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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블) 옥동이 동석한테 미안해하지 않는 이유

ㅐㅐㅐㅐ 조회수 : 6,687
작성일 : 2022-06-12 07:36:16
사실은 동석이 옥동 친자가 아니라
남편이 낳아온 첩의 자식이다
동석은 사실을 모른다

저 17회 새벽까지 몰아 보고
어제꺼 아직 못 본 상태인데
오늘 우블 얘기가 많아서요

동석한테 미안해 하지 않는지
이거 설득력 있지 않나요?

IP : 1.237.xxx.8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2 7:39 AM (121.159.xxx.238)

    남의 자식은 그렇게 패도 되요?

  • 2. 아뇨
    '22.6.12 7:40 AM (175.223.xxx.71)

    그건 동석이한테 너무 잔인한짓

  • 3. 저도
    '22.6.12 7:40 AM (112.154.xxx.39)

    그생각들더라구요 진짜 친모라면 옥동이란 여자는 너무너무 나쁜여자
    그나마 이해되려면 남편이 밖에서 낳아 데리고 왔고
    남편 죽고 친딸은 바다에서 죽었는데 옥동도 죽고 싶었지만 동석이 때문에 남편친구집에 간병하며 첩으로 살게된 게
    동석 때문이라고 생각해 미워한게 아닌지?
    어린아이가 무슨 잘못이냐 싶지만 친자식도 아닌 남편이 바람펴 낳은 자식 먹여살리느라 그고생하며 거기 붙어 살았으니 너도 그정도 감당하고 살아라 그런거 아닌지
    그래도 나쁜 여자

  • 4. 1111
    '22.6.12 7:42 AM (183.97.xxx.92) - 삭제된댓글

    그런 드라마틱한 설정 없이도 어제꺼 보면서 동석모자 설정이 이해되고 슬펐어요. 오늘 어떻게 끝을 맺을지 모르지만 작가의 인생관을 알것 같아요. 좋은 사람 좋은 작가같아요.

  • 5. 원글님
    '22.6.12 7:43 AM (1.237.xxx.83)

    첫댓님
    누가 패도 된다 했나요? ㅠㅠㅠㅠ
    저도 동석이 불쌍해요

  • 6. 플랜
    '22.6.12 7:43 AM (125.191.xxx.49)

    차라리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못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어제 의붓아들에게 그랬잖아요
    내아들이 잘못한건 없다
    살아준것만도 고맙다고......

  • 7. ..
    '22.6.12 7:45 AM (123.214.xxx.120)

    제 생각엔 나쁜일 당해 낳은 자식이라
    내 인생 꼬인게 다 동석이 때문이다..하지만 자식이라 못 버리고 거뒀다..
    뭐 이런거면 어느 정도 이해될듯도 싶어요.

  • 8. 1111
    '22.6.12 7:49 AM (183.97.xxx.92) - 삭제된댓글

    꼭 이유가 있어서 자식 패고 그러지 않아요. 내 삶이 너무 버거워서, 자식은 내 소유니까 같은 어리석은 생각만으로도 많은 엄마들이 사랑만으로 자식을 때리기도 해요. 너무 미안해서 자식이 그리 불손하게 대해도 참고 장례도 치르지 말라 하는거겠죠.

  • 9. ..
    '22.6.12 7:53 AM (1.236.xxx.99) - 삭제된댓글

    남편과 사랑없는 결혼이고
    오히려 첩살이한 남편이 첫사랑이었을까요?

  • 10. 어제
    '22.6.12 7:55 AM (223.39.xxx.31) - 삭제된댓글

    못봤는데 이유가 아직 밝혀지지않았나 보네요...

  • 11. ..
    '22.6.12 7:56 AM (58.79.xxx.33)

    그 어떤 이유라도 아동학대는 그 누구에게도 면죄부를 못 주겠는데요.

  • 12. ..
    '22.6.12 7:57 AM (58.79.xxx.33)

    아동학대 가해자에게 서사를 주고 싶지 않아요. ㅜ

  • 13. ㅇㅇ
    '22.6.12 7:59 AM (175.207.xxx.116)

    전혀 설득력 없어요

    혼외자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요

    설사 잘못이 있다고 해도 아이를 그렇게 대하면 안되죠

  • 14. 이유없을듯
    '22.6.12 8:03 AM (121.139.xxx.104)

    그냥 약해서 비겁하게 살아온 엄마고
    동석이는 부모복 지지리없는 인물

  • 15. ..
    '22.6.12 8:08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스스로 살 능력이 없었고, 자기 살기 위해 첩살이 한게 아니라 동석이 먹여 살리려고 첩살이 한거라 미안해하지 않는거 같아요. 어제 본인도 종살이 했다고 말하더군요. 본인도 비참하게 그 세월 견딘거지요.

  • 16.
    '22.6.12 8:39 AM (180.228.xxx.130)

    그럴수도
    옥동은 착하니까
    친모 아니어도 버리고 갈수 없었을수도....
    근데 애가 무슨 죄

  • 17. ㄱㄴㄷ
    '22.6.12 8:48 A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혹시 동석을 위해 정 떼려고?
    이렇게 나쁜엄마니 너만 믿고 모질게 살아라?
    그렇더라도 이해는 도저히 안되는 나쁜엄마지만
    건너 아는언니 보니까 그 비슷한 행동해서
    헉 싶었거든요.
    이혼해서 전남편이 데려간 아들이
    아들이 커서 자꾸 연락해와서
    일부러 돈빌려달라고 해버렸다.
    연락하지마라고..ㅠㅠ
    현재나면이 너무 싫어한다고..
    모지리 언니 같으니라구 평상시 참 착한언니인데
    정말 이해안돼요..
    뭐 그런 엄마가 있는지..

  • 18. ㄱㄴㄷ
    '22.6.12 8:50 AM (125.189.xxx.41)

    혹시 동석을 위해 정 떼려고?
    이렇게 나쁜엄마니 너만 믿고 모질게 살아라?
    그렇더라도 이해는 도저히 안되는 나쁜엄마지만
    건너 아는언니 보니까 그 비슷한 행동해서
    헉 싶었거든요.
    이혼해서 전남편이 데려간 아들이
    커서 자꾸 연락해와서
    일부러 돈빌려달라고 해버렸다.
    연락하지마라고..ㅠㅠ
    현재남편이 너무 싫어한다고..
    모지리 언니 같으니라구 평상시 참 착한언니인데
    정말 이해안돼요..
    뭐 그런 엄마가 있는지..

  • 19. 프린
    '22.6.12 8:52 AM (211.34.xxx.211)

    낳지 않고 데려다 키운 자식은 때려도 되고 맞아도 지켜주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정때려고 그러셨다는 분들 그건 병걸리기 전에는 안쓰럽게 애닳아하고 미안해했어야 통할 얘기죠
    그냥 순간순간 이기적인 사람일뿐예요
    주변서도 찾아주지 않고 버림 받아 마땅한데 자식도 자식친구들도 그저 착하니 죽을때까지 인간대접 받는거죠

  • 20. 원글이
    '22.6.12 9:10 AM (1.237.xxx.83)

    저는
    동석이 엄마를 경멸하는 포인트가
    첩질인데 옥동이 미안해 하지 않으니
    상상해 봤어요

  • 21. 알리자린
    '22.6.12 9:31 AM (223.38.xxx.194)

    전 위에 플랜님 말에 공감요.
    당시에는 그게 모자가 굶어죽지 않고 살길이였지만..
    무능한 자신과 자식을 방치해 버린 삶에대한
    자기혐오일수도요.

    배가 몇 척이나 되는 큰 부자의 첩이니
    조금이나마 재산을 바랬을텐데 (그래서 견뎠는데
    그 재산마저 큰 아들이 다 말아먹고 빈털털이가 된 결과.

    말을 듣고 주소를 정확히 기억할 정도의 머리인데..
    아들과 딸이 그리 글을 가르쳐줘도 모른다는건
    배움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거(안그래도 살아지니까..)

    그냥 되는대로 무기력하게 살아온 말로인거 같은데

  • 22.
    '22.6.12 9:46 AM (61.74.xxx.175)

    말로는 미안하지 않다고 하지만 마음은 안그래요
    춘희한테 너는 자식만 보고 살아서 복 받을거라고 했어요
    어제도 너랑 나한테 칼 안든 게 어디냐고 했잖아요
    자기 맘도 제대로 못읽고 고집스럽고 말수 없어 답답한 캐릭터잖아요
    삶이 너무 고통스러우면 지각이나 감각이 둔해지잖아요
    더구나 지금 많이 아프고 ㅠㅠ

  • 23. 용서할까봐..
    '22.6.12 10:28 A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동석이 자신을 용서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요.
    용서받으면 안된다고 자신도 알고 있는듯..
    죽고나서라도 자신때문에 혹여라도 애닳퍼하며 살까봐..

  • 24. 저도
    '22.6.12 10:30 AM (110.11.xxx.235)

    플랜님 댓글과 비슷하게 느꼈어요
    어제는 신파 아닌 옥동과 동석의 마음이 다 느껴져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다못해 미안하다는 말 조차 할수가 없게 되어버린 옥동… 악다구니 쓰며 말했던 그 말이 옥동의 본심이죠 ㅠㅡㅠ
    동석이도 서서히 알게 될거 같아요

  • 25. 용서할까봐
    '22.6.12 10:31 AM (118.235.xxx.8)

    동석이 자신을 용서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요.
    용서받으면 안된다고 자신도 알고 있는듯..
    죽고나서라도 자신때문에 혹여라도 애달퍼하며 살까봐..

  • 26. 영통
    '22.6.12 12:16 PM (106.101.xxx.109)

    내가 한 때 아주 힘들었을 때 자식 아니면 자살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김혜자는 남편 딸 다 죽고 살고 싶지 않은데
    아들 위해 그 종노릇 살러 들어가는거였고.
    싫다는 아들 뺨을 후려치고..
    옳은 것은 아니나 그 마음이 아니였나.
    .
    내가 너에게 뭐가 미안해?
    그 대사에 김혜자 엄마기에 그 종 삶을 선택했다는 말이 다 보이더라구오ㅡ.
    .
    이번 회차에 노희경 작가 다시 인정했어요.
    그래도 삶의 시고 쓰고..그 신산함을 아는 작가..노희경안한 이가 드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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