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별세
1. ㅠㅠ
'22.6.8 9:46 AM (116.109.xxx.12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 엄니 최애 연얘인이셨는데..2. ..
'22.6.8 9:46 AM (14.32.xxx.3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R.I.P
'22.6.8 9:46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명복을 빕니다..
4. 어제
'22.6.8 9:47 AM (210.178.xxx.5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
'22.6.8 9:47 AM (211.58.xxx.158)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
'22.6.8 9:47 AM (118.221.xxx.136)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
'22.6.8 9:49 AM (175.223.xxx.114)얼마전까지 건강해뵈더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 잘될거야
'22.6.8 9:49 AM (39.118.xxx.146)어머나
코로나도 이겨내신 걸로 아는데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9. ...
'22.6.8 9:49 AM (211.203.xxx.22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cls
'22.6.8 9:50 AM (125.176.xxx.131)코로나 후유증 젊은사람도 힘든데(두달넘게 기침 ㅠ)
95세연세에 얼마나 힘드셨을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11. ..
'22.6.8 9:50 AM (221.140.xxx.130) - 삭제된댓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그래도
'22.6.8 9:51 AM (223.38.xxx.43)마지막 까지 건강하게 살다 가신듯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3. ..
'22.6.8 9:54 AM (175.223.xxx.5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아~
'22.6.8 9:55 AM (112.170.xxx.215)코로나도 이겨내신분이라 100세까지 사실줄 알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국노래자랑 그 연세까지 하시느라 고단한 삶을 사셨네요.
정말 존경스러운분이 가셔서 안타깝네요.15. ..
'22.6.8 9:55 AM (211.36.xxx.13)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6. 그냥이
'22.6.8 9:56 AM (124.51.xxx.115)이렇게 한 시대가 저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7. 95세 아님
'22.6.8 9:56 AM (121.133.xxx.137)옛날엔 어찌 나이보다 많게도
호적에 올렸나 궁금18. …
'22.6.8 9:57 AM (67.160.xxx.53)전국 노래 자랑~ 외치시던 목소리 잊지 못하겠지요. 편히 쉬시길.
19. ....
'22.6.8 9:57 AM (203.251.xxx.22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영면
'22.6.8 9:59 AM (61.105.xxx.11)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21. ...
'22.6.8 10:00 AM (220.116.xxx.18)명복을 빕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오랫동안 큰 즐거움 주신 복으로 편안히 잠드시길...22. ㅇㅇ
'22.6.8 10:03 AM (223.33.xxx.185) - 삭제된댓글편히 쉬세요..
23. 쓸개코
'22.6.8 10:04 AM (218.148.xxx.146)제가 어릴때부터 봐와서 친척어르신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던 분.
구수하고 정감있게 멘트하던 분.
명복을 빕니다..24. ᆢ
'22.6.8 10:06 AM (1.238.xxx.1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 많은 사람에게
'22.6.8 10:07 AM (59.6.xxx.68)즐거움을 주시며 평생 사셨으니 잘 사셨고 참 감사하네요
명복을 빕니다26. 마요
'22.6.8 10:14 AM (220.121.xxx.190)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27. ...
'22.6.8 10:28 AM (118.235.xxx.15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 오늘
'22.6.8 10:36 AM (175.114.xxx.16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 울아빠랑
'22.6.8 10:40 AM (223.39.xxx.97) - 삭제된댓글같은 연세셔서 더 맘이 갔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친구되셨으면......
아빠 사랑해요.30. ㅠㅠ
'22.6.8 10:54 AM (211.46.xxx.113)워낙 정정하셔서 100세까지 사실줄 알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1. ...
'22.6.8 11:21 AM (125.177.xxx.182)전국노래자랑에 어울리는 송해 선생님만큼 독보적인 분이 다시 나올까요? 명복을 빕니다
32. 누구냐
'22.6.8 11:27 AM (210.94.xxx.89)에긍 뭔가 아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것 같아서
맘이 짠하네요 ㅠ.ㅠ33. 오미크론
'22.6.8 12:14 PM (24.62.xxx.166)한참 폭증할때 이젠 코로나가 변이도 약해져서 걸려도 감기라며 오히려 그렇게 거리두기 풀고 난리할때 …웬지 기저질환자나 면역력 약한 사람, 노인층은 걸리면 큰일 나겠다 싶더라니.. 결국…코로나 걸린 노령층에서 피해를 보는군요 ㅠ


