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 점점 쪄가면서 자기 비하에 빠지지 않은 분 계시나요?

살쪘는데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22-06-10 15:40:53
저는 살 때문에 자기비하에 빠져 살아요.

맨날 다이어트해야 한다고 입에 달고 살면서
그거 하나 못 지키냐?
이제 다이어트하겠다고 말도 하지 말아라,
그 말 참 오래도 한다,
맨날 그 생각만 하냐?
너가 정말 원하면 이뤘을거다
하지도 않을거면서 걱정만 하면 뭐하냐?

막 이러고 삽니다.


IP : 203.251.xxx.2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
    '22.6.10 3:44 PM (222.101.xxx.97)

    생각하지 말고 나가서 걸어요

  • 2. 어쩌겠어요
    '22.6.10 3:49 PM (121.133.xxx.137)

    본인이 건강보단 먹는게 더 중요한것을
    설마 위로 바라는건 아니죠?

  • 3. ...
    '22.6.10 3:49 P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절박하지 않아서 그래요.
    저는 재취업해야 해서 8키로 뺐어요.
    그래야 직장인일 때 정장이 다 맞으니까요.
    그리고 50 넘은 아줌마가 재취업하면서 뚱뚱하기까지 하면 보기 싫잖아요.
    독하게 8키로 빼고 취업해서 2키로 추가로 뺐어요.
    62키로에서 52키로 됐습니다.

  • 4. ㅇㅇ
    '22.6.10 4:00 PM (121.190.xxx.58)

    저도요.. 저는 배를 때렸어요. 한심하고 힘들어서요.
    배를 보니 아~~~~~~~~~~~눈물이 나더라구요.
    무거운 몸 그리고 거울에서 본 내 모습.....참 슬프네요.

  • 5. 근데요..
    '22.6.10 4:38 PM (121.172.xxx.219)

    의지가 약해서 못빼고 있는게 사실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그래요.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몸에 밴 습관과 행동을 바꾸는게 쉬운일이 아니예요. 자기비하 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 못바꾸던 행동도 마음 먹고 바꾸려면 또 됩니다. 병원이나 약의 도움을 좀 받으면서 시작해도 되구요. 가장 중요한건 자신을 비하하고 미워하지 마세요. 자신감 가지고 지금까지 못했던거 이제라도 바꾸면 되지 뭐가 문제야 하고 가볍게 생각하시면 생각보다 쉽게 뺄 수 있을거예요. 저도 무기력 했다가 2달동안 6키로 빼고 점점 가속 붙이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건 마음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56 19] 늦게라도 결혼하길 잘했어요 ..... 16:57:59 38
1800755 요즘 PPT 블랙바탕이 트렌드인가요? 1 ... 16:55:55 26
1800754 트럼프 때린 두바이 억만장자 "전쟁에 왜 우리 끌어들이.. 양아치트럼프.. 16:52:58 258
1800753 불면증이요 ..... 16:50:43 72
1800752 (펌)한인섭 교수의 중수처법안(정부안) 해석 8 정신차려라!.. 16:33:42 310
1800751 아들 여자친구땜에 속이 말이 아닙니다.. 24 맞벌이 16:30:33 1,967
1800750 쌤소나이트 캐리어 버릴까요 ㅠ 5 쌤소나이트 .. 16:29:34 577
1800749 이란소녀가 강간당했다고 판사가 사형시켰네요 8 날아 16:24:36 1,163
1800748 샤넬 핸드크림 4 .. 16:20:32 499
1800747 깁스하고 누워만 있는데 정말 우울해요 ㅠ 4 16:18:30 759
1800746 김어준방 따로 만들어주세요!!! 14 어휴 16:14:41 490
1800745 지금 헬스장에서 14 mimi 16:13:15 1,137
1800744 의사에 편견있었나봐요 소비 1 16:12:05 644
1800743 민주당을 진짜 두개로 쪼개는 김어준 13 대단하네 16:12:01 432
1800742 부산재보궐 선거에서 한동훈과 조국 맞대결 강추! 4 구포시장 16:08:17 262
1800741 통일부, 평화선언 추진 4 ... 16:06:23 216
1800740 4년 지난 바디워시 써도 될까요? 10 16:04:21 722
1800739 조중동 닮아가는 뉴스공장 김어준 22 ㅇㅇ 16:03:04 488
1800738 배우자와의 관계가 급속도로 식어버렸습니다. 15 권태 16:00:27 2,078
1800737 프린터 토너도 갈고 다 컸네 2 .. 15:52:41 480
1800736 한동훈, 尹 그자리에 있었어도 주가 5000~6000 찍었을 .. 18 와우 15:52:28 1,414
1800735 사람은 잘 안 바뀌는데.. 15:51:17 353
1800734 2인가족 생활비 얼마정도 쓰세오 7 Iiii 15:40:55 1,289
1800733 이번 이혼숙려 무속부부의 와이프 정미녀 닮지 않았나요? 5 .. 15:31:51 1,211
1800732 로보락 f25 ace 어떤가요 1 ㅇㅇ 15:25:58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