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씨에 온수매트 틀고자는 사람없겠죠?
온수매트틀고 자요
밤에요
낮에도은근틀고요
나이먹으니 몸이맛이가네요
1. ᆢ
'22.6.9 7:44 PM (223.38.xxx.113)저도!
2. 12
'22.6.9 7:45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약하게 틀고 자요
몸을 뜨시게 해야 건강 하대요3. 샤
'22.6.9 7:45 PM (27.1.xxx.45)저요. 근육이 굳어요. 찬데서 자면
4. 샤
'22.6.9 7:46 PM (27.1.xxx.45)보일러도 틀어요. 바닥 냉하지 않게
5. ....
'22.6.9 7:49 PM (211.206.xxx.204)저희 엄마요
돌침대 비스무리한건데
38도에 온도 맞추고
솜들어있는 이불덮고 주무세요.6. ..
'22.6.9 7:4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새벽 5시에 추위에 깨서 넣어놓은거 꺼내서 틀고 잤어요
7. 오늘
'22.6.9 7:50 PM (106.101.xxx.2)틀고 잘거예요
어젯밤에 콧물이 줄줄 나서 자다 깼어요8. 12
'22.6.9 7:51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어디서 봤는데 러시아가 연금 받는 연령이 65세인데
평균 수명이 66세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의료시설 문제도 있겠지만 날씨랑 관계있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봤네요
우리나라도 어르신들 겨울에 많이 돌아가시기도 하구요9. ...
'22.6.9 8:05 PM (180.71.xxx.2)저도 온수매트에 아직 솜 이불 덮고 잡니다.
낮에 집에 있을때도 켜둬요. 수시로 들어가 몸 데우는 용도예요. 차게 자면 몸이 굳고 몸살 와서 한 여름 더운날 외엔 언제나 열일 하는 온수매트죠.10. 대단한사람
'22.6.9 8:09 PM (175.116.xxx.197)지난달까지 틀고 오늘도 틀 예정
11. ㅎㅎ
'22.6.9 8:17 PM (106.102.xxx.59)은근 있네요
나
이상한사람 아니네ㅎ12. ......
'22.6.9 8:33 PM (125.136.xxx.121)저 아직도 흙침대 켜고 살아요 장마철에도 얼마나좋은지여
13. 그래도
'22.6.9 8:36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이번달 부터 전기매트는 치웠어요.
근데 많이 움직이면 땀은 나는데 덥지 않고
집에서도 발이 시려 수면양말 신습니다.14. ᆢ
'22.6.9 8:38 PM (121.167.xxx.120)기온이 30도 올라가고 열대야 와야 끄고 자요
아침 저녁엔 얇은 내복 입어요
낮에는 벗고요15. 여학생
'22.6.9 8:48 PM (118.235.xxx.177)우리집 중딩요
16. 꿀잠
'22.6.9 8:57 PM (112.151.xxx.95)헥 어찌 불도 없이 자나요? 흙침대나, 전기장판 없이 못자요. 아직은.....
17. 여기요
'22.6.9 9:08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지금도 이미 깔고 앉아 있어요
해떨어지면 너무 추워요18. 있어요
'22.6.9 9:11 PM (211.218.xxx.114)문제는 자기기준으로 산다는것
다른 사람 더워죽겠는데
에어컨 따라다니면 끄는 사람19. ...
'22.6.9 9:12 PM (125.136.xxx.2)메트키고 선풍기 돌리고 잡니다
7월8월 빼고 그리 자네요20. 플러스
'22.6.9 9:31 PM (211.245.xxx.95) - 삭제된댓글매트는 기본에 면마스크까지 하고잡니다.
목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이라,하고 안하고 차이가 커서 완전한여름 1달가량만 빼고는 매일합니다.21. ㅇㅇ
'22.6.9 9:52 PM (125.182.xxx.58)저는 6월까지 보일러 장판 사용해요
요며칠은 후리스 입었어요
할머니는아니고 40대ㅜ22. ....
'22.6.10 1:18 PM (1.231.xxx.180)솜이불 덮고 저도 지금 후리스 입고 있어요.추위 타는게 암 전조증상이라는 댓글을 많이 봐서 떨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