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에게 화를 안낼수있는방법이 무엇이있을까요....

.... 조회수 : 1,285
작성일 : 2022-06-10 10:25:47
매번 너무미안합니다

어릴때 화내고 때리는 엄마밑에서자라서..

물론 엄마도 삶이고단하시니 그랬겠지만..

사랑도 주셨지만.. 화도내시고.. 지금제가 아이에게 그러고있네요

근데 저 자랄때는 학교서도 선생님이 체벌이나 아이때리는걸 아무렇게나 하던시절이어서...
선생님이 화나면 여자아이 뺨도 스스럼없이 하던시절...
그때 반아이들은 그냥맞으면 맞나보다 그러던시절이었네요


아무이유없이 아이에게 화내는건아니고 아이가 짜증부리고 그럴때 화를 내긴하는데..

이렇게 육아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근데 또 금쪽이보면 이지현네.. 아이에게 너무 무르게 하는것도 아닌거같고.. 노하우 알고계신분 알려주세요 ㅜㅜ
IP : 180.230.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6.10 10:28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화내지 마시고 혼낼 일에 혼을 내세요.
    화내는거랑 혼내는거랑 같은 것 같지만 달라요.

  • 2. 일단
    '22.6.10 10:42 AM (222.118.xxx.190) - 삭제된댓글

    1. 아이는 아이의 의지로 태어난게 아니라 부모의 의지로 태어났다.
    2. 옆집 아이라고 생각하고 혼낸다.

  • 3. ..
    '22.6.10 10:43 AM (210.95.xxx.19)

    그냥 좋은 말로 하세요.
    우리도 알잖아요.
    중요하지 않은걸로 감정을 쏟아부으면
    사이만 안좋아진다는 사실을요.

    원글님은 지금 친정엄마가 그립고 좋은 존재인가요?
    나중에 우리 아이가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면 좋겠나요?

    그걸 생각하며 마음이 힘들때는
    연기한다.생각하거나
    저 아이는 우리집에 놀러온 다른집 아이다라고 생각하고
    항상 다정하게 말을 겁니다.

    부모에게 정서적 공감이나 지지를 받은 적이 없는
    내 마음은 썩어 문드러지지만
    이 나쁜것을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대물림할 수는 없기에

    맨날 노력하지만
    잘 안될때도 있어요.
    하지만 또 없는 사랑을 쥐어짜듯 내 아이에게 잘 해줍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요.

  • 4. ...
    '22.6.10 10:44 AM (58.234.xxx.222)

    가장 중요한건 원금님의 마음의 평화에요.
    그래서 엄마가 행복한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 5. 미적미적
    '22.6.10 11:47 AM (39.7.xxx.147)

    내가 너무 힘들면 짜증이 얼라오겠지만 그렇다고 다 덮어질수있는건 아니죠
    길에서 엄마가 때리고 욕하고 매몰차게 돌아서도 엄마 바지가랑이 붙잡고 매달리는 어린 아이예요
    부족한 나에게 모든 걸 내맡길수밖에 없는 더 어린존재 라는 생각만 해도 잘해주고 싶는 마음이 나요
    날 원하고 의지하는 내 아이니까 해줘야죠
    후회할지라도 잘 해줍시다

  • 6. ..
    '22.6.10 11:52 AM (211.36.xxx.70)

    지금 엄마가 너무 힘들어 그런거 아닐까요?
    아이가 식탁에서 음식을 먹다 흘렸을때
    엄마가 체력이 되는 날은 흘리지 마~~ 그러며 닦아주던 일도
    엄마가 힘들때는 왜 너는 허구헌날 흘리니 뭐 그러며 화를 내겠죠

    우선 원글님을 돌아보세요
    원글님의 컨디션을 좋게 체력을 좋게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감당하기 힘든 미션들을 주고 그것들을 완벽하게 하길 원하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가 80점 받아도 기뻐할 수 있는 그런 미션들을 주세요
    아이가 열심히 최선을 다 해도 50점 밖에 안되는 일들만 시키지 말고요

    요즘 엄마들 보면 아이를 위한다는 미명 아래 학원이며 공부며 과부하가 걸리게 시켜요
    그걸 다 소화하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대단한데
    한두개 삐끗한다고 화내는 엄마가 아닌지 돌아보세요

  • 7. ...
    '22.6.10 12:18 PM (222.111.xxx.194) - 삭제된댓글

    내 마음을 내려 놓으세요.

    아이는 완벽하지 않다

    나중에 크면 복수 합니다.

  • 8. ...
    '22.6.10 12:20 PM (112.155.xxx.80)

    내 자식이지만 곧 멋지고 나보다 더 클 사람이란걸
    깨달아야해요
    지금은 어린 아이지만 매일 크고있는 사람이라는걸
    깨닫고나면 아이에게 함부로 할수없어요
    아이에게도 인격적인 존중이 필요해요

  • 9. ...
    '22.6.10 12:21 PM (211.254.xxx.116)

    주변에 좋은 샘플이 될만한 분을 관찰해보세요
    아이를 옆집 아이라고 여기며 대한다
    자녀를 어릴적 나라고 대입해본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28 대학 어디 갔는지. 울어보면 안되나요? 10 00 11:55:49 409
1805227 찌는건 한 달. 빼는데 세 달 0000 11:55:09 123
1805226 초등 동네 영어학원 수업 방식 좀 봐주세요 ㅇㅇ 11:54:59 54
1805225 방산시장에서 다양한 도배지 갖추고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이쁜도배지 11:50:36 56
1805224 사위가 장모를 때려죽이고 3 ㅇㅇ 11:50:16 770
1805223 40대 후반 싱글여자인데 희망이 없는거 정상인가요 19 78년생 11:43:37 783
1805222 유튜브 다국적어 더빙 지원되는 거 아세요? 3 11:41:33 216
1805221 결혼지옥에서 생쥐 키우는 아내인데 남편은 전도사인 4 결혼 11:40:29 522
1805220 정청래유시민 사과한이유 궁금하신분? 2 월말김어준 11:38:46 282
1805219 이런 바지는 유행없이 입을 수 있을까요? 9 ,.. 11:36:04 502
1805218 복지에 회의적인 분을 위해 32 지나다 11:30:52 635
1805217 삼전 딱 1주만 보초로 샀더니만 3 아니 11:29:32 1,262
1805216 파란 날 사서 빨간 날 판다고... 5 빨간날 11:29:20 748
1805215 임윤찬 티켓팅 역대급으로 거의 다 잡았어요 9 .. 11:28:47 428
1805214 분할매수 분할매도 안하는 3 나는나 11:27:58 353
1805213 종전한다면서 3번째 항공모함 오늘출항 6 11:22:39 631
1805212 어제 같은날 매도한 주린이 5 dd 11:19:43 900
1805211 석유공사, 해외 팔려간 비축유 90만 배럴 재확보 추진 7 ㅇㅇ 11:15:37 718
1805210 평생을 갇혀 살아온 곰들에게 숲 놀이터를 선물해 주세요 1 .,.,.... 11:14:43 320
1805209 한화솔루션 오늘 같은날 제자리걸음 3 환장하겠다 11:14:30 429
1805208 전세문제 언제쯤 해결될걸로 보세요 39 ㅡㅡㅡ 11:07:54 804
1805207 다른 지역 모바일 상품권도 살때마다 전쟁인가요? 2 ㅁㄴ 11:06:06 343
1805206 공짜 집내놔 공짜 버스내놔 세금 다 내놔 15 내놔죄 11:04:21 811
1805205 어제 닷컴버블 운운하던 댓글 1 ........ 11:02:45 212
1805204 11시 정준희의 논 ㅡ 거짓이라고 여기고 싶은 사실과 사실이었.. 같이봅시다 .. 10:58:38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