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강동원,이지은,배두나
다들 연기 좋았구요
앞부분은 살짝 루즈한거 감안하시고
뒷부분은 가슴을 치네요
여운이 길게 남아요
저는 이런 감정을 느끼기위해서
영화를 보는거같아요
브로커 보고왔어요
세아 조회수 : 3,021
작성일 : 2022-06-08 16:04:33
IP : 125.185.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6.8 4:16 PM (58.120.xxx.143)저도 오전에 보고 왔어요~
연기 좀 한다는 조연 배우들 엄청 많이 나와서 반가웠구요
송강호와 아이유 연기 좋구요.
원글님 말씀대로 전개가 살짝 루즈해서..
오늘 보러 간다는 윤씨는 숙면을 취할 것 같네요;;;2. ..
'22.6.8 4:36 PM (211.58.xxx.158) - 삭제된댓글영화 후기 보러 왔더니 첫댓도 굥얘기 참..
주말에 보러 가려고 예매했어요
루즈하군요..3. ㅎ
'22.6.8 4:51 PM (220.94.xxx.134)재밌나요? 호불호가 있다해서 갈까말까했는데
4. ..
'22.6.8 6:25 PM (223.38.xxx.66)호불호 강해서 생각보다 선예매도 낮고 사람들이 안보는 거 같아요
영화비가 15,000원 시대니 사람들이 골라 보는 듯요5. ..
'22.6.8 10:27 PM (223.62.xxx.125)전 너무 좋았어요 좋더라고요
한번 더 보고 싶어요
다 연기 잘하고요
(미정이 대출해준 은행 여직원 배우도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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