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충동적으로 말하는 지인이 있는데요

ㅇㅇ 조회수 : 3,831
작성일 : 2022-06-08 23:53:46

남자인데요..충동적으로 말하는데

그 내용이 주로 여혐에 관한거든요

이게 전두엽의 문제인지 아님 다른 문제인지


한국 여자는 다 창*다 이런식으로..


한번은 저에게 문자가 왔는데 저더러 혹시 여름에 여자들이

가슴파인 옷입고 그런거 보면 이상한 생각안드냐고요

저문자받고 황당해서..여자인 제가 그런생각을 할일이 없는데

중요한건 이 지인은 유부남이에요

여자들이 저런 말을 들을면 기분나빠한다는걸 판단을 못하는지

아님 일단 내지르고 나중에 수습하는 스타일인지


전두엽 발달이 덜 되면 저럴수 있다는데

저게 두뇌발달이 덜될건지

아님 자기의 열등감을 가장 약한 존재를 공격해서

자기 자존감 차리는 스타일인건지..

아무튼 세상엔 정말 ㅁㅊ놈이 많더라구요


저게 전두엽 발달이 덜되서 경계성이나 adhd 성향이면 저럴까요

IP : 61.101.xxx.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간
    '22.6.8 11:55 PM (220.117.xxx.61)

    차단하세요
    날 더운데 치매네요.

  • 2. 웬일
    '22.6.8 11:56 PM (211.246.xxx.68)

    저러면 상대 안해야죠

  • 3. ...
    '22.6.8 11:57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저걸 뇌의 문제일까라고 고민하는 게 더 이상해요.

    제 앞에서 한국여자 다 창녀다 이딴 소리해봐요. 진짜 쌍욕하고 바로 차단해요. 어우. 드러워. 저딴 놈을 여지껏 지인이라고 두고 보세요?

  • 4. 근데
    '22.6.8 11:58 PM (220.117.xxx.61)

    근데
    저런사람 의외로 종종 있어요. ^^

  • 5. ㅇㅇ
    '22.6.9 12:05 AM (61.101.xxx.67)

    현재는 차단했지만...ㄴ무 이해가 안가서요..속으로 생각이어 어떻든 저런걸 어떻게 드러내놓고 물어보고 말하는지...저런 막말을 하면서 상대방이 당황하는거 보고 쾌감을 느끼는 변태인가봐요

  • 6. ....
    '22.6.9 2:51 AM (218.155.xxx.202)

    그게 머리속에 상주하든 충동이 있든
    상사에게 할수 있을까요
    할수 있는 사람에게 지껄이죠
    부하직원이라해도 지랄떨면 안할거고요
    그런말해도 아무말 안하니 계속 하는거 아닐까요

  • 7. 정상 아님
    '22.6.9 7:22 AM (211.206.xxx.180)

    차단을 넘어 조심하세요.

  • 8. 아무
    '22.6.9 7:31 AM (1.241.xxx.216)

    생각없으면 다행인거고요 주의해야할 인물이네요
    생각하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그걸 또 어찌 말로ㅠ
    진짜 대놓고 싫은 티도 내지마시고 조심하면서 거리두세요.

  • 9. ..
    '22.6.9 8:39 AM (119.200.xxx.21)

    결혼도 한 사람이 여자들 관심이 많네요
    본인 와이프가 못믿을 만한 사람일까요?
    많이 이상하네요

  • 10. ㅎㅎ
    '22.6.9 9:58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충동적인게 아니라 머릿속이 저런생각으로만 꽉 차 있어서 그래요...
    멀리하세요.

  • 11. 누울자리
    '22.6.9 10:29 A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들 많이 있을때도 (즉, 원글님과 단둘이 있을때가 아닌)
    그런다면 충동적이고 비상식적인거 맞죠.
    그런데 그런 말을 원글님에게만 언어로든 문자로든 한다면 충동을 넘어서 성희롱 아닌가요?
    218님이 말하듯이 저런 주제를 자신의 윗상사나 건드리기 어려운 상대에게도 하는 사람일까요?
    그럴때마다 원글님 혼자 속으로 뭐야~~미친놈, 황당~ 이해안됨. 전두엽 발달문제?
    이러고 마셨어요? 그럴때는 대놓고 면박을 주던지 쌍욕을 먹이던지 해야죠.
    차단은 당연한거구요. 날 우습게 보는자와 미친자를 이해하려는 노력만큼 쓸데 없는게 없습디다.
    그걸 왜 분석하고 이해하려고해요. 시원하게 쌍욕 날리고 내 인생에서 퇴장시키면 되죠.

  • 12. 그게
    '22.6.9 10:58 AM (114.124.xxx.23)

    진짜 어려운 상사한테도 그러겠나요
    충동적으로 하는 말도 있지만 님이 여자고 지배하려는 무의식적인 마음이 있어 문자까지 한 거라고 보입니다. 어쩌다 같이 있을때 튀어나오는 말과 상대방에게 문자로 보내는 행동은 의도적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 13. ...
    '22.6.9 11:40 AM (180.69.xxx.74)

    미친놈이네요
    상사면 자료 모았다가 회사에 신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80 강수지 언니 노래할 때 너무 예뻤네요 1 .. 03:16:39 25
1805479 엄청나네요 BTS 빌보드 Hot100 줄세우기 예측치 ㅇㅇ 02:59:50 158
1805478 방탄 RM 뷔 좋아하는 분들 1 .. 02:48:33 243
1805477 자기가 낳은 아기를 학대하고 폭행하는 이유가 뭔가요? 3 ..... 02:43:10 252
1805476 두통 2 앞머리 02:23:48 125
1805475 포카치아빵이요 1 아카시아 02:04:46 280
1805474 BTS 넷플 다큐보니까 방탄 더 극호감됨 6 ㅇㅇ 01:55:43 589
1805473 치매간병보험 가입할까요? 1 노후준비 01:45:58 229
1805472 송은이 머리가 좋은지 사업규모가 커지네요 .. 01:44:41 728
1805471 새치 염색 보통 몇 세에 시작되나요 4 ㅇㅇㅇ 01:40:54 363
1805470 광장시장 쇼핑 01:40:38 186
1805469 밑에 파파괴 이휘재 글 쓰신분ᆢ 글 좀 내려주세요. 2 ㅇㅇ 01:34:34 1,048
1805468 러닝크루 민폐 글 보다가요 3 ........ 01:33:39 575
1805467 부모님 유산 ㅠ 6 막내 01:29:39 1,163
1805466 올빼미 재밌게 봤어요. 남편과 01:26:49 194
1805465 다시 소환되는 홍명보의 "이게 팀이야?" ㅇㅇ 01:15:47 348
1805464 지수가 비타데이 글로벌엠베스더가 됐다는데 3 비타데이 01:09:19 676
1805463 명언 - 단지 자기 문제에만 빠져 있으면... 1 함께 ❤️ .. 01:01:02 425
1805462 4 대 0 흠... 5 00:55:34 1,077
1805461 여수 해든이 사건 폭행 영상 추가 공개 8 Lqh 00:37:35 1,246
1805460 땅콩버터 많이 먹어도 될까요 5 코스트코 00:32:29 736
1805459 코트디부아르 선수들 진짜 열심히 하네요 ㅇㅇ 00:32:22 291
1805458 다담된장 샀는데 어떻게 끓여야맛있나요? 3 ㅜㅜ 00:23:28 758
1805457 박상용 검사 페북, 짜깁기 말고 녹취 전체 공개 요구 17 .. 00:17:21 1,078
1805456 가디건 두껴운 거 지금 사도 얼마 못 입겠죠? 3 .. 00:13:45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