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은 전체인구의 40%정도가
기아 위험 상태인 빈곤국임에도
딩카족의 평균키는 남자 190cm, 180cm
1963년에 이미 남녀합산평균키가 183cm를 넘김.
황당한건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민족인
피그미족 (130cm~140cm)은
남수단 바로 옆인 중앙아프리카와 콩고에 많이 살고 있음.
평균 190
인종으로는 흑인이 우성이고 더 진화한 종이라는게 맞는거 같아요.
큰게 진화한 종인지는 모르겠어요
병원 있다보면 키큰 사람이 질병에 취약하고 작은 사람들이 대부분 더 건강해서
키 큰 사람이 질병에 취약한가요?ㅎ
저 큰데, 아직 나이는 많이 안 먹어서 질병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콩고인들 커요
조나단이 방송에서 말하길 어릴 때 한국에 들어왔을 때 한국에 대한 첫인상으로 사람들이 아주 작은 거였다고
콩고에서 2미터인 사람도 많다고
심장으로 피를 뿜어 올리는게 길어서 건강에 취약하단 소린 들었어요
심장이 그만큼 더 일해야할거같아서...심장이 무리할거같은 느낌..ㅎㅎ...
뭐든 적당히가 낫지요..
수단은 평소 뭘로 먹길래 그리 큰건가요 궁금하네요
신기하네요 비슷한 지역인데도 엄청난 키차이...
역시 유전자 문제인가 ㅎ
큰키에 적합한 근육과 신장을 갖도록 진화했겠죠
그들의 큰 키는 신발도 안 신고 마구 뛰어다녀서?
82의 큰 키 사랑이 여기까지 왔구나
가장 키 큰 민족 글까지 보게 될 줄이야 ㅎㅎㅎ
어김없이 등장하는 댓글
키 크면 질병에 취약 어쩌구
와 이쯤되면 키 작은 거 분해서 잠도 못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