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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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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군대에 있는 아이가 주말 반납이래요. 김정은

울아들 조회수 : 8,406
작성일 : 2022-06-11 14:57:03
이 핵실험 어쩌구.
전투준비태세라고.
전쟁 날까 맘 졸이며 평생을 바쳐 키워 놓은 아들 볼모로 잡혀 있으니.
무슨 출산률을 높인다고.
키워놓은 자식부터 잘 지킬 수 있는 나라가 되야지요.
IP : 116.37.xxx.26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대가
    '22.6.11 2:59 PM (106.101.xxx.35)

    어딘데요?
    저희 아들 포천에 있는 부대인데 외출 외박 휴가 다 되던데요 전 아들데리고 외박 나왔습니다만

  • 2. ㅇㅇ
    '22.6.11 2:59 PM (110.70.xxx.30)

    언제부터요?
    저희 애도 가있는데 물어봐야겠네요.

  • 3. ㅇㅇ
    '22.6.11 2:59 PM (198.16.xxx.44) - 삭제된댓글

    태클은 아니지만 김정은이겠죠 ㅎ
    에구구 북한은 핵을 끝내 포기 못하네요
    하긴 지금 그거말고 끌어안고 있을 게 없긴 하죠

  • 4.
    '22.6.11 2:59 PM (106.101.xxx.35)

    비상걸릴수 있으니 두시간이내 거리에 있으라고 하더군요

  • 5.
    '22.6.11 3:00 PM (116.37.xxx.26)

    김정은이요. 수정했습니다.

  • 6. 돼통은
    '22.6.11 3:01 PM (221.140.xxx.130) - 삭제된댓글

    술퍼먹고
    엄한 아들들만 개고생하네요 ㅠㅠ

  • 7. ??
    '22.6.11 3:01 PM (115.140.xxx.145)

    어디에 있나요??
    저희 아이는 인제에 있는데 내일 첫 외출 (올해들어)나간다고 신나있는데..
    그리고 전준태는 북핵과 상관없이 간헐적으로 계속 실시해왔어요

  • 8. 웅웅
    '22.6.11 3:01 PM (183.99.xxx.254)

    김정은 이 썩을#
    귀신이 안데려가나

  • 9.
    '22.6.11 3:01 PM (116.37.xxx.26)

    부대는 화천에 있습니다.

  • 10. 윤돼통은
    '22.6.11 3:02 PM (221.140.xxx.130) - 삭제된댓글

    술퍼먹고
    엄한 아들들만 개고생하네요 ㅠㅠ

  • 11. ㅇㅇ
    '22.6.11 3:02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부칸정은이가 어디 미사일쏘는게 올해처음도
    아니고 계속 쏘아대는데
    차차리 준비 하는게 다행이지
    양치기 소년처럼 무시하다가
    당하면 그때는 국민들이다죽어요

  • 12. 선제타격
    '22.6.11 3:03 PM (59.10.xxx.103)

    선제타격하겠다는 굥이 뭔짓인들 못하겠나요?
    댓가는 국민들 몫이죠

  • 13. 선제타격
    '22.6.11 3:04 PM (221.140.xxx.130) - 삭제된댓글

    선제타격 거리면서
    막상 미사일 쏴대도 술퍼먹고 헤롱거리는 잉간때문에
    아들들만 고생한다.

  • 14. 굥ㅁㅊㄴ
    '22.6.11 3:08 PM (139.28.xxx.28) - 삭제된댓글

    전쟁광 미치광이 굥 때문이죠
    종전선언 극구반대하고 전쟁도발 할거라고 절대 찍지 말자고 했는데 이제 헬게이트 열리네요

  • 15. ㄱ군대
    '22.6.11 3:08 PM (223.39.xxx.25) - 삭제된댓글

    비상상황에 미군은 장교가 먼저 출근하고
    한국은 사병이 먼저 출근한다죠.........

  • 16. ㅜㅜ
    '22.6.11 3:09 PM (194.5.xxx.105) - 삭제된댓글

    굥 때문에 군인애들 어떻게하나요 불쌍하네요

    지는 술쳐먹고 콜녀랑 놀면서 우리애들만 총알받이 세우는놈 쥑이고싶네요

  • 17. 굥탄핵사형
    '22.6.11 3:11 PM (45.84.xxx.89) - 삭제된댓글

    저도 아들맘이라 남일같지 않아요
    불과 몇년전엔 종전선언 거의 직전까지 가고 화해무드 였는데 국짐 토왜매국당이 되니 전쟁위험상태로 바로 몰아가네요
    전부터 북풍몰이하던게 특기였던 것들

  • 18. 못참아
    '22.6.11 3:12 PM (223.39.xxx.31) - 삭제된댓글

    자꾸 이리 불안한 분위기 조성한다면
    이대남아닌 이대남 부모들도 더이상 참지 않을것입니다.
    군대도 안갔다 왔다죠?
    그분은?

  • 19. 정신차려요
    '22.6.11 3:12 PM (58.232.xxx.148)

    핵갖고 난리치는게 미친 놈이지 거기에 대응하는게 잘못인가요?
    언제까지 미친 놈 비위마추어야 하는데요?
    문재앙처럼 꼬붕노릇하다 팽당하는게 잘한 짓이에요?
    윤대통령님 속시원히 너무 잘하고 있네요

  • 20. ..,
    '22.6.11 3:14 PM (59.14.xxx.159)

    문통혼자 선언한 종전선언을 뭘믿고 종전선언인가요?

  • 21. 58.232.xxx
    '22.6.11 3:16 PM (128.1.xxx.75) - 삭제된댓글

    58이나 정신차려요!!! 그러니 외교를 잘해야한다는거에요!!!!
    나라망치는 2번찍 할매야!! 문통 때는 핵 없었어요??
    그때는 평화협상하려고 노력했고 군도 편했어요!
    근데 굥 매국놈 미치광이가 무조건 선제타격 외치고 외교라곤 나라팔아먹는거 밖에 못하니 그렇지 !
    모르면 댓글을 달지말던가!!

  • 22. ..
    '22.6.11 3:17 PM (223.62.xxx.207)

    남편한테 원글 그대로 말했다가
    한방 먹었네요
    볼모가 뭐냐고 비상 걸린거지
    말을 고따위로 하냐고여
    짐 군대가 군대냐고
    어쩌고 저쩌고 꼰대라떼 ㅋ

  • 23. 선제타격
    '22.6.11 3:17 PM (59.10.xxx.103)

    그럼 선제타격이 나아요?
    어이 없네!

  • 24.
    '22.6.11 3:18 PM (59.13.xxx.53)

    선제타격하는 군대구경도 못한 어떤인간때문에 애들만 고생ㅜ

  • 25. 어머님들
    '22.6.11 3:20 PM (110.8.xxx.64)

    얼마나 애타세요. 2년전 한달만에 면회가서
    작은 녀석 땡볕에 시커멓게 야윈 모습을 보고 우리부부 여름내 에어컨을 못켰었어요. 시간 빨리갑니다. 박격포가 그리 무겁다는데 고난의 행군을 군장에 대포까지 매고 추운겨울 몇십길로를 갔다왔단 말듣고 땅을 치고 울었어요.

    예고출신에 평생 미대입시 막 치르고 일반 육군 산중첩첩에 보내놓고 얼마나 애가탓는지.

    그래도 인간이라 다 견뎌내고 다 참아내고 눈치껏 생활하다 보면 금방상병 병장되더라구요.
    상병되고 후임들어오면 나름 근무환경 나아지니깐 일병때 까지만 바싹 참아내세요.

    이쁜 애기들인데 저도 아무일 없을것이라 믿고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지도자가 저래도 전쟁 쉽게 나지않을거예요.우리 그렇게 믿어보자구요. 아들군대 보내신 어무이들까지 오늘 기도드릴게요.

  • 26. **
    '22.6.11 3:21 PM (61.98.xxx.18)

    김정은이야 원래 그런넘이고 자꾸 자극하고 외교능력안되는 윤돼텅은 뭘 잘하고있나요? 군대네 정신기강해이하다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요 미사일 날라와도 450짜리 저녁에 술쳐먹는 인간은 뇌가 빈거죠 ? 에휴...

  • 27. 58.232입좀
    '22.6.11 3:21 PM (45.151.xxx.218)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국방 안보 최악상태인데 언레기들 강제 태평성대 믿나보네 이래서 2번찍 무뇌아 벌레들이 나라를 망친다

  • 28. ㅇㅇ
    '22.6.11 3:26 PM (211.186.xxx.136)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도 화천 있는데 오늘도 훈런한다고 하네요
    요즘 훈련이 잦다고 힘들다고 짜증난다 하니 저도 마음이 많이 불편하네요 그래도 다음주는 휴가 나온다니 그나마다행입니다

  • 29. ㅡㅡ
    '22.6.11 3:39 PM (14.45.xxx.213) - 삭제된댓글

    막내 아들도 군대 있어요. 솔직히 코로나 동안에 군대 훈련 거의 안한 건 맞잖아요. 첫째 아들 때랑은 비교도 안됐어요. 이제 정상으로 돌아가야하는 건 맞죠.

  • 30. 위에
    '22.6.11 3:45 PM (180.226.xxx.225)

    어머님들 님...
    덧글 읽다가 눈물 났어요.
    울 아들 지금 일병인데...
    휴가 나왔다가 어제 부대 복귀했어요.
    애 데려다주러 부대 앞에 가면
    애들이 외출 나왔다가 들어가기 싫어서
    부대 문 앞에서 복귀 시간 딱 될때까지
    안들어가고 그냥 다 버티고 서 있어요.
    가여워서... 모두 집에 델고 오고 싶어요.
    마음 아파요. 다...

  • 31. ..
    '22.6.11 3:48 PM (223.62.xxx.252)

    포천에 있는 애 휴가 나왔어요.
    유난떨지 마세요 .

  • 32. ..
    '22.6.11 3:48 PM (58.227.xxx.22)

    군대가 언제가고 언제보낸들 낫고 말게 있으려나요

  • 33. 화천
    '22.6.11 3:49 PM (110.14.xxx.180) - 삭제된댓글

    화천이라니...더 애틋하네요
    구비구비 그 수피령로 악명높은 골짜기에 정말 꽃같은
    아들들이 의무라지만.....
    속상하시죠?
    다 무탈하게 잘 지내다 나올거예요
    정말 아들 군대보낸 어머님들 ,아들들 화이팅입니다

  • 34. . .
    '22.6.11 3:49 PM (223.38.xxx.180)

    네네 59.14 대깨님 말씀 다 맞아요.
    문통이 했던일인데 오죽 하겠어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잘 하더만!

  • 35.
    '22.6.11 4:03 PM (118.47.xxx.9)

    말은 바로 해야죠.
    북한이 어떤 애들인데요.
    그동안 우쭈쭈쭈 해주며
    끌려다니는 동안 핵보유국
    만들어줬잖아요.
    이건 부끄러운줄 알아야 해요.

  • 36.
    '22.6.11 4:08 PM (223.62.xxx.252)

    군대도 안간인간 인간.. 그러는데
    아니 그러는 사람은 군대 다녀왔어요 ??
    군대 다녀온 남자들한테 물어보세요
    저기 위 댓글 남편분 말씀처럼
    군기가 세면 애들이 오히려 안다쳐요.

    외교능력 ???? ㅋㅋㅋㅋㅋ
    그 잘난 문텅은 잘했다고 생각하나보네

  • 37. ..
    '22.6.11 4:10 PM (58.227.xxx.22) - 삭제된댓글

    군대 기쁘게 갔던 시절이 있었나봄ㅋ

  • 38. 58.232
    '22.6.11 4:13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저런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무식한 인간들때문에 저런 짐승같은자가 우리 생명줄을 쥐고있음ㅡㆍㅡ

  • 39. ..
    '22.6.11 4:42 PM (58.140.xxx.206)

    나라꼴이 어쩌다..ㅠ

  • 40. ..
    '22.6.11 4:58 PM (39.115.xxx.132)

    아 오늘 날도 더운데
    미친굥

  • 41. ㅋㅋ
    '22.6.11 5:04 PM (218.50.xxx.118)

    김정은이 핵실험을 하면
    북에 퍼다 바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죄

  • 42. 218
    '22.6.11 5:15 PM (125.137.xxx.77)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과 한나라에서 살고 있다는...ㅠ

  • 43. ..
    '22.6.11 5:24 PM (223.38.xxx.180)

    221.164.xxx
    대깨수준하고는.

  • 44. 지금
    '22.6.11 5:25 PM (59.27.xxx.232)

    현재 군대에있는 아들에게 얘기하니까
    군기확립해야한답니다
    군인들이 너무 해이해져있고
    군인들 문제있대요
    기사에도 나오죠

  • 45. 걱정은
    '22.6.11 5:26 PM (124.53.xxx.169)

    언제나 국민들 몫,
    특히 아들가진 엄마들만 간이 쫄죠.
    그들은 아무 생각이 없을듯 해요.

  • 46. ..
    '22.6.11 5:26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221.164 너희같은 찢어죽여도 시원찮은 대깨들 때문에 5년고통 받았어요?

  • 47. 우리는 휴전중
    '22.6.11 5:37 PM (175.121.xxx.73)

    대한민국 국민이고 젊은이들이라면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하지요
    더군다나 현역이라면 말할것도 없구요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건지......

  • 48.
    '22.6.11 6:07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5년간 입대할 아들 둔 부모님들 속이 새카맣게 탈듯

  • 49. ..
    '22.6.11 6:16 PM (58.227.xxx.2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재작년 입대시킬 때 쾌재를 부르며 보냈어요

  • 50. 김태선
    '22.6.11 7:08 PM (59.21.xxx.168)

    담주 16일 말년휴가 나오는데.....

  • 51. ...
    '22.6.11 7:51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화천에서 제대한지 한달된 아들 이글 보여주니 웃습디다.
    별일 아니랍니다. 군대에서는 흔한 일이랍니다.

  • 52. 어쨌든
    '22.6.11 8:48 PM (1.241.xxx.216)

    군에 아들 보낸 입장으로 선제니 어쩌니 얘기만 나와도 마음이 울렁이고 내려앉습니다
    아드님도 화천에서 고생 많을텐데 무더운 여름 잘 버티고 무사무탈 건강하길 기도드립니다

  • 53. 200만원
    '22.6.11 9:01 PM (218.53.xxx.110)

    병사들 200만원 준다고 공약해서 2번 많이 찍었다 하지 않았었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6353?sid=110

  • 54.
    '22.6.11 11:19 PM (223.62.xxx.193)

    약속지켜라 .. 입에 올리기에는 전 정권 지지자들
    챙피하지도 않나봐요 ?
    어디서 그 소리가 나와 ???
    지난 정권이 도대체 뭔 약속 지킨게 있긴 해요 ???
    나불나불 허세나 떨었지.
    약속 잘지키고 잘했으면 정권은 왜 뺏겼을까 ????

  • 55. 약속
    '22.6.11 11:28 PM (218.53.xxx.110)

    전 정권 탓하고 싶으면 약속 지키고 다른 모습 보여주면 인정해줄게요

  • 56. ..
    '22.6.12 10:34 AM (223.62.xxx.193)

    인정 ?? 댁들한테 인정받아 뭐하게 ??
    니들의 인정 이런거 아무짝에 쓸모 없어요.
    뭐 지들이 대단한줄 아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7.
    '22.6.13 7:12 AM (109.155.xxx.139)

    군에 있는 아들들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안쓰럽네요. 제발 최악의 상황은 오지않길 빌고 빕니다.

  • 58. 223.62
    '22.6.13 8:34 AM (223.38.xxx.243)

    아침부터 82 이런저런 글마다 저러고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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