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강사 현**은퇴한다고
자신은 그전에 은퇴한다고하는데
진짜일끼요
올해가 마지막일까요..
1. ..
'22.6.10 10:42 AM (218.50.xxx.219)유명할만큼 유명해 보고
벌만큼 벌었으니 아쉬울건 없겠네요.2. 뭐
'22.6.10 10:42 AM (175.223.xxx.41)번만큼 벌어서 돈아쉽진 않을듯 재벌들 개인과외 물밀듯 들어오겠네요.
3. ㅠㅠ
'22.6.10 10:43 AM (211.58.xxx.161)고교학점제랑 상충되니께요
벌만큼 다 벌었으니 쉬나봅니다 부럽4. ..
'22.6.10 10:43 AM (180.69.xxx.74)수능이 사라져도 다른 대입 시험이 생기겠죠
5. 일병
'22.6.10 10:45 AM (121.172.xxx.219)일하는 병 걸린 사람은 은퇴해도 비슷한 다른거 또 해요~ 은퇴한다 하면 마음의 무게는 좀 덜어지겠죠.
6. 이미
'22.6.10 10:45 AM (175.199.xxx.119)재벌이라서..조기 은퇴하고 번돈 쓰며 살아도 다 못쓰고 죽을텐데 부러운 인생이네요
7. ㅇㅇ
'22.6.10 10:45 AM (110.70.xxx.132)돈떨어지면 또 기어나오겠죠
8. ᆢ
'22.6.10 10:45 AM (58.231.xxx.119)고교학점제가 되면 수학 1.2가 더 중요해진다던데요
다양한 선택 과목은 이수제에요
그럼 뭘로 실력을 알겠냐고
결국 공통과목이 더 중요해진다던데요9. ᆢ
'22.6.10 10:46 AM (58.231.xxx.119)벌만큼 벌었으니 쉬고도 싶겠죠
10. 근데근데
'22.6.10 10:46 AM (211.58.xxx.161)돈많고여유있음 연예인 자식들처럼 뉴욕이나 하와이같은데서 유학하고 특례로 쉽게 한국대학오는게 최고
뭐하러 힘들게 수능보고 난리부르스11. 음
'22.6.10 10:46 AM (210.217.xxx.103)메가랑 계약이 끝나는 해라...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거 같은데.
이미 재산은 많고 부동산도 잘 투자했고 미술계 큰손이고
일중독이고 언행이 튀고 하고 싶은 말 하는 거 제외하곤 딱히 모난 것도 없는 듯
열심히 산 만큼 열심히 누릴 수 있음 좋죠.12. 돈
'22.6.10 10:48 AM (110.70.xxx.229)떨어지진 않을겁니다. 번돈이 상상이상인데 도박만 안하면 펑펑 쓰고 살아도 될정도고 도박해도 돈 부족하진 않을듯
13. ᆢ
'22.6.10 10:48 AM (58.231.xxx.119)저런사람 과외도 수억은 가지고 올듯
그게 편할지도14. 잘될거야
'22.6.10 10:52 AM (39.118.xxx.146)부럽다 ㅠㅠㅠㅠ
15. 기가 막혀
'22.6.10 10:53 AM (39.7.xxx.194) - 삭제된댓글ㅇㅇ
'22.6.10 10:45 AM (110.70.xxx.132)
돈떨어지면 또 기어나오겠죠
어느 진창을 기어다니면 이런 댓글을 쓸수 있어요?16. ㅎ
'22.6.10 10:56 AM (220.94.xxx.134)혼자사는데다 집안좋고 몇백억짜리집도 현금으로 사는데 평생여행다니며 흥청망청 써도 남을 돈 벌어 놓은게있는데 스트레스받으며 뭐하러더하겠어요
17. 돈이
'22.6.10 11:00 AM (121.172.xxx.219)아무리 많아도 일 안하면 우울증 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긴장과 스트레스가 전무한 삶이 무의미한 사람들 많아요. 번아웃 될 정도로 일 했으면 은퇴해도 좋죠. 돈도 많겠다. 어느정도 쉬면 뭔가 또 일하고 싶어질 거예요~
18. 현우진
'22.6.10 11:05 AM (14.50.xxx.125)정도면 학생들 골라서 받아도 될텐데 스트레스 받을만한 학생을 받겠어요.ㅎㅎㅎ
그냥 잘하는 애들 골라받아서 가르치면 얼마나 재밌겠어요.19. 본인
'22.6.10 11:05 AM (175.121.xxx.110)능력으로 돈버는데 왜 나쁜 댓글 달리는건지 모르겠음.
20. ㅎ
'22.6.10 11:16 AM (220.94.xxx.134)대치동샘들이 못하는애들때문에 스트레스안받아요. 그냥 수업만한는거고 잘하는 엄마들이 더난리죠.
21. ..
'22.6.10 11:24 AM (211.36.xxx.70)근데 잘 가르치긴 진짜 잘 가르치죠
인강 듣고 있으면 획기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푸는 수학천재22. ..
'22.6.10 11:28 AM (183.98.xxx.81)ㅇㅇ
'22.6.10 10:45 AM (110.70.xxx.132)
돈떨어지면 또 기어나오겠죠
다시 나오겠죠. 강의를 하건 뭘 하건요.
근데 다시 나오더라도 멀쩡한 두 발이 있으니 기어나오진 않을겁니다. 저 사람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기어나오니마니..23. ..
'22.6.10 11:28 AM (118.35.xxx.17) - 삭제된댓글돈이 왜 떨어져요 ㅋㅋㅋㅋ
손자까지 떵덩거리고 살 돈 벌어놨을텐데
일타강사 수입 단위가 얼만지나 알고24. ..
'22.6.10 11:30 AM (118.35.xxx.17)돈이 왜 떨어져요
벌어논게 얼만데25. 샤
'22.6.10 11:49 AM (27.1.xxx.45)암으로 투병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사실인지 모르겠어요. 학생들한테 피해 안주려고 끝까지 완주했다고
그런지 코로나 이후로 현강을 하나도 안하고 인강만 했어요. 하지만 정말 열심히 산 사람이고 굳이 힘들게
살 필요가 있을까요? 일타 강사로 사는거 나를 갉아먹는 정도의 에너지 소모하는 일인데요.
돈은 번 만큼 벌었고 이제 과외만 살짝해도 될텐에26. 수준이 참
'22.6.10 11:55 A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돈떨어지면 나온다구요??
일년에 강의로만 200억을 버는 사람이에요27. ㅇㅇ
'22.6.10 1:16 PM (119.194.xxx.243)돈 떨어지면 기어 나오겠죠..
이 분 뭔 죄를 지은 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표현이 참..28. 현우진은
'22.6.10 2:26 PM (182.212.xxx.185)원래 집도 부자예요. 돈떨어져서 기어나올 일은 없을걸요
29. 음
'22.6.10 4:42 PM (58.143.xxx.27)무슨 부자가 수원서 고등을 나와요?
안 믿어요.30. ㅋㅋㅋ
'22.6.10 4:58 PM (39.114.xxx.142)아.........무슨 부자가 수원서 고등을 나오냐니요
부자면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나와야하나요?
별 웃기는 글을 다 보네요31. 음
'22.6.10 5:0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네. 제가 그 근처 출신인데요.
좀만 살면 애들 공부시키러 나오는 곳이 수원 인천이에요.
옛날에는 더더더32. 음
'22.6.10 5:0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네. 제가 그 근처 출신인데요.
좀만 살면 애들 공부시키러 더 큰 곳 나오는 곳이 수원 인천이에요.
옛날에는 학력격차가 더더더 심해서요.33. 음
'22.6.10 5:07 PM (58.143.xxx.27)네. 제가 그 근처 출신인데요.
좀만 살면 애들 공부시키러 더 큰 곳 나오는 곳이 수원 인천이에요.
옛날에는 학력격차가 더더더 심해서요. 제 주변 상위권 중 가정형편중산층 이상이면 전학이 심했죠.34. 넘
'22.6.10 5:15 PM (211.248.xxx.147)치열하게 살아서 좀 쉬어도 될 듯..수업준비하고 강의올리는거 엄청나요. 은퇴안해도 오랫동안 저렇게 살진 못할듯...강의와 강의준비 ,진도 올려주는 성실성은 정말 인정합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