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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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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이 좀 바뀌어야되요.

o o o 조회수 : 8,773
작성일 : 2022-06-10 07:58:44
도리뱅뱅이먹으러갔을때
이경진이 김청앞에 있는 샐러드를
자기 앞접시에 덜어먹게 샐러드접시를
김청더러 들어달라고 했어요.

이경진은 샐러드 조금만 덜어먹으려는건데
김청은 앞접시에 덜어먹으면 음식이 섞여서
그걸 어떻게먹냐 그냥 접시 통째로 가져가라
어쩌고저쩌고 사족을 그렇게 달아요. 어휴

보는 사람이 너무 피곤하던데요.
내가 먹고싶은대로 덜어먹겠다는데
김청은 그거마저도 자기식대로 강요하는느낌
그러니 신경전 말싸움이 나죠.
오히려 이경진이 점잖던데요.

김영란하고도 그래서 투닥투닥했잖아요.
김영란 공주과지만 나름 웃기고 엉뚱해서
재밌었는데 왜 관뒀는지.

김청도 내면은 여릴거같은데 겉으로는
왜그리 까칠한지...
집주인 남자하고 있을때 안정되보이던데
그거 제작진 설정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옆에 누구라도 있으면 성격 누그러지려나
싶었어요.

이경진은 오히려 암수술해서 음식관리
하는거같은데도 방송에서 밀가루음식
튀김 그런거 불만없이 먹는거보고
자기주장 그렇게 안내세우는구나 싶었어요.
도리뱅뱅이 먹었을때 딱히 건강식은
없는 느낌이었거든요.
양념진한 매운 국수에 튀김같은거였으니..

옛날에 문숙은 채식한다나 그래서
음식도 같이 못먹고 그랬잖아요.







IP : 223.38.xxx.18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플방지
    '22.6.10 8:05 A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예전에 드라마찍을때 어린 여자 주인공 때리는 씬에서 잠시 쉬어가자니 감정 유지한다면서 여주 머리채 잡은채로 쉬었다는 말 듣고 와...이건 사람도 아니다 했네요.큰알반지 빼고 뺨때리라니 먼저씬에서 반지 끼고 있었다며 끼고 때렸다죠.인성이 그러니 숨길수 없는듯...

  • 2. ㅇㅇㅇㅇ
    '22.6.10 8:06 A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ㅋ누구하나
    씹기시작하면
    가루를 만들어야
    속션한가봐요
    아침부터 시작

  • 3.
    '22.6.10 8:06 AM (58.231.xxx.119)

    김청이 너무 까칠해요
    이경진이 덜어먹는다니 (저쪽도 먹어야 하니 배려해서)
    김청이 그럼 무슨 맛이냐
    이경진이 내맛~
    그러니 김청이 까칠하게 그것을 니맛도 내맛도 아니다
    이러면서 자기말 안 들으니 기분 나쁘게 말해요

    김청은 상대방 배려하며 말을 못 해요
    무조건 자기뜻대로 안 하면 기분상하게
    김영란 고양이 먹인건도
    선배이고 친구들에게도 그리 말하면 기분 상해요
    일을 잘하면 뭐하다요?
    사람 기분 상하게 하는데

  • 4.
    '22.6.10 8:08 AM (223.38.xxx.51)

    비판하면 안 되는건가요?
    공공방송서 보는 사람 의견 말할수 있죠

  • 5. ..
    '22.6.10 8:13 AM (1.232.xxx.194)

    난 이경진 성격이 더 좋아요

  • 6. 빼버리고
    '22.6.10 8:20 AM (39.7.xxx.50) - 삭제된댓글

    김청 빼버리고 긴영란 들어오고 경진씨 하고요.
    김청 시끄러워요

  • 7. ~~
    '22.6.10 8:22 AM (49.1.xxx.76)

    이경진은 스스로가 단단한 거고
    김청은 사람들을 자기 맘대로 휘둘러야 직성이 풀리는 꼬인 성격

  • 8. 보니까
    '22.6.10 8:22 AM (118.235.xxx.125)

    김청이 자기 주관이 너무 세고 좀 별나더라고요.

  • 9. ...
    '22.6.10 8:23 AM (112.220.xxx.98)

    알반지 김청때문에 잘 안보게되요

  • 10. 같이삽시다
    '22.6.10 8:28 AM (221.146.xxx.71) - 삭제된댓글

    김청 나오고 부터 안 봅니다 왜 계속 델고 가는지 모르겠어요 말을 너무 밉게 하고 트러블 메이커 설정도 아닌거 같고 성격인듯

  • 11. ㅡㅡ
    '22.6.10 8:29 AM (223.38.xxx.229)

    김청도 감정 쌓인게 그런식으로 터진거죠
    이경진이 감당하기 쉬운 스타일이 아니죠
    하고싶은 말 다 쏟아내서 사람 민망케 하잖인요
    김청도 튀지만, 김영란도 만만찮게 이상했었어요
    더 이상한 사람이 나간거.
    암튼, 박원숙 아니면 난리날 프로죠ㅋ

  • 12. ㅡㅡ
    '22.6.10 8:32 AM (1.236.xxx.4) - 삭제된댓글

    나만 옳아
    거기서 끝나면 되는데
    말끝에 너 그럼 니맘대로 실컷해빈정거림까지 덧붙임
    그럼 또
    거기라도 끝이면 좋은데
    나 상처받았어
    난 좋은뜻이었는데
    그걸 왜 그렇게 받아들여
    사람들 이상해
    난 이러이러 다 생각해서 얘기한거야
    내가 뭐 틀린말해?
    난 좋은뜻이었어
    난 상처받았어
    무한반복
    못고쳐요
    친정엄마가 저래요ㅠ
    80대임
    죽어야 끝날듯

  • 13. ...
    '22.6.10 8:34 AM (112.220.xxx.98)

    독한사람이 남아있는거죠
    김영란씨가 이상했다니요

  • 14. ##
    '22.6.10 8:35 AM (39.7.xxx.216)

    저는 김영란이 더 이상했어요. 너무 이기적인 모습 보이니깐 싫더라구요

  • 15. dlfjs
    '22.6.10 8:36 AM (180.69.xxx.74)

    나이먹어 제대로 된 사람 드문가봐요

  • 16. 안그래도
    '22.6.10 8:38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어제 그 장면을 봤네요
    좀 옷음이 나는게 딱 울시엄니 같았어요
    국 먼저 몇 술 떴다고 국부터 뭐그리 먹냐고
    옷깃 세우면 왜 세웠냐고 뭐라고
    시아버시를 달달 볶아요 자기식으로 안하면요
    근데 말을 너무 안예쁘게 합니다 일단 말투 자체가 툭 던지듯 하니면 비꼬듯 해요
    질투많고 샘도 많고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당신은 쿨하다고 합니다 말해서 푸는게 낫다고 ㅋ
    본인이 상처주는건 모르더라고요 어제 그방송에서 똑같은 얘기 하는거보고 와 비슷하구나 뱄네요

  • 17. ㅇㅇ
    '22.6.10 8:38 AM (222.234.xxx.40)

    아휴 이 프로 시청도 안했는데 글만 읽어도 안보고 싶네요

    김청 이경진 피곤한 인물들만 등장하네요

  • 18. ㅇㅇ
    '22.6.10 8:38 AM (223.33.xxx.185) - 삭제된댓글

    김청 성격이제일 모나긴 하더라구요
    흔히 말하는 센 스타일
    센게 별거가 아니라 저렇게 본인 생각 의견만 내세우는게 센거에요
    앞사람이 덜어먹든 합쳐먹든 뭔 상관
    타인을 자기 기준대로 바꾸려 하잖아요
    저도 너무 싫은 스타일

  • 19. ㅁㅇㅇ
    '22.6.10 8:39 AM (125.178.xxx.53)

    어휴 저런 모습이 저나이대 여자들의 모습일까요

  • 20. 맞아요
    '22.6.10 8:42 AM (49.1.xxx.76)

    말끝에 너 그럼 니맘대로 실컷해빈정거림까지 덧붙임222222
    -----------------
    자기주장은 얼마든지 해도 괜찮은데,
    김청은 깔끔하게 끝내지를 못하고,
    꼭 추하게 잡고 늘어져서 상대방 속을 뒤틀어 놓음.

  • 21. 안그래도
    '22.6.10 8:42 AM (1.241.xxx.216)

    어제 그 장면을 봤네요
    좀 옷음이 나는게 딱 울시엄니 같았어요
    국 먼저 몇 술 떴다고 국부터 뭐그리 먼저 먹냐
    옷깃 세우면 왜 세웠냐고 뭐라고
    시아버시를 달달 볶아요 자기식으로 안하면요
    근데 말을 너무 안예쁘게 합니다 일단 말투 자체가 툭 던지듯 아니면 비꼬듯 해요
    질투 많고 샘도 많고 하고 싶은 말 다하고는 당신은 쿨하다고 합니다 말해서 푸는게 낫다고 ㅋ
    본인이 상처주는건 모르더라고요 어제 그 방송에서 똑같은 얘기 하는거보고 와 비슷하구나 하면서 봤네요
    못고쳐요 본인이 어떤지 몰라서요 쎈데 여리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던져놓고 남이 싫어하면 상처받았다고 도리어 사과를 받아내지요 어뤄줘야하고

  • 22. ....
    '22.6.10 8:4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김청이 손끝 야무지고, 사실 하는 말들이나 일처리들이 다 맞는 거긴 해요.
    문제는............사람들이 다 자기 같지 않다는 걸 인정하지 않아요. 꼭 가르치고 고치려 들고, 자기 말대로 안하면 삐져요.
    상대방 말끝마다 토 달고, 말대꾸 하고, 잔소리 하고....


    보기만 해도 피곤해요.

  • 23. ㅇㅇ
    '22.6.10 8:50 AM (106.102.xxx.134)

    김영란, 박준금도 만만찮게 김혜정 한테 심통 부렸었죠
    김혜정이 성품 온화하고 다재다능 해서, 힐링 된다는 분들 많았고, 재발견 이라고 할 정도로 화제 였잖아요
    둘이서 어찌나 김혜정을 경계하고 왕따 시키는지, 둔한 제눈에도 심해 보일 정도 였어요
    김영란이 더 쎈캐인 김청이 들어 오니까 밀려 나가는거 보고
    자업자득 이다 싶더라고요

  • 24.
    '22.6.10 9:10 AM (61.77.xxx.195)

    여럿이 모여 살면 내주장도 죽일때가 있어야지
    샐러드를 어찌 먹건 뭐가 중요하다구
    그 프로보면 서로 기싸움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한때 잘나가던 여배우들의 추악함을 보여주는게
    싫어 안봐요

  • 25. ㅇㅇ
    '22.6.10 9:26 AM (223.33.xxx.185) - 삭제된댓글

    김영란도 그랬군요
    초창기 방송분은 거의 안봐서..
    저런 중장년 여자들이 참 많긴해요
    마흔만 넘어가도
    이건 이거지~~ 아우 그런걸 왜해~~ 이건 이렇게 하는거지~
    그간 아니지~~
    이런말 입에 달고 사는 사람 꽤 봐요

  • 26. 김영란도
    '22.6.10 9:34 AM (122.254.xxx.169)

    성격 보통 아니더만요ㆍ
    김청 이경진씨에 비해선 덜해보여도ㆍ
    자기주장강한 여자들끼리 모이니 저런 사단이 나는거죠ㆍ
    혜은이 같은 성격은 부딫힘이 없잖아요ㆍ

  • 27. ...
    '22.6.10 9:36 AM (1.238.xxx.180)

    그장면 봤는데요 김청씨는 맛이 섞일까봐 배려차원에서 그런 것 같은데 상대방이 됐다고 하면 거기서 멈추면 좋을 것을 기어이 한마디 더 보태더군요. 윗사람 입장에서는 말대꾸로 느껴지고...
    이경진씨는 꼭 혜은이하고만 다니고 2:2로 어울리더라구요.
    김청씨가 빠진다면 일 잘하는 사람은 없고 죄다 공주들만 모여서 난감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더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해요.

  • 28. ..
    '22.6.10 9:54 A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보고 있으면 알반지끼고 후배 뺨때리고 쉬면서
    흐름깨진다고 계속 머리채 잡고 있었다는 것만 생각나요
    샘많고 참을성없는 성격같아 보여서 보기 불편해요

  • 29. 저도
    '22.6.10 9:57 AM (49.236.xxx.229)

    윗님과 같은생각인데요.
    김청씨는 배려차원에서 다 가져가서 먹어도 된다고 하는맘에서 시작된거같았어요.
    그걸 이경진이 삐딱하게 받아들인거로 보였고

    이경진이 생각보다 말도 밉게하고 사람이 말을하면 듣기도해야하는데
    자기말만 계속 하고 음식할때도 알려주는거 하나도 안듣고 자기가 맞다고 고집부리고요

  • 30. 김청
    '22.6.10 10:10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배려해서 다 가져가라 하면 이경진도 배려해서 조금만 가져간다는데
    왜 그걸 안 받아들이고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 빈정거리나요
    자기말 안 들으니 그러는거 아니에요?
    김청이 후배가 그랬어봐요?
    선배를 몰라본다며 화냈지
    이경진이니 그 정도 하고 넘어갔지
    쌈닭 이경진이에요
    공주처럼 대충 먹어도 김청같은 사람있으면 불편할듭

  • 31. 김청
    '22.6.10 10:11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배려해서 다 가져가라 하면 이경진도 배려해서 조금만 가져간다는데
    왜 그걸 안 받아들이고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 빈정거리나요
    자기말 안 들으니 그러는거 아니에요?
    김청이 후배가 그랬어봐요?
    선배를 몰라본다며 화냈지
    이경진이니 그 정도 하고 넘어갔지
    쌈닭 김청이에요
    공주처럼 대충 먹어도 김청같은 사람있으면 불편할 듯

  • 32. 김청
    '22.6.10 10:12 AM (58.231.xxx.119)

    배려해서 다 가져가라 하면 이경진도 배려해서 조금만 가져간다는데
    왜 그걸 안 받아들이고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 빈정거리나요
    자기말 안 들으니 그러는거 아니에요?
    김청이 후배가 그랬어봐요?
    선배를 몰라본다며 화냈지
    이경진이니 그 정도 하고 넘어갔지
    쌈닭 김청이에요
    대충 먹어도 좋겠네요 김청같은 사람있으면 불편할 듯

  • 33. 하이고
    '22.6.10 10:15 AM (122.37.xxx.131)

    김청은 샐러드 접시째 가져가세요 ~

    이경진은 번거로우니 그냥 조금 집어먹을게.

    김청이 샐러드 맛을 제대로 보시라고요~

    그랬으면

    이경진이 그냥 고마워 그냥 이렇게 조금 먹을게 했음되는데
    그걸 말대답이라고....

    길게 오갈 대화도 아니었어요

  • 34.
    '22.6.10 10:29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이경진도 배려해 조금 가져간다는건데
    꼭 김청만 배려인가요?
    이경진도 그쪽도 먹어야 하니 조금 덜어간다는게 상식적이지
    근데 그걸 꼬아서 말하는 김청이 이상한거지

  • 35. 안녕사랑
    '22.6.10 10:31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이경진도 배려해 조금 가져간다는건데
    꼭 김청만 배려인가요?
    이경진도 그쪽도 먹어야 하니 조금 덜어간다는게 상식적이지
    저쪽에는 김청 박원숙 있으니
    근데 그걸 꼬아서 말하는 김청이 이상한거지

  • 36.
    '22.6.10 10:32 AM (58.231.xxx.119)

    이경진도 배려해 조금 가져간다는건데
    꼭 김청만 배려인가요?
    이경진도 그쪽도 먹어야 하니 조금 덜어간다는게 상식적이지
    저쪽에는 김청 박원숙 있으니
    근데 그걸 꼬아서 말하는 김청이 이상한거지

  • 37. 이경진은
    '22.6.10 10:33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그마나 공격이 들어오니 반격하는건데
    김청은 제멋대로인 느낌

  • 38. 종방
    '22.6.10 10:33 AM (223.39.xxx.211)

    때됨. 식상

  • 39.
    '22.6.10 10:52 AM (220.94.xxx.134)

    김청의 문제는 본인이 최고고 본인이 중심되어하고 배려심 없는게 문제

  • 40. .....
    '22.6.10 10:58 AM (58.124.xxx.80)

    김영란, 박준금도 만만찮게 김혜정 한테 심통 부렸었죠
    김혜정이 성품 온화하고 다재다능 해서, 힐링 된다는 분들 많았고, 재발견 이라고 할 정도로 화제 였잖아요
    둘이서 어찌나 김혜정을 경계하고 왕따 시키는지, 둔한 제눈에도 심해 보일 정도 였어요
    김영란이 더 쎈캐인 김청이 들어 오니까 밀려 나가는거 보고
    자업자득 이다 싶더라고요22222222222222

  • 41. ㅁㅇㅇ
    '22.6.10 11:04 AM (125.178.xxx.53)

    그러고보니 시어머니랑 비슷하네요
    그래서 힘든거구나

  • 42. ..
    '22.6.10 11:18 AM (39.119.xxx.139)

    댓글읽다보니,
    그러네요. 음식할줄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리도 욕 많이 듣는 김청을 끌고가나보네요.
    박원숙씨 좋아서 그 프로 편안하게 봤었는데,
    김청 나오고 나서부터 별루예요.
    뭐가 그리 날이 서있는지 사사건건 시비걸고 가르치려들고 오버하고 울고불고.

  • 43. ...
    '22.6.10 11:21 AM (175.223.xxx.57)

    김청 마지막에 꼭 한마디 더해서 화를 돋우더만요

  • 44. dd
    '22.6.10 11:29 AM (180.230.xxx.96)

    저도 그날 봤는데
    말꼬리잡고 계속 늘어지는거 정말 와 그만 했음하는데
    끝까지 하더라구요
    이경진이 그만하라고 말까지 하는데도
    김영란이 재밌었어요 약간 어리버리 하는 느슨한 모습이요

  • 45. ㅇㅇ
    '22.6.10 11:40 AM (182.229.xxx.205)

    니맛이든 내맛이든 본인이 알아서 먹겠다는
    데 자기방식을 강요하는 김청

  • 46. 김청 엄마가
    '22.6.10 12:30 PM (58.224.xxx.2)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제멋대로인가보네요.
    근데 박원숙씨가 저런 동생들이랑 오래 찍네요.보살이네요 보살~

  • 47. 김청도
    '22.6.10 1:00 PM (125.134.xxx.134)

    별로지만 지금 들어온분이 더 시러요
    그 분은 다른예능에서도 후배들이 많이 불편해하더군요. 불청에서도 그렇고 이건 그냥 다 내밑으로 숙여라 수준 김청이 워낙 밉상에 공주병이니
    그 사람이 보기 시러 이경진 좋다고 그러는거지
    그 분도 예능자체가 어울리는분은 아닙니다.

    청이도 알겠죠. 한번 더 트러블 생기면 이제는 본인이 나가야 한다는걸 안잡아도 알아서 좀 달라질꺼예요. 어짜피 남는사람이 승자

  • 48. 실제로
    '22.6.10 1:04 PM (125.134.xxx.134)

    그 분들이 어떤분이든 관심없어요. 그래도 예능이고 다 같이 하는건데 나혼자산다가 왜 유튜브
    네이버 조회수가 높겠어요? 티키타카 투닥거림
    있어도 케미가 없지는 않죠. 서로 맞출려고 노력도 하고 아무리 연세가 있다한들 예능도 직업인데
    적당히 가면도 쓰고 어울림이 있어야 좋죠
    진짜 박원숙 아줌마만 힘들게 ㅡㅡ

  • 49. 무재미
    '22.6.10 5:27 PM (223.39.xxx.193)

    종료때가됨.새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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