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로커 후기 (스포 없음, 깊이없음 주의)
1. 오늘
'22.6.9 4:50 PM (106.101.xxx.238)저녁에 보러갈까 했는데...ㅋㅋ
원글님 감사합니다. 딱 결정을 도와주네요 ㅎㅎ2. 오늘
'22.6.9 4:51 PM (106.101.xxx.238)깊이없음 주의, 넘 웃겨요 ㅋㅋㅋ
3. ㅎㅎ
'22.6.9 4:54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아 왜 안봐도 본거 같죠? ㅎㅎㅎ
4. ㅋㅋㅋ
'22.6.9 4:57 PM (223.33.xxx.1)담백한 후기 넘넘 재밌어요
5. ....
'22.6.9 4:58 PM (106.102.xxx.42)원글님하고 친구하고 싶어요.
6. 그감독
'22.6.9 5:01 PM (223.38.xxx.81) - 삭제된댓글어느 가족이란 영화를 봤는데 비슷할 거 같네요
그 영화도 남들이 보기에는 가족같지만
사실은 각자 이득때문에 가족행세하는 소소한 잡범들이죠7. ..
'22.6.9 5:04 PM (223.38.xxx.161)잔잔한데 감동은 없고 밍숭맹숭하다인가요?
8. ...
'22.6.9 5:05 PM (223.38.xxx.192)이런 후기 넘 좋아요. ㅋㅋㅋ
9. ㅇㅇ
'22.6.9 5:14 PM (124.51.xxx.115)저는 별 감동이 없었어요...
10. ^^
'22.6.9 5:27 PM (125.178.xxx.135)그러게요 마치 다 본 듯하네요.
저한테는 잘 맞지싶고요.11. 김
'22.6.9 5:33 PM (106.101.xxx.154)깊이없음 주의 ㅋ ㅋ ㅋ 원글님 넘웃겨요
12. ㅇㅇ
'22.6.9 5:49 PM (58.234.xxx.21)에구 별로일거 같아요
배우들 다 좋은 배우이고 저는 아이유 팬이기도한데
괜찮은 영화들은 전체적으로 짧게 보여주는 몇장면만 봐도
느낌 오잖아요
사실 평이 안좋다길래 긴가민가 했는데
임팩트 있는 장면만 모아서 보여줄텐데도
배우들이 세상 매력없게 나오고 흥미도 안생기는 영화가 다 있다니13. 바람소리
'22.6.9 6:01 PM (59.7.xxx.138)어제 봤는데
그래도 보세요~14. hap
'22.6.9 6:05 PM (175.223.xxx.148)오호 팍 와닿는 감상평
감사합니다15. 가을좋아12
'22.6.9 6:52 PM (106.101.xxx.58) - 삭제된댓글항국의 특에이스 배우들 총출동하나 일본영화같음.....
작은역도 다 쟁쟁한 배우들 나옴~~~
그런데 일본영화같음16. 가을좋아12
'22.6.9 6:52 PM (106.101.xxx.58)한국의 특에이스 배우들 총출동하나 일본영화같음.....
작은역도 다 쟁쟁한 한국 배우들 나옴~~~
그런데 일본영화같음17. 제가 쓴줄
'22.6.9 8:04 PM (122.35.xxx.62)제감상도 이러함
이게 칸 남우주연상이라고?
싶음18. 거의 동감
'22.6.9 10:00 PM (116.122.xxx.232)전 재미없었어요.
감독 전 작품들에 비해 별로
주제가 너무 대놓고 드러나고
설득력도 몰입도도 없고요.
송강호 역대 작품 중 가장 연기가 평이해서
기생충때 못 받은 삼을 여기서 왜 받나 싶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