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 정신 차릴 한마디 조언 해 주세요~
워킹맘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22-06-09 20:44:12
전임자가 싸 놓은 똥(제가 정말 잘 모르는 분야의 일)
저 혼자 몸빵중이에요
일이 이지경이 되도록 놔둔 팀장은
무능하고 문제해결력 제로
마무리 될때까지 쉬쉬가 이 무능한 인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책이네요
와중에 저는 책임감이 강한 편이라
병날 지경으로 스트레스를 받고(체중 3키로 감량은 감사해야할까요?)
정신 차리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ㅠ
사장도 아니고 회사원 주제에 저 왜 이러나요?
찬물 끼얹는 한 마디 해주세요~
IP : 118.235.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6.9 8:45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해봤자 님 승진 못함.
님도 놔둬요. 팀장이 알아서 할 겁니다.2. 원글
'22.6.9 8:46 PM (118.235.xxx.9)윗님 진짜 찬물…쏙…감사합니다~
3. ...
'22.6.9 8:46 PM (175.123.xxx.105)팀장은 그러라고 있는겁니다.
보고하고 해결해달라고 하세요.
최소한 인력이라도 달라고 하세요4. .....
'22.6.9 9:00 PM (221.157.xxx.127)저는 직장상사가 똥싸질러놓고 튀끼려고 사직서 써놓고 나가면서 그똥 저보고 치우라고 해서 같이 사직서냈어요 .
5. 승리의여신
'22.6.9 9:01 PM (175.116.xxx.197)어쩜 회사마다 팀장은 다 그럴까요.. 천천히 요령피우세요~
6. 20:80
'22.6.9 10:42 PM (1.237.xxx.191)파레토의 법칙
회사의 20%인력이 회사일 80%를 한다
님은 그 20프로 능력자...7. 파레토님
'22.6.9 11:27 PM (118.235.xxx.105)제가 그정도는 아닌거 같지만 오늘은 님의 위로로 정신 승리할게여~ 더불어 팀장 일하게 하라는 82님등 의견 받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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