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비만이고 단단해 보이는? 그런 사람 있죠?
하체보다 상체가 더 우람하고 단단해 보이는? 그런 체형입니다.
상체를 만져보면 지방이 많으니 말랑말랑하지 않고 그냥 살이 엄청 잡히다가 요 근래에 운동 좀 하고 약간의 감량 후
만져보면 말랑하거든요.
이게 엄청 말랑 말랑 한건 아니고 운동 전 보다 말랑 말랑 하면서 부드러운? 이 표현이 맞나요?
살결이 전보다 달라졌어요.
살이 말랑 말랑하면서 뭔가 팔뚝이나 배 만지면 그런한데 이게 살이 빠지려고 하는건가요?
만지면 엄청 잡히는 살이 말랑말랑 하면서 부드러움이 느껴지니 궁금해서요.
이정도면 살 빠지려고 그러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