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위기인데도 언론은 아무 경고도 안 하고
제가 기억하는 건 10월 말에도 신문에 여기저기 투자하기 좋은 부동산 소개했던 기억이.
요소수 1년에 한 번 넣는 거 가지고 나라 절단날 듯이 그 난리더니
지금 물가 특히 경유값은 어마어마하게 올랐는데 어쩜 언론이 이리 조용한지?
오죽하면 누가 보면 태평성대인지 알겠다고.
물가 때문에 이 난리인데
쥴리가 디올 입는게 자랑인가요?
굥은 본인이 센 사람이다만 보여주면 다 따라 올거라고 생각하는데
센 놈도 뭔가 내용이 있어야지 이건 뭐 허접하기가 1호선 영감탱이보다 못 함.
적어도 대통이 나서서 뭐라도 하는 거라도 보여줘야지
이건 뭐 어쩌라고 하는데.......
각자도생의 시절이 다시 도래
빚 줄입시다.
뭔가 상상 이상의 것이 다가오는 거 같네요
용산공원 개방할때인지 한심 그자체에요
유가에 물가 겁잡을수 없는데
지들끼리 리모델링 수의계약해서 쳐먹을 생각만 하고 있고
바이든하고 사우디실세 왕자하고 서로 앙숙인데
지금 바이든이 설설 기게 생긴 세계정세인데
언론이 대통령,
제가 봐도 이런 경제 상황에 대통령은 없고 경고는 부총리가 하긴 하던데요. 부총리 발언들 보면 상황이 엄청 안좋다는 것은 느껴집니다.
그 심각성에 대해 심층취재도 안보이죠?
나라가 걱정되네요
언론과 대통령만 보면 우리나라는 태평성대.
오히려 외국에서 우리나라 경제를 걱정하고 있음.
정치를 떠나, 용산공원은 정말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건데... 어찌 그것도 비판을 못한단 말인가....
용산 다이옥신 검출 기사들 숫자만 비교해봐도 차이나죠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차이
곧 국가부도 나나요?
당시 지인이 무명이지만 그 분야 전문가여서
분석글 냈다가 여기저기 집중포화 맞았움
눈치없다고 그런거 내면
해당부문 종사자는 줄줄이 문책당하는 사항이라
결론 보도를 해도 건설적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개선이 되는게 아니라
그저 책임소재만 따지고 결국은 개선조차 못할거 보이니
(기관장이나 여건상 해결의지나 해결능력 있지 못하면)
덮어두기 급급하겠죠
옛날에는
가뭄이다..가뭄이다며
거북이 등같이 갈라진 저수지며
소양강 댐 수위 눈금 매일 방송하던 것들이
지금은
봄파종은 무사히 했는지...
뉴스보면 가뭄도 아닌듯.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는 성병이 아닌데
공기로도 감염이 되는지
아시아에 상륙했다는데
우리나라 대책은 뭔지
국민은 뭘 조심해야하는지 말이없고
굥부부 개 한강산책한 뉴스나 나오고
원숭이두창 마스크 써야해요
천연두 불주사 안맞은 50대 이하는 천연두 예방주사라도 맞아야 예방이 되고요
둔촌주공사태가 도화선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