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받은 영화라고 해서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지난 주에 봤던 카시오페아가 더 나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느낌도 없고..
송강호 씨는 이전 다른 영화만으로도 이미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아야 했어요.
이 영화로 받기에는 넘 약한 거 같다는 느낌적 느낌
조연으로 출연한 배우들이 은근 네임벨류가 있는 듯..
일본영화 느낌도 아니고 한국영화 느낌도 아니고..뭐 그랬습니다.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받은 영화라고 해서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지난 주에 봤던 카시오페아가 더 나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느낌도 없고..
송강호 씨는 이전 다른 영화만으로도 이미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아야 했어요.
이 영화로 받기에는 넘 약한 거 같다는 느낌적 느낌
조연으로 출연한 배우들이 은근 네임벨류가 있는 듯..
일본영화 느낌도 아니고 한국영화 느낌도 아니고..뭐 그랬습니다.
헐
이영화 공기인형 만든감독이네요
으엑
송강호 씨는 이전 다른 영화만으로도 이미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아야 했어요.222
원글님 의견에 완전 동감요~~
친정엄마랑 갔었는데
내내 졸으시더라구요
전 상받은 영화중 실망없이 본영화는 기생충이 유일했어요 ㅋ
일본영화가 좀 지루한감이 있던데 ㅋ 감독이 일본인이라
카시오페아 괜찮던가요?
보고싶긴한데 지방에는 상영관이 너무 없어요.
집에서 40분 떨어진 곳에 조조 1번이 끝이에요.
송강호는 벌~써 남우주연상 받았어야했는데 이참에 상을 준 느낌.
개인적으로 사도, 변호인, 기생충 좋았죠.
연출 때문인지 좀 늘어지더군요.
218.238 / 카시오페아, 상영관이 정말 없지요..ㅠㅠ
어머, 너무 괜찮다..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오늘 브로커를 보니 그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ㅋㅋㅋ
안성기 씨가 지난 번에 좀 아프셨다더니 웅얼거리는 발성이 좀 답답하긴 했지만
그래도 주제가 있는 영화라 괜찮았어요..서현진 씨 연기도 좋았구요.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
어느 가족
특히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좋게 봐서 비슷한 유의 영화일거라 생각 중인데 그런가요?
저도 좋아하는 감독이라 기대중인데요..
송강호 씨는 이전 다른 영화만으로도 이미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아야 했어요.(3)
저도요!
125.131 / 바닷가 마을 다이어리는 저도 좋아하는데 그 느낌이 전혀 아니어요..ㅠ
125.131 /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저도 좋아하는데 그 느낌이 전혀 아니어요..ㅠ
전 볼만 햇오요
송강호 씨는 이전 다른 영화만으로도 이미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아야 했어요.444444
남자배우라서
그동안 쌓이온 송강호 필모를 높이 평가한것 같아요
바닷마을은 유일하게(?) 원작이 따로있는거라 고레에다 영화중에선 색깔이 좀 달라요
주변인들 평이 별로네요
심사위원복이랑 트렌드가 있어요
감독이 상탈때가 된거죠
영화 잘 만들긴하니까요
지금 트렌드가 아시아 상주는거.. 아시아 영화들도
돌아가면서 트렌드 …
올드보이가 심사위원이 타란티노가 있었으니
상도 받고 그랬던거지요
송강호 연기 너무 다 비슷해서 식상
브로커 나오는 배우들 배두나 , 송강호 , 아이유 , 강동원 , 이주영
다 캐스팅 자체가 다 따로놈
그나마 연기 좀 한가는게 송강호인데
이미 기생충서 나왔고
배두나도 미국영화좀 찍어서 둘다 네임밸류 있고
뭐 그런거죠 그래야 먹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