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통쾌할 줄 알았더니만.
암것도 없고. 그냥 그랬네요.
내일도 그럴거 같고.
기레기한테 낚였어요.
보셨어요? 오늘 우블..
우블 조회수 : 5,805
작성일 : 2022-06-11 22:28:46
IP : 106.102.xxx.2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6.11 10:30 PM (175.207.xxx.116)새로운 건 하나도 없고
2. 그러게요
'22.6.11 10:30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일반적이지않은스토리ㅠ
3. ㅎㅎ
'22.6.11 10:31 PM (220.120.xxx.199)어쨌거나 동석이는 보살이네요~
4. 그냥
'22.6.11 10:31 PM (1.222.xxx.103)시골 무지한 할머니가
한평생 불쌍하게 살다가
아들한테 대못밖고 가려나봐요.5. 앞 부분 못 봐서
'22.6.11 10:34 PM (124.53.xxx.135)정준 선장 부모님 뵈러 가던데
한지민 환영과 예쁨 받았는지 궁금해요.
걱정하던데...6. ...
'22.6.11 10:36 PM (118.37.xxx.38)한지민은 면접 패스했어요.
해피엔딩으로 끝날듯요.7. 앞 부분
'22.6.11 10:38 PM (124.53.xxx.135)우와~~~
다행이네요.
그 예쁜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고맙습니다 118님^^8. ㅠㅠ
'22.6.11 10:44 PM (39.7.xxx.188) - 삭제된댓글반전 1도 없음
9. 선장
'22.6.11 11:12 PM (122.36.xxx.85)부모님이 따뜻했어요.
10. . .
'22.6.12 12:15 AM (175.119.xxx.68)김혜자님 대사 제주 사투리인가요
뭔가 욕인거 같은데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11. ㅇㅇ
'22.6.12 7:08 A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한지민 부모님..
부모 잃고 장애 있는 언니 챙기느라 힘들었다
이것도 예상됐던 내용12. ㅇㅇ
'22.6.12 7:09 AM (175.207.xxx.116)김우빈 부모님..
한지민에게
부모 잃고 장애 있는 언니 챙기느라 힘들었다
이것도 예상됐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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