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히틀러 였던거 같은 분 계시나요
1. ㅜㅜ
'22.6.9 7:53 PM (211.177.xxx.17)전생에 히틀러였음 금방 인간으로 윤회해서 82쿡 자유게시판에서 유유자적 글이나 보고 있을까요? 지옥불에 떨어져서 업 다 태울 때까지 갇혀있지 않을까요?
2. 대단한사람
'22.6.9 7:54 PM (175.116.xxx.197)10-15년 주기로 재수없는것도 바뀌더라구요. 저는 한창 몰빵해서 재수 똥이다가 지금 완전 행복해졌거든요.. 안좋을땐 사업실패.가족사망 등등 나락이었습니다.. 지금은 대박났구요.
3. 원글
'22.6.9 8:00 PM (182.212.xxx.120)전 결혼후부터 근 20년째 개 좋 같은데..사주에서는 54세부터 풀린다는데...30년동안 고난은 너무 심한거 아닌지? 진짜 신새끼 밟아 죽이고 싶음
4. 운이란게
'22.6.9 8:01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뜬금없이 법정싸움이 세 건 네 건이 막 터지는겁니다.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번져서 억울하고 분해서 사흘을 곡기를 끊고 물만 마시고 누워만 있었기도 했구요.
남편이 너 그러다 죽겠다 차라리 고소를 해라. 그렇게 풀라고해서 정말로 그냔 끌고 경찰서까지 갔구요.
이게 첫 번째. 인터넷에 올린글이 잘못되어서 형사상고소까지 당해서 법원까지 다녀오고요. 이게 두 번째.
세 번째는 아이 학폭으로 경찰신고에 학교를 두 번을 들었다놓았구요.
네번째..와. ㅋㅋㅋㅋ 국가소송까지 걸려서 지금 4년인가 5년차 들어가고 있어요.
다섯 번째. 집파는데 갑자기 몇 개월 사이로 법이 바뀌었다고 세금 65프로를 냈어요.내가 이래서 문정부 문통 나쁜놈이라고 서민 돈 갈취하는 공산당이라고 묙해요.
이게 불과 7년사이네요. 아직도 안끝나고있어요.
주기가 바뀌면 좀 잘되었음 합니다.
왜요. 원글님 나보다 더 심하게 되었나요?5. 129
'22.6.9 8:14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저요.
근데
책에서 보니까
히틀러는 분재로 환생했다고 누가 소설 말미에 써두었더군요.6. 원글
'22.6.9 8:19 PM (182.212.xxx.120)254님은 팔 집이라도 있고, 남편이 님 편이네요? 그거만으로도 제가 보기엔 넘 신기해요.
7. 저요
'22.6.9 8:25 PM (112.154.xxx.47)조실부모에 애는 아파요. 불가항력적인 이런일 아니시면 차근차근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윗님 소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8. 저요
'22.6.9 8:25 PM (112.154.xxx.47)저는 무신론자가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