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줄서기: 유니클로×마르니유니클로에서 만난 2030 소비자들"'죽창가'가 내 패션이랑 무슨 상관?"
대통령과 유니클로
1. 역사의식
'22.6.8 8:37 PM (223.39.xxx.202) - 삭제된댓글역사의식 없는 대텅
2. 하다하다
'22.6.8 8:48 PM (110.70.xxx.236)별 짓을 다해 일본에 온몸으로 충성을 다하네
3. ᆢ
'22.6.8 8:51 PM (106.101.xxx.80)집에 유니클로 티하나 없습니까?
쓰던 볼펜은 있겠죠?
조국이가 죽창들자 설치다가 일제 볼펜 들고 나오고,
최강욱이가 렉서스 타는 것처럼?4. 윗님아
'22.6.8 8:54 PM (93.160.xxx.130)최의원이 일본불매이후 렉서스 구매했어요? 갑툭튀 왜 "죽창"??
글을 띄엄띄엄 보지 마시고 다시 읽으세요. 언제 구매했을지도 모를 그 물건에 대해서 논하는게 아니잖아요. 왜 언론이 헤드라인을 저렇게 잡나를 말하는겁니다.5. 위에
'22.6.8 8:56 PM (110.70.xxx.236)유니클로가 어떤 만행을 벌였는지 뇌가 우동사리라 모르나보죠?
혐한 1순위 기업에 위안부 조롱광고 몰라서 그래요? 조국볼펜같은 소리하고 있네 유니석열 쉴드치려 볼펜똥같은 수작을 부리네6. 이게뭐야
'22.6.8 8:58 PM (122.32.xxx.116)인터뷰는 양복 맞추는 분이 한거 아닌가요?
저런 분이야 본인 직업상 고객의 옷을 유심히 보겠죠
윤석열 대통령이 유니클로 입은게 신기해서 언급한건데
그걸 뭘 어쩌라는건가요?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저 유니클로 티를 언제 샀는지 아시나요? ㅎㅎㅎ
시기가 특정이 되나?
쓸데없는걸로 선동하지 마세요
나경원 의원 유니클로 양말신었다고 비난하던거 먹히던 시기는 지났습니다.7. 대통령이니
'22.6.8 9:03 PM (110.70.xxx.236)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는 거라고요
한국 대통령이잖아요
그 정도 상식도 기본도 없으면서 대통령을 왜 해요?선동?일본 그것도 유니클로 입고 온몸으로 선동하는 게 누군데?8. ᆢ
'22.6.8 9:06 PM (106.101.xxx.80)윤석열이 유니클로 티를 언제 샀는지는 알고요?
우덜은 전에 산거고, 느덜은 지금 산거고.. 그래요? ㅋㅋ9. .....
'22.6.8 9:07 PM (149.167.xxx.247)미친 놈 윤
10. ᆢ
'22.6.8 9:07 PM (106.101.xxx.80)헤드라인을 저렇게 잡은 건, 기자가 느덜 같지 않았는갑지요!!!! ㅋㅋ
11. ㅋㅋ
'22.6.8 9:10 PM (27.35.xxx.74) - 삭제된댓글일본 추앙하는 대한민국 데통령이라?
설마 후쿠시마 원전은 폭발한 적 없고
알본수산물은 안전하단 소리는 안하겠지요?12. 122.32
'22.6.8 9:10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님아, 재단사가 대통령이 유니클로 입은 걸 어떻게 압니까, 피팅 안해 봤어요? 재단사가 목 뒤나 속에 라벨을 뒤집어 보든가요? 언론이 헤드라인 뽑을 때 얼마나 고심하는지 몰라서 그래요? 중저가 티, 라고 해도 충분하고 오히려 자수는 줄어들어요. 그럼에도 저렇게 브랜드를 박은 이유는 뭘까라는 문제의식을 가져야 비판적으로 언론을 보죠.
13. 122.32
'22.6.8 9:11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저는 재단사가 대통령이 유니클로 입은 걸 어떻게 아나도 의심스러운데요. 피팅 할 때 재단사가 목 뒤나 속에 라벨을 뒤집어 보는 경우 없어요. 딱 보면 유니클로?? 웃기지도 않아
언론이 헤드라인 뽑을 때 얼마나 고심하는지 몰라서 그래요? 중저가 티, 라고 해도 충분하고 오히려 자수는 줄어들어요. 그럼에도 저렇게 브랜드를 박은 이유는 뭘까라는 문제의식을 가져야 비판적으로 언론을 보죠.14. ㅇㅇ
'22.6.8 9:13 PM (106.101.xxx.253)옘병 옘병 옘병
굥굥굥15. 122.32/106.101
'22.6.8 9:14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본문 다시 읽으시길. 구매시기 특정할 수 없는 물건 가지고 착용했다고 뭐라하는거 아님.
재단사가 피팅하면서 라벨 뒤집어 봤을까 싶은 의구심 + 언론이 헤드라인 뽑을 때 들이는 정성.
중저가 티, 라고 해도 충분하고 오히려 자수는 줄어들어도 저렇게 브랜드를 박은 이유는 뭘까라는 문제의식을 가져야 비판적으로 언론을 보죠.16. 106.101
'22.6.8 9:15 PM (93.160.xxx.130)본문 다시 읽으시길. 구매시기 특정할 수 없는 물건 가지고 착용했다고 뭐라하는거 아님.
재단사가 피팅하면서 라벨 뒤집어 봤을까 싶은 의구심 + 언론이 헤드라인 뽑을 때 들이는 정성 생각해보시길.
중저가 티, 라고 해도 충분하고 오히려 자수는 줄어들어도 저렇게 브랜드를 박은 이유는 뭘까라는 문제의식을 가져야 비판적으로 언론을 보죠.17. 122님아
'22.6.8 9:46 PM (203.251.xxx.14)제발 대통령이 그냥 입던 옷 입고 양복 하러 갔다는 착각 좀 버리세요.
바이든 대통령 식사에도 하나하나 이유 까지 다 가져다 대며 만들어요.
그리고 나경원이 양말 그냥 아무거나 막 신었다고 착각 좀 버리고요.
마케팅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면 이런 낯부끄러운 소리 못할겁니다.18. **
'22.6.8 9:51 PM (61.98.xxx.18)한나라의 지도자예요.. 그냥 취조나했으면 뭘 입고 다니든 지금처럼 욕먹지않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