딱딱해도 물이 질질 흘러도 달아도 새콤해도..다 맛있네요.ㅎㅎ
    맹탕 복숭아도 맛있어요.ㅋㅋ
    저는 중도였나...친정가는 길 중간에 과수원에서 길에다 내놓고 파는 복숭아집이 있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백도도 아니고 황도도 아니고..딱딱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물렁거리는것도 아니고...
    껍질은 약간 푸르스름한 연두빛?인데 속은 달콤하고...암튼 ㅎㅎ..맛있어요.

  • 4.
    '22.6.12 3:23 PM (106.101.xxx.95)

    스페인 출장때 복숭아는 원없이 먹었어요
    노랑 빨간 분홍 하얀~~과일색상이 넘 다양하고
    맛도향도 넘 좋았던 복숭아 그중에서도 검붉은색의
    천도복숭아가 최고 맛있었어요

  • 5. 신비
    '22.6.12 3:29 PM (211.206.xxx.149) - 삭제된댓글

    1키로 19000원이면(10-14과) 적당한가요?

  • 6. 저는
    '22.6.12 3:29 PM (125.178.xxx.135)

    딱딱하면서 단 복숭아만 좋아하고
    다른 식구들은
    말랑말랑하면서 물 줄줄 흐르는 걸 좋아하네요.

    저처럼 딱딱한 거 좋아하는 분들 계시죠?

  • 7. 쓸개코
    '22.6.12 3:34 PM (218.148.xxx.146)

    저도 딱딱이 쪽^^ 적당히 말캉한 딱딱이 있어요.

  • 8.
    '22.6.12 3:36 PM (118.32.xxx.104)

    전 아삭이 좋아해요

  • 9. 저도
    '22.6.12 3:36 PM (221.143.xxx.13)

    복숭아 최애 과일인데요
    지금 비싼 건 아직 철이 일러서이니
    조금 기다리면 진짜 달콤한 복숭아 실컷 사먹을 수 있을 겁니다

  • 10. ..
    '22.6.12 3:38 PM (211.110.xxx.60)

    복숭아가 과일중 최고죠 ㅋ

    딱딱이 복숭아 먹고싶네요. 맛난 품종 좀 제발 가르쳐주세요^^

  • 11. 누구냐
    '22.6.12 3:45 PM (221.140.xxx.139)

    복숭아 귀신 들썩들썩 합니다.

    전 미백 환장해요

  • 12. 누구냐
    '22.6.12 3:46 PM (221.140.xxx.139)

    딱복이라니!!
    탕수육은 부먹찍먹 다 존중하지만,
    복숭아는 물복이 진리입니다~

    (웃자는 말에 죽자는 없기)

  • 13.
    '22.6.12 3:47 PM (1.238.xxx.15)

    돈 모으는중 입니다 올해 복숭아 비쌀꺼같아서

  • 14. 복숭복숭
    '22.6.12 3:53 PM (211.51.xxx.111)

    이모가 친환경복숭아 농장하셔서 이번 생 너무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냄새만 맡아도 침이 고이는 달디단 복숭아들.
    여름이면 정말 행복해요.
    설탕같이 단 꿀물이 뚝뚝 떨어지는, 알이 엄청 굵은 복숭아들.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죠. 아 너무 설레요. 향긋하고 아삭한 딱딱이, 꿀물 폭발 복숭아(품종이 기억이... 일본 이름이었는데), 딱딱이와 몰랑이의 중간 느낌인 쫀득쫀득한 황도. 새콤달콤 후무사. 겉이 새빨갛고 속이 노란 자두... 너무너무 좋아요. 복숭아가 젤 맛있어요. 어른 주먹보다 큰 설탕덩어리들 곧 먹을 수 있겠네요. 급 너무 흥분했어요 ㅋㅋ 올여름도 기대됩니다. 행복♡

  • 15. 별 일 없이 산다
    '22.6.12 3:55 P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

    친정이 복숭아 고장이라
    가끔 선물하려고 복숭아 한상자 사면
    파치(상품성 떨어지는 것)를 상자 가득가득 주셔서
    며칠은 복숭아로 배를 채웁니다 ㅎㅎ

  • 16. hap
    '22.6.12 4:00 PM (175.223.xxx.148)

    딱복 물복 안가리는
    진짜 복숭아마니아지만
    작년엔 그 어느것도 맛이 없더군요
    햇사레마저도
    올해는 어떨런지
    또 설탕 넣고 조림을 할 불상사가 없길

  • 17. 화이트스노우
    '22.6.12 4:01 PM (223.39.xxx.250)

    올해 복숭아 비싼가요?
    날씨가 비가 안오고 무지 덥다는데
    과일이 엄청 달거같은데요

  • 18. 아놔..
    '22.6.12 4:09 PM (175.223.xxx.122)

    예전에
    강복숭이라는 닉네임 쓰면서
    집적거리던 놈이 생각나네...

  • 19. 츄릅
    '22.6.12 4:33 PM (106.102.xxx.177)

    괜히 무릉도원 이고, 신선이 먹던 과일이 아니죠 ^^
    잘 익은 복숭아는 정말 황홀할 지경 이에요

  • 20. 우하하
    '22.6.12 6:17 PM (210.117.xxx.198) - 삭제된댓글

    햇사레 복숭아 아시죠?
    몇달전 장호원으로 이사왔어요
    도시촌사람이라 너무 심심한데 오로지 하나 !
    과일 먹는 재미로 살아요
    지금은 토마토 철이라
    빨갛게 익은 완숙토마토를
    식사 대용으로 먹고
    얼마전까진 딸기만 먹었네요

    지나다보니
    7월1일부터 복숭아 선별 알바 뽑는단 플랭카드 붙었던데.
    이번엔 복숭아로 두세달 지내겠네요 ㅎㅎ

  • 21. 아직
    '22.6.12 9:20 PM (110.70.xxx.244)

    나왔기는 한데
    좀더 있어야 한창 때 아닌가요
    지금은 수박철이에용 그 담 옥수수 복숭아 생각만 해도 살찌는 소리가 들리네요 앞으로 계속 먹을 일이 줄줄이 있어서
    지금은 나름! 다이어트하고 있어요 ㅎㅎ

  • 22.
    '22.6.13 8:24 AM (61.80.xxx.232)

    맛있는 복숭아 먹고싶네요 작년엔 살때마다 맹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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