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韓 적정 기준금리 4.8%, 더 과감하게 금리인상해야"

...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22-06-10 12:52:56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56602?sid=101

기준금리 4.8프로면 예금금리는 6프로 넘는거죠?
IP : 223.38.xxx.12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0 1:03 PM (59.14.xxx.232)

    눈치보지말고 올려라! 쫌!

  • 2. ......
    '22.6.10 1:0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네, 예금금리 최소 6% 넘을테고, 대출금리는 8~9% 가겠네요.

  • 3. 정말
    '22.6.10 1:10 PM (175.208.xxx.164)

    이러다 집값 폭락하는건가요?

  • 4. ..
    '22.6.10 1:10 PM (222.117.xxx.76)

    조만간 대출금리 10퍼 나올수도있겟네요 무섭다

  • 5. ...
    '22.6.10 1:21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준비해놨을 걸요?

    대중들에게 언제 터트릴까만 남았을텐데,

    과연 누가 총대를 매려고 할까요?

    그냥 어느날 갑자기 또 빵 터져서 정신못차리게 만드는게 더 쉽겠죠.

  • 6. . .
    '22.6.10 1:22 PM (49.142.xxx.184)

    맨날 집값 폭등 욕했던분들 축하드려요

  • 7. ...
    '22.6.10 1:28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한치 앞을 못 내다본 초저금리 정책...
    공짜라면 양잿물도 큰 걸 먹는 마인드로 빚잔치를 벌여왔으니...
    잃어버린 5년의 후유증이...심각하겠어요.

    예금금리가 최소 5%는 넘어야 일확천금에 대한 투기심리가 덜할 것 같아요.

  • 8. . .
    '22.6.10 1:36 PM (49.142.xxx.184)

    경제의 흐름도 모르고 잃어버린 5년이란다
    대출 풀어 집사라고 권장한 닭그네 얘기인건지원

  • 9. 다른걸
    '22.6.10 1:37 PM (211.245.xxx.178)

    떠나서 진짜 은행금리가 1%도 안됐었어요.
    그러니 주식이다 코인이다 부동산이다 눈이 돌아가지요...ㅠㅠ
    최소 3%만돼도 은행에 돈 넣어둘맘이 생기지요...

  • 10. ㅇㅇ
    '22.6.10 1:48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잔치는 끝닜다는 책 제목이 떠오릅니다.

    너나할 것 없이 저금리의 달콤함에 취해
    남의 돈으로 기분내면서
    일확천금의 꿈에 부풀었던 시기를
    역사는 뭐라고 기록할까요?

  • 11. ㅇㅇ
    '22.6.10 1:49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잔치는 끝닜다는 책 제목이 떠오릅니다.
    너나할 것 없이 저금리의 달콤함에 취해
    남의 돈으로 기분내면서
    일확천금의 꿈에 부풀었던 시기를
    역사는 뭐라고 기록할까요?

  • 12. 자산버블
    '22.6.10 1:49 PM (221.141.xxx.67)

    주식.코인.부동산등
    자산으로 눈 안돌아가게
    굥부부랑 검사출신 관료들이
    금리올리면 되겠네요.
    세계최초 국가 단독 경제정책 펼쳐 보세요.

  • 13. ,,,
    '22.6.10 2:02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미국 대통령이 부동산 재벌 트럼프였잖아요.
    터널 빠져나와서 뒤돌아보니 뭐가 좀 보이나요?
    잔치 끝난 거 맞아요. 특히 저금리뽕 부동산.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는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부동산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게 되고 큰 재산을 모읍니다.
    지금 트럼프가 경영하는 ‘트럼프 기업’의 설립자가 바로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입니다.
    https://odsam.tistory.com/32

  • 14. ....
    '22.6.10 2:08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미국 대통령이 부동산 재벌 트럼프였잖아요.
    터널 빠져나와서 뒤돌아보니 뭐가 좀 보이나요?
    잔치 끝난 거 맞아요. 특히 저금리뽕 부동산.

    금융취약성 2008년 리먼사태 때보다 심각
    서울경제 2022.03.09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는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부동산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게 되고 큰 재산을 모읍니다.
    지금 트럼프가 경영하는 ‘트럼프 기업’의 설립자가 바로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입니다.
    http://odsam.tistory.com/32

  • 15. ..
    '22.6.10 2:19 PM (1.233.xxx.223)

    전정권 코로나 시대에 금리 올리기 쉬웠겠나요?

  • 16. 금융마피아들의
    '22.6.10 2:41 PM (121.129.xxx.166)

    양털깍기에 당한 거죠.


    근데 잃어버린 5년 이라는 말은 참 뜬금없군요.
    소득 오르고 부동산 폭등하고 경제 성장율 탄탄했던 걸 잃어버렸다고 하면 이건 뭐. 경제의 기초도 모르는 분...
    일본의 개인 소득 제자리 부동산 폭락 자산 하락 이런 걸 잃어버렸다고 하는 겁니다.

  • 17. ...
    '22.6.10 2:49 PM (110.70.xxx.198)

    무주택자 입장에서 보면 잃어버린 5년 맞죠!

  • 18. 그렇게 따지면
    '22.6.10 3:35 PM (223.38.xxx.193)

    유주택자 입장에서는 “얻어가진 5년”이게요?

    “잃어버린 ~년”은 GDP나 경상수지 등,
    전체적인 거시적 경제지표를 가지고 말해야죠.

  • 19.
    '22.6.10 3:43 PM (210.205.xxx.208)

    한번올라간 집값이 쉽게 빠질까요?

  • 20. 대책없음
    '22.6.10 5:19 PM (58.140.xxx.172) - 삭제된댓글

    잃어버린 5년이라요? 진짜 경제를 모르는 말씀이죠.
    코로나 시국에 주식오르고 정비례해서 부동산도 그외
    코인도 오르는 거죠. 그러면서 경제도 활성화되고.
    이게 바로 선순환이라고 하는거예요.

    지금 윤가 들어서연서 주식 나락. 코인 나락. 시간 지나면
    부동산도 견디지 못하고 떨어지죠.
    지금 물가 오르는 것 보세요.
    이정권은 강건너 불구경이지 대책이 없어요.

    p.s 윤가가 화물연대 파업 질문하니 자율적으로 해야한다나
    뭐라나...하나 마나한 소리 하더라고요.

  • 21.
    '22.6.11 11:04 AM (223.62.xxx.252)

    지들은 다 잘했댘ㅋㅋㅋㅋㅋㅋ
    터지기전 폭탄 던져주고,
    마치 자기들이 아주 잘한줄 알아..
    잘했으면 도대체 정권은 왜 뺏겼니 ?

  • 22. ...
    '22.6.11 8:47 PM (112.172.xxx.108)

    유주택자들 입장에선 '얻어가진 5년' 맞죠, 뭘.
    몇년 만에 자산 가치가 수억에서 수십억까지
    수직 상승했잖아요.

    선순환 두번만 더 됐다간 무주택자들 다 길바닥에
    나앉겠네요.

    나라 전체로 보면 좋은 일이니 누군가의 사소한
    희생쯤은 적당히 눈 감고 넘어가줘야 된다 이건가요?

    그런 식의 접근 논리면 박정희도 희대의 성군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080 컷코A/S 해보신분 계시나요? 컷코A/S 09:27:07 60
1784079 부부간의 일은 부부만 안다는 말... ... 09:26:56 327
1784078 이사가면서 얼음정수기와 안마의자 1 도움요청 09:26:09 83
1784077 은식기쓰시는 분 계세요? 3 메리앤 09:24:22 100
1784076 83년생 돼지띠 내년 대운이 들어온대요 3 83년생 09:19:00 285
1784075 외국인 투표권 국짐 원희룡발의 1 ㅇㅇ 09:18:59 119
1784074 가족예배 드릴때 시어머니의 기도 순서 6 ... 09:18:48 373
1784073 건들지 않으면 조용한데. 잔소리하면 폭팔하는 애는 어떻게 하나요.. 8 사춘기 09:15:02 379
1784072 삼전은 전고점 뚫었네요 6 09:15:02 680
1784071 셰어하우스 이루미 09:12:32 110
1784070 김병기 의원, 의료 공백 와중에 종합병원 특혜진료 의혹 4 .. 09:12:00 301
1784069 나이들어서 할일 갈데 없으니 종교에 매진 하는거 같아요 6 09:07:17 603
1784068 술 마시면 확실히 두피같은데 체취가 날까요? 2 체취 09:05:44 270
1784067 불안장애 약 먹으면 졸리거나 그렇지 않나요? 5 궁금 09:00:47 259
1784066 신민아 기부소식보다가 60억 추징 이하늬 14 .... 09:00:30 1,635
1784065 출근길 서울날씨 어때요? 3 서울날씨 08:55:05 715
1784064 무안공항에 지금도 유가족들 있는 거 아세요? 8 .. 08:54:59 672
1784063 일반인들은 환율에 신경쓰지 않아요~ 9 일반인 08:53:41 563
1784062 고양이가 집사 고소한대요 1 .. 08:47:43 748
1784061 속보]‘체포방해’ 尹 내란재판 첫 구형, 징역 10년 이상 나올.. 8 08:47:16 1,439
1784060 인생이란.... 2 만 46 08:45:55 561
1784059 장기용 안은진 안 설레는 커플 18 . . 08:45:30 2,148
1784058 내 자신 집중하는법 있나요? 3 dddd 08:41:49 474
1784057 제가 재미로 영상편집한거 6 유튜브 08:34:08 656
1784056 오눌 처음으로 내복 입었어요 1 신세계 08:33:01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