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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애 대한 대처 구함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22-06-11 12:51:24
경기소도시 이사온지 닷새째입니다
동네 작은 산자락 아래 넓게 자리한 아파트고 특히 저희집 거실은 양옆으로 다 숲만 보여서
숲 속에 들어와 있는 착각이 듭니다.
위치를 약간 동남쪽으로 틀어놔서 주변소음이 전혀 없어요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우짖는 새소리 말고는 하루 종일
자동차 소리 한번 안납니다.
이삿짐 정리로 날마다 기진맥진한 가운데
커피 마시며 쉬려는 그때, 윗층에서  쿵 쿵 하는 규칙적인  러닝머신 소음이 들려오네요
한시간을 꼭 채워서 뜁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한시간도 넘게 뛰나 봐요. 
주변 소음이 없어서 저 소리가 더 신경에 거슬려서
경비실에 연락했어요.
잠시 후 경비아저씨가 짜증나는 목소리로 
윗층에 얘기했다 " 밤에 뛰는 것도 아닌데 낮에 운동도 못하냐?'는
욕만 먹었다며 화를 내네요... 헐..
'아, 그랬냐? 소음이 들린다니 매트라도 더 깔고 조심하겠다' 는
상식적인 답변을 기대한 게 아니었나요? 
이런 경우 어떻게들 대처를 하시는지 
82쿡 회원원님들의 지혜로운 조언 구합니다
지금도 1시간 30분째 여전히 쿵 쿵 소리가 들리네요.
IP : 221.143.xxx.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1 12:53 PM (70.191.xxx.221)

    매트 두겹 깔아달라고 얘기해요. 운동하는 건 자유지만 쿵쿵 울리는 건 민폐잖아요.

  • 2. ㅂ1ㅂ
    '22.6.11 12:59 P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 미치죠ㅜㅜ

  • 3. ...
    '22.6.11 1:01 PM (58.140.xxx.63)

    그냥 뛰면 당연히 울리죠 계속 항의하셔야죠

  • 4. 어ㅜ
    '22.6.11 1:07 PM (122.37.xxx.10) - 삭제된댓글

    미칠거같애요
    진짜 미친인간이네요
    개새끼라고 욕만나와요

  • 5. ㅇㅇ
    '22.6.11 1:12 PM (58.234.xxx.21)

    뛰는 운동을 왜 집에서 해 ㅁㅊ놈

  • 6.
    '22.6.11 1:13 PM (221.143.xxx.13)

    어쩌다 한번씩 들리는 윗층 소음은 아무것도 아녜요
    규칙적으로 1시간씩 울리는 그 소음 너무 신경쓰여요
    공동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공동생활의 규칙이라는 걸 인지하고 살겠다는 각서라도 받고(관리실에서 일괄적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7. 11
    '22.6.11 1:50 P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이사갈 때 들어갈 집보다는
    윗집에 누가 사는지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 8. ...
    '22.6.11 2:10 PM (1.241.xxx.220)

    낮이라도 바닥에 매트두껍게 깔고, 옛날처럼 베란다 있는.집이나 두던데...

  • 9. 하..
    '22.6.11 3:05 PM (222.99.xxx.15)

    아파트에서 런닝머신이라니....
    제정신인가...

  • 10. 집에서
    '22.6.11 4:47 PM (1.235.xxx.143)

    런닝머신하는데, 매트깔아서인지
    아랫집에서 시끄럽다는 말 없어요.
    집에서 런닝 많이 안쓰나봐요?
    제정신이냐는 댓에 놀라 글올립니다.

  • 11. ㅇㅇ
    '22.6.11 7:10 PM (49.175.xxx.63)

    홈쇼핑보면 러님머신 많이 팔리잖아요 대부분 아파트일건데,,,다들 쓰고 있는거 아닌가요? 전 아닙니다만

  • 12. ㅇㅇ
    '22.6.11 7:49 PM (125.176.xxx.65)

    집에서 쓰시는 님
    매트 하나로는 소음 차단도 안된대요
    아랫집이 무던하니 참고 있을뿐
    혹시 사람 바뀌면 모를 일이고
    층소란게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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