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먹으면 개가되는지

ccc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22-06-12 02:19:38
큰애가 복도에서 코고는 소리가 난다고해서 나가보니
술취한 남편이 아파트 계단에서 누워 자고있네요
뺨 두드려도 소용없고 겨우 일으켜서 데려오다가
복도 난간에서 뒤집혀 떨어질뻔했어요 아찔했네요....
시어머니가 아버님이 술먹고 집 못찾아서 화단에서 누워있었다는 얘기 했었는데 나이들수록 닮아가는거같아서 소름이에요....
술먹으면 개가 되는지..내일 죽일까요 살릴까요;;;
IP : 175.119.xxx.1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12 2:23 A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미쳤나봐. 진짜 최악입니다. 당연히 죽여야죠. 미친..

    저 예전 살던 아파트 8층 남자가 저희동에서 유명했어요. 매일 술 쳐먹고 남의집앞에서 토하고 뻗어있어서요. 저희동 담당 미화원분이 도저히 못해먹겠다고 입주민들 붙잡고 하소연 하고.

    저는 술버릇 개같은 것들 너무 싫어요. 왜저래;; 저도 술 좋아하는 사람인데 진짜 이해가 안가요.

  • 2. ㅜㅜ
    '22.6.12 2:24 AM (106.101.xxx.5) - 삭제된댓글

    내일 싹싹빌면 또 어떡하나요?
    제남편은 자기 아버지땜에 술 안먹는다는데 몽니는 지아버지랑 똑같이 부리네요
    한번씩 칵 죽이고 저도 죽고 싶네요

  • 3. ccc
    '22.6.12 2:25 A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빌긴요..망할....매번 기억을 못해요
    동영상 찍었어야해요;;

  • 4. ccc
    '22.6.12 2:27 AM (175.119.xxx.151)

    빌긴요..망할....매번 기억을 못하고 적반하장이에요
    동영상 찍었어야해요;;

  • 5. 알콜성치매
    '22.6.12 2:27 AM (223.39.xxx.146) - 삭제된댓글

    습관성 음료로 인한 알콜성 차매아닌가요
    유전 무섭네요

  • 6. 아나이스
    '22.6.12 5:15 AM (39.120.xxx.254)

    아파트 계단과 친구할 정도로 외로운신가 봐요? 대화로 풀어보심이 ^^

  • 7. 사진
    '22.6.12 5:25 AM (223.62.xxx.199)

    찍어 벽에.,정신 차리게요

  • 8. ..
    '22.6.12 5:28 AM (175.119.xxx.68)

    겨울이었음 밖에서 그러다 동사합니다

  • 9. .....
    '22.6.12 6:11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저 정도면 100명의 1명 있는 수준입니다.
    진짜 남편분 병원이라도 데려가셔서 알콜 끊으셔야 해요.
    완전히 못 끊으면 줄이기라도 하셔야 해요.
    약의 도움을 받으면 굉장히 편안해 지거든요.
    저희 남편은 1년 365일 하루도 안빠지고 술 마시는 사람이고
    코로나 주사맞고도 술먹고 싶어서 타이레놀 안먹고 생으로 버틴 사람인데요.
    올초부터 병원 약먹고 일주일에 한번만 한병정도 먹어요.
    남편이 알콜릭이면 부인이 제일 고생해요.
    저정도 인사불성으로 드시면요. 알콜성 치매 옵니다.
    눈물로 호소를 하던 욕을 하던 어떻게든 병원 끌고 가세요

  • 10.
    '22.6.12 8:45 AM (49.165.xxx.150) - 삭제된댓글

    윗님, 병원 어느 과를 가야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44 어짜다 보니 커피를 끊게 됐습니다. ^^ 12:20:00 54
1804843 새치뿌염 주기가 어떻게 되세요? A 12:19:57 29
1804842 천일염에 파랗게 뭐가 끼었는데 뭐에요? 아니 12:18:06 27
1804841 집으로 찾아오는 길냥이가 너무 웃겨요 1 ㅋㅋ 12:17:35 105
1804840 이불에 치여 죽겠어요 4 ㅜㅜ 12:10:39 393
1804839 화가나면 목소리가 2 ㆍㆍ 12:09:09 175
1804838 아들 여자친구 선물 2 12:01:46 353
1804837 도움절실)전세갱신후 살다가 중도퇴실 중개비는 누가? 31 동그라미 11:59:23 483
1804836 여름 신발 뭐 신으세요? 3 샌들은안됨 11:58:15 312
1804835 헤어 트리트먼트추천좀 3 점순이 11:55:27 187
1804834 피부과 시술 비싼거 맞아도 효과없는 친구?? 4 사랑이 11:54:12 447
1804833 서울사람 지방살이 10 Dd 11:52:16 426
1804832 부모는 평생 죄인인가….친구 하소연 9 11:51:52 767
1804831 서울에서 제일 큰 다이소 7 멜라토닌 11:50:43 693
1804830 60 다 된 상간녀 3 없어 11:47:09 916
1804829 소리 경쾌하고 누르는 느낌이 좋은 키보드 소개 좀 부탁드려요. 6 키보드 11:46:56 195
1804828 지금 전주역인데...근처 점심 먹을곳? 2 ... 11:45:42 155
1804827 베트남 스리랑카 여자 수입하자는 전남진도군수... 9 ㅇㅇ 11:43:52 451
1804826 에어컨 청소는 공식인증 아니어도 괜찮나요? 1 에어컨 11:39:08 88
1804825 반도체까지 튄 전쟁 불똥…브롬 수입 98%는 이스라엘 7 최고다 11:38:04 733
1804824 쿠팡와우카드 4%적립 프로모션 내일 끝나죠? 4 그린 11:36:04 315
1804823 성수동 25평 월세 400만원 거래, 호가는 490까지 6 .. 11:34:34 664
1804822 89세 종합병원 퇴원, 요양등급 없으니 불편하네요 10 갈 곳 잃음.. 11:31:15 743
1804821 차선도 똑바로 못가는 운전자들 17 ㆍㆍ 11:23:28 1,004
1804820 조국혁신당, 김준형, 외교 5 ../.. 11:22:52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