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는 그런 경우가 없는 이유는 왜그런걸까요?
단순히 나이많은 사람들이 전통의학, 약초, 침 이런데 관심이 많아서 일까요?
아니면 수입차이?
달라요.
피트성적, 전적대학과 성적, 나이에요.
로스쿨은 저기에 전경력이 더해지고요.
변호사하다가 수능 다시 봐서 32에 한의대 입학한 사람은 아는데 노인분이 한의대 입학 한 경우는 첨 들어보네요. 노인분이 수능봐서 입학하신거예요?
한의대는 주요 고객층이 연령대가 높으니
나이들어 진입해도 오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반면 약국은 너무 나이든 약사가 있으면 잘 안가잖아요.
노화가 와서 처방전도 돋보기로 들여다 보던데
약을 제대로 주긴 했을까 싶고..
수입은 약사가 더 벌지 않나요?
몰라도 나이 40대에 수능봐서 한의대 간분 알아요.
45, 46살이라고 했어요.
약국은 위치에 따라, 한의사경우는 능력에 따라 수입이 달라요. 대학병원 앞 보증금 15억이상하는 대형 약국말고는 보통 한의사 수입이 더 많지않나요?
한의대는 수능 봐서 가요. 노인 분 입학은 IMF 전 이야기겠죠.
한의대 문과 가능 대학이 조금 넓음.
의약대 문과 가능 대학 거의 없음.
근데 수학 통합되어서 문과는 그냥 다 힘듦.
올해부터 수능봐서 갔어요
이전에는 peet시험이라 대학교 생명과학등 자연과학대 다니다 편입의 개념으로 들어갔다면 22년 대입부터 약대가 부활해서 앞으로는 높은 연령층이 들어갈수도 있겠죠
약사는 돈놓고 돈먹기 자본금이 많지 않으면 병원끼고 약국하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